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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미래로 ! 빛나는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30일간 500명 이상 동의한 공개청원에 대하여 도지사(또는 실국장)가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 500명 미만 공개청원, 일반청원(비공개)은 처리부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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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 글로벌 제주상공인 포럼
작성일 2024年10月03日 00:00:00
작성자 메시지

- 일시 : 2024. 10. 3(목) 15:00

- 장소 : 라마다프라자호텔


▢ 지사님 기조강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주도지사 오영훈입니다. 반갑습니다.
송재우 의원님 오랜만에 마주하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주상공회의소 연구원장으로서 더 큰 기대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요.
아까 우리 진건곤 총영사는 너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서 다케다 카쯔토시 총영사가 상대적으로 소외된 것 같아서 제가 균형을 맞춰드리는 차원에서 다케다 카쯔토시 총영사께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한중 관계, 한일 관계를 동등하게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양문석 상공회의소 회장님과 문봉만 제주경제인총연합회 회장님 참석에 감사드리고, 멀리 일본에서 우리 양일훈 관동도민회 회장님의 참석에도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제주 여러분 다 느끼시는 대로 간단치 않습니다.
여러 가지 위기가 지속되고 있고 희망의 출구가 아직 명확히 보이지 않습니다.
답답할 노릇입니다. 청년 인구는 최근에 20대 유출에서 최근 30대 유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죠. 제주도로 취직을 하러 왔다가 여기서 살기가 버겁다고 다시 수도권으로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한 겁니다.
이게 30대 유출의 특징입니다. 기후위기는 어떻습니까?
이미 제주에서 이번 여름에 열대야는 기록을 새롭게 갱신했습니다.
무려 63일이죠. 바다 해수면 온도는 계속 28도 29도까지 상승하면서 밑에 해조류가 연안 생태계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제주 해녀 분들이 작업을 하러 내려가도 채취할 것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입니다.
기후변화에 징조입니다. 관광시장도 간단치 않습니다.
강동훈 관광협회장님과 관광공사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올해 우리는 그 위기를 극복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내국인 관광객은 여전히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아직 전환시키지 못했습니다.
물론 마이너스 10%에서 마이너스 5%까지로 간극은 매우 좁혔습니다마는 여전히 내국인 관광 시장에서의 상대적 열세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외국인 관광객은 계속적으로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중국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압도적 1위입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일본, 아시아 시장에서 그리고 멀리 유럽에서 미국에서까지 제주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관광객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하느냐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국인 관광객이 1200만 명이 무너졌을 때 올 수 있는 상황 우리는 올해 6월과 7월에 경험했습니다.
제주 전체가, 지역 경제가 휘청거리는 것을 함께 느꼈고, 해수욕장, 바가지 요금 문제에다가 여러 가지 위기가 공존했을 때 지역경제가 ?할 수 있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런 위기를 겪어봤습니다.
산업구조의 불균형은 어떻습니까?

1차 산업의 비중은 10%, 9.1%에서 10%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흐름이죠. 2차 산업은 그런데 어떻습니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제조업의 비중은 4%도 되지 않습니다.
이 제조업의 비중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가 제주도정, 제주 지역경제를 올리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저는 봅니다.
3차 산업이 81%를 점유하지만 좋은 일자리가 많이 있지 않기 때문에 비정규직 일자리가 더욱 과도하기 때문에 자영업자 비중은 대한민국에서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우리 경제적 체질은 허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위기에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 것인가?

찰스 다윈이 이야기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살아남는 것은 가장 강한 종이나 가장 똑똑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변화에 적응할 수 있으면 살아남는 것이고, 변화에 적응할 수 없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이 찰스 다윈의 얘기를 통해서 우리는 제주 덕판배를 상상해 봅니다.
오직 대한민국, 아니 대한민국을 떠나 전 세계에서 유일한 형태의 선박 건조수를 만들어줬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유산입니다. 덕판배.

덕판을 갑판 위에다가 더 대고 앞으로 대고 더 튼튼하게 만들었던 것이죠. 쉽게 상상하면 거북선에 상판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되시겠습니다.
도울 김용옥의 책에 보면 임진왜란 때 이 덕판배를 활용해서 거북선을 만들었고 그리고 제주인들의 해민들의 항해술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그런 기록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기록은 이 임진왜란 때만 있었던 기록이 아닙니다.
이 덕판배를 가지고 중국까지 그리고 일본까지 한반도 곳곳에 동아시아 해양을 해상 중개무역을 통해서 부를 축적하고 나라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힘을 바로 이 덕판배를 통해서 만들어 왔습니다.
서기 663년에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 백제가 서기 666년에 멸망을 합니다.
그런데 백제 부흥군이 서기 663년에 일본과 탐라수군이 연합군을 형성해서 나당연합군을 공격하게 됩니다.
동아시아 해전이 처음으로 발발한 겁니다.

