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습지(时习之)丨"꽃은 어이하여 이다지도 붉은가"

2025년 9월 25일 오전

신장위글자치구 창립 70주년 경축대회가 신강인민회당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이 경축대회에 참석했다

70년 세월 동안 분발정진해왔다

천산 남북에 새로운 천지가 펼쳐졌다

오늘날 신강대지는 나날이 번영하고 모든 업종이 흥성하고 있다

2600여만명의 여러 민족 인민이 석류씨처럼 굳게 뭉치고 한마음한뜻으로 분발하여 떨쳐나섰다— "조국의 신강을 더욱더 아름답게 건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