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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로 보는 독도

高麗史

• 우릉도에서 공물을 바치다

  930년 8월 15일 (음)
• 우산국에 농기구를 하사하다

  1018년 11월 (음)
• 우산국 사람들을 돌려보내다

  1019년 7월 24일 (음)
• 우산국 피난민을 호적에 편입하다

  1022년 7월 8일 (음)
• 우릉성주가 토산물을 바치다

  1032년 11월 8일 (음)
• 명주도 감창사가 울릉도의 이상한 나뭇잎 등을 바치다

  1141년 7월 3일 (음)
• 왕이 동해(東海) 가운데 우릉도(羽陵島)란 섬이 있음을 듣다

  1157년 5월 (음)
• 울진 현령(蔚珍縣令) 박순(朴淳)이 울릉도(蔚陵島)로 가려하다

  1259년 7월 (음)
• 권형윤 등을 울릉도 안무사로 삼다

  1246년 5월 27일 (음)
• 허공을 울릉도작목사로 삼다

  1273년 2월 (음)
• 원에 울릉도 벌목 중지 등을 건의하니 황제가 허락하다

  1273년 2월 (음)
• 우릉도 사람들이 입조하다

  1346년 3월 29일 (음)
• 울진현 울릉도에 대한 소개
• 몽고가 침입하자 강화로 천도하다

  1243년 (음)
• 이추(李樞)가 울릉도에 들어가 나무를 베고자 하다
• 왜적이 무릉도에서 보름을 지내다 돌아가다

  1379년 7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