감히 측천무후가 지배했던 세계 최강대국 중국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던 백강구 전투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역사 중에 한 명입니다.
탐라의 왕 유리도라가 지배했던 시기입니다.

비록 이 백강구 전투에서 탐라 수군은 백제 부흥군과 연대해서 일본군과 연대해서 지기는 했지만 당당하게 탐라의 국력을 세계만방에 알렸던 전투로 기록됩니다.
그래서 666년에 탐라의 국군 당 고종의 초청을 받고 주변국의 사신들과 함께 중국 태산에서 진행됐던 봉선제에 참여합니다.
외교적으로 대우를 받았던 것이죠.

전쟁에 지기는 했지만 주요 사강 안에 들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그런 봉선제가 서기 666년에 이루어졌습니다.
즉 그 당시 제주항에서 이 덕판배를 타고 탐라의 사신과 외교사절단이 중국의 태산까지 산둥성까지 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로가 열렸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죠.

무려 1358년 전에 대단한 일, 이 배가 항로가 열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우리는 근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일본의 오사카와 제주항을 잇는 정기 여객선.
1945년 때까지 일본과 제주를 이어줬던 이 정기 여객선이 제주를 새롭게 근대화시키는 힘이 되었고 제주 도민들에게 기회의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중국 칭다오와 제주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로가 연내 개설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1358년이 지난 이 시점에 새롭게 화물선이 중국 대륙과 제주를 직접 연결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노선을 통해 새로운 기회의 요소를 찾기를 바랍니다.
이제 이 위기를 뚫고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 수도권 기업 이전을 통해서 제주에 정착한 제주반도체라는 회사입니다.
제주반도체는 팰리스 업체입니다. 제조 공정을 여기서 하지 않습니다.
환경에 단 1%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설계 기업이기 때문에 제조업을 여기에 등록할 수 있는 것이고 모든 수출의 성과는 제주에 축적되게 되는 겁니다.
제주 수출의 60%를 이미 제주반도체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문봉만 회장님이 제주도를 등질 때 수출은 농산품 밖에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반도체를 수출하는 지역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겁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여기 기업인들 많이 계신데 법인 주소지에 법인분 지방소득세를 내도록 돼 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지방소득세를 내주셔서 법인세를 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가장 법인분 지방소득세를 가장 많이 내는 기업은 네오플이라는 회사입니다. 게임 기업입니다.

넥슨의 자회사이고 제주의 수도권 이전 기업으로 내려와서 가장 많은 수출을 하고 있죠.
글로벌 기업입니다. 아마 올해 매출은 4조 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더 많이 유치되어야 되고 제주에 있는 기업들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제주도정의 재정 여건도 좋아지고 교육청에도 우리가 더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교육청이 지원을 잘 받고 있다는 점 말씀 드립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제주의 경제는 어렵습니다.
새롭게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제일 처음 시작한 게 저는 민간 우주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고 구탐라대학교 부지에 하원 테크노 캠퍼스라는 이름을 명명하고 처음으로 한화우주센터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대략 1천억 원을 투자할 것으로 보이고 1천 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 하원 테크노 캠퍼스에 한화 우주센터와 함께 협력업체로 참여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회사는 20개 업체에 이릅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의 우주 스타트업 스타기업 페리지 에로스페이스라는 우주 기업도 이곳 하원 테크노 캠퍼스에 정착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미 회사를 제주에 차렸습니다.

