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타미플루(tamiflu)는, (듕귁)마피아가 합법적으로 마약을 생산하기 위해 만든 항생제다.

왜 처방받나?[편집 ]

타미플루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신종플푸등 바이러스성 독감, 감기에 효능이 탁웛하다. 그래서 마약인건 알지만 국제사회의 묵인하에 대량으로 처방하는 것이다. 모두들 가지고 싶어하기 때문에 탐이 나는 약이라는 뜻의 탐이플루 라고도 한다. 그러나 소련에서는 신종플푸등 바이러스성 독감,감기가 타무플루에 탁웛합니다.

마약?[편집 ]

물질성 마약으로 분류된다. 마약으로서의 효과도 탁웛한데, 일본에서는 열명이 넘는 청소년이 이거먹고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고 카더라!^[1]

제조법[편집 ]

사실, 이것은 아편과 대마초(코카인)를 섞어서 만든 합성마약성항생제로 분류된다. 제조법은 다음과 같다.

아편

• 양귀비의 씨를 구한다. (이게 제일 난관이다. )
• 꽃이 날때까지 기른다. (죽으면 졸라게 낭패! )
• 열매가 맺히면, 익기 전에 열매를 따고 즙을 모아서 굳인다. (다만, 처음에는 씨를 받아 길러야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다. )
• 즙이 굳으면 검은색의 덩어리가 될텐데, 이게 바로 아편이다.

대마초

• 대마를 구한다. (장례식을 위해 기르니, 의외로 쉽게 구할 수 있다. )
• 대마를 달여 즙을 뺀다. (달이는 건 정성이 필요하며, 까딱하면 졸거나 타버릴수 있다. )
• 즙이 충분히 우려져 나오면 용기에 담아 증발시킨다. (시간이 필요하다. )
• 그러면 흰색의 가루가 나올것이다. 이게 바로 코카인이다.

이제 이 두물질을 섞어야 하는데, 아편덩어리를 물에 용해한후 코카인을 섞는다. 그후 말리면 색이 회색인데, 제조된 알약을 식용색소흰색1호를 대단히 진하게 푼물을 붓에 묻혀 칠하고 말려라. 그리고 완벽한 순백색이 될때까지 이작업을 반복한다. 이제 판매해도 될만한 품질의 타미플루가 탄생했다!

주의할 점[편집 ]

신종플루에 걸리기 싫다고 약을 미리 먹어버리면 변종플루에 감염되어 타미플루로 치료할 수 없다고 카더라.

주석[편집 ]

• 범죄
•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