기독교도

"예수 안믿으면 지옥가염~ "

— 어느 예수쟁이, 협박조로

기독교도는 로마시대에 즐겨 쓰이던 사자의 먹이로, 지하같이 어두컴컴하면서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주로 왕성하게 성장하였다. 그들은 사자 다이어트에 필요한 여러 비타민과 양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서, 심심하면 사자에게 먹이로 던져주었다고 한다.

기독교도들이 하고 싶어하는 행위[편집 ]

• 하나님을 만나서, 천당자리 예약하기.
• 히나님에게 사자먹이가 될 터이니 영생을 달라고 조르기.
• 자기와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골려주기.
• 돈 많이 벌고 나라없는 유대인을 예수 죽였다고 1000년이상 까기(종교라는 이름으로).
• 멜 깁슨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보면서 하악대기.
• ↑ 사실 J.R.R.톨킨-롤링은 기독교도라지만 알 게 뭐야.해리 포터 책을 불사르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침뱉기.
• 불우이웃에게 10원 던져주고, 제기랄 하고 뒤에서 소리지르기.
• 돈을 존내 모아서, 건물을 으리으리하게 세우기(특히 한국의 개독들).
• 이슬람 문화권에 가서 포교활동 하기.
• 무신론자나 타 종교인을 끌여들여서 하느님의 말씀을 같이 듣자고 하는 행위(당하는 입장에선 조낸 싫은데, 억지로 끌어낸다. 이런 사람들은 정말 악질 중의 악질이라 칭할 수 있다. 남을 억지로 기독교로 끌여대라고 성경에 적혀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기독교도들의 종류[편집 ]

이건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로마 사람들은 기독교도들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가 약간씩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걸 발견하였다. 그래서 그들을 A등급, B등급. C등급으로 나누었는데, 로마가 붕괴되고 난후에 기독교들은 멋도 모르고 종파를 나누어서 서로 박치고 싸웠다. 박치고 싸우는통에 많은 종파가 사라졌다. 혹자는 기독교도들은 갱단을 존경해서, 갱단을 조직하여 다른 종파를 공격하는 걸로 악명이 높았고, 그래서 그들은 서로서로 종파를 만들었다는 설이다.

• 카톨릭 혹은 천주교파
• 동방파
• 유대파: 뭐 자신들은 하나님만 쳐 믿는다고 하는데, 크게 보면 기독교도나 다를 바 아니다. 성경 중 구약성서만 믿는다AAA!
• 루터파
• 장로파: 칼뱅파와 다르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장로파를 칼뱅이 창시했다.
• 감리파
• 성결파
• 침례파
• 오순절파: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이 파이다!!
• 예수재림파: 이건 위쪽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데도 있고 안 하는 데도 있고.
• 모르몬파: 이건 한국에선 이단, 쌀국에선 이단이 아니라 하나 알 게 뭐야.
• 통일파: (削除) 문선명 삐–삐– (削除ここまで)
• JMS: (削除) 정명석 삐–삐– (削除ここまで)
• 여호와의 증인파: 악명높은 (削除) 삐개새들. (削除ここまで)
• 라엘리안파: 이 파에선 성경에 나오는 여러 가지 징후를 보고, 신 = 외계인 공식을 세우고 있다.

특히 개독은 자신들이 돈을 존내 많이 벌기 위해서 기독교를 안 믿는 사람들을 끌여들여서, 자기 파의 세를 불리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기독교도들의 만행[편집 ]

에전에 초기 기독교에서는 자기네 힘이 약하기 때문에, 딴 인간 건드릴 여력이 없었다. 중세 헤브라이즘시기가 와서야, 힘이 강해진 기독교도들은 에로살렘을 찾겠다는 지랄을 하면서, 이슬람 세력의 부와 모든 걸 갈취해갔다. 그리고 짜증난 이슬람교도들을 까기 위해서 이슬람교를 안믿으면 칼로 쥑인다는 헛소문도 만들어 내었다. 기독교인들은 이슬람교도들을 버로우 시킨 다음, 신대륙에 가서 신대륙의 금과 은을 몽땅 훔쳐가고 수많은 기독교도들을 양성하였다. 그후 식민지 시대에도 기독교도들은 그 나라의 땅과 자원을 빼앗아간 다음에, 기독교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약간씩 달래왔다.

도보시오[편집 ]

• 에뢰 장
• 예수쟁이

• 지옥에 떨어진 사람
•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