공장을 설립하게 될 것이고 계속 미사일 우주로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하원 테크노 캠퍼스는 우리 윤석열 정부에서 가장 핵심적인 지방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해줬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서울에서 수도권에서 기업하시는 분들도 제주에 오게 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세제 혜택을 기회 발전 특구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문봉만 회장님도 제가 여기로 다시 기업 이전하도록 기획을 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는 그린수도 글로벌 허브 구축 사업입니다.
제가 취임해서 봤더니 가장 기분 좋은 일 중에 하나가 보고를 받으면서 그린수소 실증 사업에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는 겁니다.
현대차에 계셨기 때문에 가장 잘 알겠지만 현대차가 있었기 때문에 그린 수소 분야의 수소 분야에 있어서는 우리는 글로벌 선두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소의 보급 활용에 있어서 전 세계 어디에서도 제주도를 따라올 데가 대한민국을 따라올 데가 없는 겁니다.
현대차의 역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데 성공해낸 겁니다.
김호민 에너지공사 사장님도 와 계시지만 함께 노력해서 우리는 만들어냈고 실증 사업을 성공해서 이제는 그린수소 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상용할 수 있는 상황까지 오게 됐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하게 될 겁니다. 이제 12.5메가와트 그리수소 실증 사업을 다시 2026년까지 물론 10.9메가와트로 조정되긴 했습니다마는 정부가 예산을 그대로 투입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민간 발전사업자들도 들어와서 그린수소를 생산해내겠다고 합니다.
지피로스라는 그린수소 기업은 제주에 이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정의선 회장이 제주를 왔다 갔습니다. 왜 왔겠습니까?
수소 그린수소 회복 탄력차를 우리 소방본부에 전달하기로 왔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그 차를 전달하기로 온 것이 아니라 제주가 그리고 있는 그린 수조의 글로벌 비전에 대해서 공감하고 연대하고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준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높이는 데 획기적인 도움을 줍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이따가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난해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UAM을 보기 위해서 조비 에비에이션이라는 회사를 직접 찾아갔습니다.
이 화면에 보이는 기체가 바로 조비의 UAM 기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UAM 상용화 목표를 가지고 지금 나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도 앞서 나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이 조비 에비에이션의 기체를 가져올 한국의 컨소시엄인 SK텔레콤과 한화시스템, 그리고 한국공항공사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이것을 상용화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겁니다.
그래서 조인이 됐고 우리는 2026년에 이 기체를 도입해서 상용화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국토교통부에서 시범운영 사업지구로 지정돼야 하는 과제가 남겨져 있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님께서 도와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청정바이오 산업입니다.
2030년까지 1조 3천억 원의 매출을 만들어내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 날은 제가 용암해수산업단지에 가서 아파트형 공장 신축 착공식을 했습니다.
내년 6월까지 10개의 기업이 입주하기로 돼 있습니다.
용암 해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이 용암해수산업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무려 30개 기업입니다.
제가 더 속도를 내야 됩니다.
더 많은 기업이 올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 게 필요합니다.
바이오산업에 있어서 우리는 이제 한 단계 더 글로벌 수준의 도약을 해야 됩니다. 제가 아모레퍼시픽 서 회장을 만나서 얘기한 게 있습니다.
화장품을 만드는 데 제주도의 화장품 기업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300개나 됩니다. 물론 수출도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중견기업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지 못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제주의 둥지를 틀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새로운 협업 모델이 나와야 한다고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새롭게 SPC를 설립해서 글로벌 기업으로 화장품 기업을 육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했습니다.
새롭게 우리의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는 민선 8기 출범한 이후로 기업하기 좋은 제주여야 된다는 제주가 돼야 한다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했습니다.
우리 도청 담당 국장님도 와 있지만 담당 공무원들이 기업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 좋았습니다.
기업인들을 만나려고도 하지 않고 만나는 것 자체를 꺼려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중심이었던 지난 20~30년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개발 사업자를 만난다는 것 자체도 언론의 눈치를 봐야 되고 시민의 눈치를 봐야 되는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업인들 만나는 것 자체를 싫어하게 되는 이상한 문화입니다. 아니 기업이 투자를 하지 않고 기업이 고용을 어떻게 창출합니까?
고용이 창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세입을 만들어내고 어떻게 재정 운영을 할 수 있습니까?
기업이 신규 투자가 이루어져야 되고 기업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져야 되고, 이 기업이 다시 세금을 내야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개인이 70만 도민 개개인이 내는 지방세만 가지고 세상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수가 있겠습니까?
세금을 내줘야죠. 법인세를 내줘야죠. 소득세를 내줘야죠.

그래야 지방재정이 탄탄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기업하기 좋은 재주가 돼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야 제주도의 20~30대 젊은이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더라도 외국으로 가지 않더라도 여기서 결혼하고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 낳고 부모님들 잘 모시면서 그러면 월급은 어느 정도 돼야 될까 제가 직접 청년들을 만나 물어봤습니다.
한 4천만 원은 돼야 합니다. 한 5천만 원은 돼야 합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니까 바로 상장회사 수준 정도는 돼야 되겠구나.
제주도에 있는 기업이 상장회사 정도 수준이 되면 4천만 원, 5천만 원 6천만 원 받을 수 있겠구나 이렇게 판단한 겁니다.
그래서 상장회사 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겁니다.
2026년까지 20개 상장회사 육성 유치를 공약을 했는데 빠듯합니다.
김창희 회장님께서 더 도와주시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상장 기업 육성을 위해서 이미 IPO 클래스 과정을 여기 있는 제주농협과 또 제주은행 함께 펀드를 모아내서 80억짜리 이미 시작했습니다.
1호 펀드가 지금 시작이 되었고 이제 2호 펀드, 3호 펀드가 계속해서 나가게 될 겁니다.
300억 규모로 상장회사 육성 펀드를 만들 겁니다.
일본에서 오신 우리 양일훈 회장님도 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가 방안을 찾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서 투자 많이 하셔야 합니다. 통역 좀 잘 해주세요.
박수 한번 보내주시고요.

