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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마야끼는관동지역의도자기산지로서는가장오래된 200여년의역사를가지고있으며카사마시내에만도약 200여개의도예가마가있습니다. 일상생활에사용하는그릇,장식품,조명도구등전국적으로도진귀한것들이많이있습니다.
카가미크리스탈은 1934년일본최초로크리스탈글라스전문공장으로 카꾸무코우조에의해창립되었습니다. 크리스탈은수정처럼투명한글라스라는뜻입니다.「글라스의여왕」이라고불리우는납크리스탈은산화납을포함한극히상질의글라스를말합니다. 당공장에는크리스탈글라스숍은물론카꾸무코우조우기념관,사전예약에의한공장견학등을실시하고있습니다.
우끼요에목판화는순수한일본의예술로써세계에자랑하는유산입니다. 제작은에도시대그대로의방법으로조각사,인쇄사가정성을들여한장, 한장완성해갑니다.이렇게한장한장정성을들여만들어지므로대량 생산이불가능해한작품이완성되기까지는수개월이걸립니다.앞으로도 우끼요에예술을후세에남기기위해최선을다하고있음으로여러분들이우끼요에판화를보러오신다면제작자로써그이상기쁨이없겠습니다.
히타치시향토의역사,노우,가부끼를소재로대나무의곡선과테의특징을살려내어손으로만들은공예품입니다. 「이바리끼현향토공예품」으로지정받아해외선물로는최적이라봅니다.제작하고있는공장을견학할수도있습니다. 사전에문의하시면「대나무세공교실」 (정원15명약40명)도개최됩니다.
셋손우찌와(부채)는무로마찌시대의텐쇼시대,히타치오오타의즈이류산사와야마의코우잔지절에살고있던화가이자선승인셋손을비롯해미또코몬사마도애용하고장려했다고알려져있습니다.부채의골격은지방산의참죽을사용해현재도옛날식의손작업으로셋손관련의수묵화의디자인을사용해부채만들기를하고있습니다.
이바라끼현향토공예기술전승자
마스기우찌와점아꾸쯔후사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