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1949년, 강원도의 피나무와 경기도의 흑연을 사용하여 연필을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67년 동안 연필, 색연필, 샤프심, 볼펜, 마카류 등 연구개발을 거듭한 끝에 국내는 물론 세계인이 많이 찾는 오늘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는 1986년 품질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1987년 국내 연필 최초 일본 공업 표시규격 JIS 획득하는 등 국제적 품질기준과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1995년에는 영예의 500만 불 수출탑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가 새로운 중장기 비전에 따라 기존의 축적된 기술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새로운 가치 개발에 비전을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문화는 급변하는 국내외의 경영환경에 발맞추어 21세기를 창조하는 진취적인 자세를 확고히 하는 한편, 세계인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