제주도청은 기업하기 좋은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수도권 기업의 유치를 위해서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인영 경제활력국장이 나와 있지만 12개의 공공기관 그리고 53개의 도와 행정시의 부서 그리고 전문가 그룹들이 시스템적으로 여러분들의 상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이러한 성과들이 있어서 조만간 또 수도권 기업 이전에 대해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최근에 뜨는 게 제주도는 워케이션의 성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한국 서비스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워케이션 제일 프로그램 잘하는 지역으로 선정이 된 겁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아마 원래 연말에는 대통령 기관표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마는 국장님이 잘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워케이션 생활리그는 2023년에 1만 명이 들어왔습니다.
작년에 1만 명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2024년 올해 저희들 6만 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면적으로 워케이션 참여 인구를 확대시키는 겁니다.
워케이션을 마련하면 기업들이 제주에 와서 기업의 직원들이 일과 휴식을 겸하도록 하는 겁니다.
현대중공업 그리고 롯데카드 많은 기업들이 와서 해봤더니 너무 효율이 올라간다는 겁니다.
휴양지에 가서 이 능률이 오를까 걱정했는데 그게 아니랍니다.
일이 오히려 능률이 오르더라 이걸 확인한 겁니다.
그래서 중국의 하이난성과도 우리가 MOU를 체결하고 하이난성 공직자들은 여기 워케이션을 오고 우리 공직자는 하이난성으로 워케이션을 가기로 했습니다. 10월 달입니다. 이제 곧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6년까지 10만 명의 워케이션 참가자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잘하고 있는 새화 질그랭이 센터라고 있습니다.
행안부 장관도 왔다 가고 모든 우리나라 워케이션 관련 공직자들이 찾아오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더 확대시켜 나가야 합니다.

서귀포시 혁신도시에서는 공공형 워케이션 센터가 있습니다.
여기에도 위메이드 그룹이라든가 게임 그룹, 또 다른 스타트업 기업들이 줄을 지어 방문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최근에는 워케이션이 저희들이 성공을 하다 보니까 런케이션을 또 하겠다고 합니다.
런은 배우다는 뜻입니다. 배우면서 놀겠다는 얘기죠.
그래서 제가 아이디어를 낸 게 중앙대학교 총장을 만나서 우리 제주대학교하고 중앙대하고 제주도하고 같이 MOU를 체결합시다.
그래서 계절 학기는 제주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가 강의실을 제공하고 우리가 기숙사를 제공하겠다.
그러니까 뭐 환영하는 겁니다. 오겠다고 하죠.
이번 겨울부터 시작할 겁니다.
성균관대하고도 계절학기 협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에 와서 여름 학기든 겨울 학기든 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런케이션이 제주에서 펼쳐지게 될 겁니다.
저는 앞으로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도 런케이션에 참여하는 우리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새로운 하나의 비전 에너지 대전환입니다.

덕판배와 같은 새로운 혁신의 DNA로 대표될 수 있는 게 에너지 대전환입니다.
저는 지난 5월 1일 날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선언을 했지만 그보다 15년이나 앞당겨서 2035년에 탄소중립 시대를 열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지금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19.2%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출력 저해 문제 때문에 이 발전 비율을 급격히 높이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설비 비율은 이미 45%를 넘겼는데 안 되는 겁니다. 출력 저해 문제 때문에. 그래서 그린수소를 더욱더 많이 생산해서 유연성 자원을 확보하는 게 중요합니다. 에너지 저장장치를 더 많이 만들어야 되고 그리고 전기를 쓸 수 있는 곳을 많이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끊기지 않고 전력 생산이 계속되는 겁니다.
이 자리에 계신 풍력발전사업자도 계실 것이고 태양광 발전사업자들 계실 겁니다.
계속 강화돼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70%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높이겠다. 2035년까지. 그리고 나머지 30%에 대는 기저전원을 삼양 그리고 한림 그리고 화순 이 화력발전소를 수소 전소발전소로 바꾸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산자부하고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같이 논의하고 있고 제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반영돼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 설비는 7기가와트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남는 전기는 그린수소를 생산하게 될 것이고 그럼 연간 6만 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수소 트램도 제주도에서 구경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모든 모빌리티에 대해서는 수소가 적용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아까 봤던 관광용 UAM도 수소가 연료로 쓰이게 될 겁니다.
남는 거는 제가 수출할 생각입니다. 세계적인 철강기업 포스코는 우리의 그린수소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RE100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린수도가 꼭 필요합니다. 앞으로 돈 되는 겁니다. 제주도가 석유는 나지 않지만 에너지를 수출할 수 있는 여건이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급격히 늘려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에 북유럽을 갔다 왔습니다.

