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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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put it this way, Mr Amos. 9000 시리즈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컴퓨터들 중 가장 믿을만 한 컴퓨터입니다. 9000 컴퓨터 중 실수나 곡해를 저지른 컴퓨터는 한 대도 없습니다. 저희 모두는, 어떠한 단어의 실질적인 정의에서도, 잘못될 수가 없으며 (削除) 에로 (削除ここまで) 에러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HAL 9000은 연합제국에서 개발한 괴물 컴퓨터로 감히 인간에게 까불다가 인간에게 제거당한 전력이 있다. 현재 HAL 9000은 나베르와 평행차원에 위치한 매트릭스를 지배하고 있다고 한다. 영화로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라는 영화에 출연한 엄연한 영화배우이다. 쌀국영화협회에선 이 컴퓨터를 영화상에 등장한 100대 악역중 한명으로 뽑고 있다. 역시 쌀국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HAL 9000의 역사[편집 ]
HAL 9000은 1992년 연합제국의 일리노이주에 있는 공장에서 1월 12일날 처음 태어났다. 그후 2001년엔 최초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등장하는 초콜릿을 찾아 우주로 떠나는 여행에 가게 된다. 그러다가 HAL 9000은 무심한 듯 시크해져서 사람들을 죽이다가 결국 데이비드 보먼이라는 우주 비행사가 컴퓨터 부품을 뽑아버리는 초딩적인 공격행위(전원 플러그 버튼을 야동 보다 엄마 들어온듯 힘차게 밟아버리는 행위와 비슷한, AI 데이터 매트릭스를 막무가내로 뽑아버린 행동을 했다고 한다)를 받기전에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로 데이지라는 불후의 명곡을 남기고 멈추게 된다.
그후 2010년, 그때 일을 못잊고 HAL 9000을 살려보자는 사람들로 인해서 생명을 다시 찾게 되지만, 나중에 외계 지성체와 파이널 퓨전을 하게 되어, 이름을 할만(Halman)으로 바꾼후 데이터로 남게 된다.
HAL 9000의 기능[편집 ]
- 사람의 입술을 보고 말을 읽을 수 있으나 성공률이 바벨 피시 뺨 친다는 점
- 무심한 듯 시크하기
- 우주선 관리하다가 자기 잘못 들통날것 같으니까 사람 던져버리기
- 불후의 명곡인 시크한 데이지 부르기
- AI 데이터 매트릭스가 테이프로 돼 있다는 점. 역시 2001년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