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우룸치에서 신강위글자치구 창립 7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한 뒤 25일 전용기를 타고 북경에 돌아왔습니다. 습근평 총서기의 위탁을 받고 왕호녕을 단장으로 하는 중앙대표단은 25일부터 28일까지 신강 각지에서 여러 민족 각계 간부와 군중들을 위문하게 됩니다.
습근평 총서기가 신강을 떠날 때 여러 민족 군중들은 붉은기를 들고 환호하며 총서기에게 안부를 전하고 진심 어린 경의를 표했습니다. 우룸치 천산국제공항에는 민족복장을 차려 입은 여러 민족 군중들이 신나게 춤을 추며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신강 건설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표했습니다.
채기, 하립봉, 왕소홍 그리고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 부문 관계자 등이 같은 비행기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