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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 500명 이상 동의한 공개청원에 대하여 도지사(또는 실국장)가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 500명 미만 공개청원, 일반청원(비공개)은 처리부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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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9258] [자치·행정] 이렇게 점잖게 글을 쓰다니 나란 사람도 참 교양이 보통은 아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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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ᄋᄋ | 작성일 | 2025年12月08日 20:58:57 |
| 조회 | 81 회 | 상태 | 답변중 |
|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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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치밀지만 고요함으로 묻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제주평화인권헌정을 추진하려는 것인가요. 무엇 하나 마음이 드는 구석이 없네요. 제주를 위한 마음이 없거든 어떤 것도 할 생각 말고 다만 '상식'만이라도 갖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든 사람부터 어린 학생들까지도 거리에 나와 그리 외쳐 대는 소리가 들리지 않은 것인지. 당장의 이슈 말고 몇 년 후의 제주를 생각한다며 이런 미련한 짓은 하지 않을 텐데 그저 분통이 터집니다. 마음대로 치리를 하고 싶으면 도지사를 때려 치고 집안에서 가장이라는 명분만 가지기를. 본인 집에서 무얼 한들 도민들은 절대 신경 쓰지 않을 테니. 훗날 오영훈이라는 이름에 무슨 타이틀이 붙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두고두고 웃음거리와 분노의 대상이 되고 싶지 않으면 폐지하십시오. 무비자 입도의 중국인들로 지금의 제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이렇게 점잖게 글을 쓰다니 나란 사람도 참 인내가 보통은 아니네. 제발 우리 도민들도 이런 멍청한 정책에 관심을 가지시기를. 그저 나는 눈물만 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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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정보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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