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풍물민속

막숙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작성일, 조회, 작성자, 연락처, 내용, 첨부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목 막숙
작성자 관리자 조회 1,408 회

최영 장군이 목호족을 섬멸할 때 법환포구에 막을 쳤다해서 지금도 막숙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1년내내 많은 용천수가 나와 그 시원함을 물론 여름철에는 시원하다 못해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고 자리 돔(자리회)를 먹는 맛이야말로 형용할 수가 없다.
밤에는 밝은 야경속에서 오징어(한치)회를 먹는 것도 일품이어서 요즘엔 신서귀포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는 실정이다. 축제행사로는 수산일품 큰잔치 한치축제가 있다.

페이스북 공유 트의터 공유

AltStyle によって変換されたページ (->オリジナ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