재생에너지 시장에 있어서 가장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은 덴마크와 노르웨이입니다. 노르웨이, 에퀴노르라는 국영기업, 덴마크의 CIP라는 국영기업에 준하는 기업입니다.
이곳이 제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정부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덴마크 정부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3기가와트의 대규모 해상풍력은 대규모 항만 시설이 필요하고 대규모 제조시설이 필요합니다.
수십조의 예산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아마 3기가와트의 설비 수준을 만들려면 17조 원가량이 투자되어야 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투자가 제주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갔다 왔던 덴마크 에너지 아일랜드를 만들어서 수소 아일랜드를 만들어서 수소를 수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미 선도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제주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 덴마크와 노르웨이가 제주에 관심을 보입니까?
세계에서 풍황이 풍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이 조건이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지리적 여건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데 있는 겁니다.
이 조건을 잘 활용하면 우리도 에너지 강대국, 에너지 수출국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장점이 됩니다.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좋은 에너지, 좋은 전기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은 즐비합니다. 대한민국에.
RE100을 실현해서 유럽으로 수출해야 되는 미국으로 수출해야 되는 기업들은 즐비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제주도와 계약을 맺어서 조천읍 북촌에 있는 북촌 마을 풍력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여기에서 북촌 마을 풍력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량 수매에 관한 계약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이.

그래서 RE100을 실현했고 그것을 유럽으로 화장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된 겁니다. 제주의 전기가 만들어 낸 겁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전기를 기업을 이전받는데 기업을 유치하는 데 기업을 육성하는 데 새롭게 쓸 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전기를 좋은 에너지를 어떻게 생산에 그리고 상품에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새로운 기획을 생각을 해보셔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최근에 제주도정은 에너지 대전환과 더불어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디지털 세대에게 디지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인가 첫 번째 가장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제주의 관광객이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대한민국의 50~60대가 제주 관광의 중심이었는데 요즘은 젊어진 겁니다. 20~30대가 재방문율이 제일 높아지고 20~30대가 카드 소비가 더 많아진 겁니다.
데이터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에서 오는 관광객도 크루즈를 타고 오는 관광객도 50~60대 단체 관광객에서 개별 관광객으로 MZ로 완전히 바뀌어버린 겁니다.
싱가포르도 말할 필요도 없고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대한민국과 아시아의 젊은이들이 제주도를 좋아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20~30대는 뭡니까? 현금을 쓸 줄을 모르는 겁니다.
현금을 가지고 다니질 않아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그래서 동문재래시장에 많이 갑니다.
서귀포 올레시장에 많이 갑니다. 돈을 쓰지 않아요.
그래서 지난 7월부터 우리가 제로페이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서귀포 올레시장에 그리고 동문 재래시장에 도입했더니 카드 결제 건수가 1284% 증가, 결제 건수가. 결제 금액이 2192% 증가 상상이 됩니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디지털 소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줬더니 디지털 소비가 가능하더라.
그래서 동문재래시장이 살아났고 서귀포 올레시장이 살아났습니다.

이제 이 인근 지역을 더 디지털 소비가 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영업자분들에게 소상공인 분들에게 디지털 교육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유형의 자영업의 모델도 만들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CJ프레시웨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표적인 시장 보성시장 중앙로 상점가 몇 군데를 새로운 디지털 소비자에 맞는 자영업의 모델을 만들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곧 결과를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버스도 디지털 전환을 시켜버렸습니다.
이제 버스는 현금을 우리가 사용하지 않습니다. 8월부터 시행을 했는데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좋아하는 상품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버스입니다.
우리 서석주 이사장님도 와 계시지만 요즘 이거 고마움 느끼고 계시죠?
아니 하루에 천 건 이상이 결제가 되는 겁니다.
천 명 이상이 계속 타고 있어요.
지금까지 1만 5,687건 이게 8월까지입니다.
8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4,600만 원 결제된 겁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와서 우리가 QR 코드를 결제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준 것밖에 없는데 하루에 1천 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버스를 타고 관광을 즐기고 있는 시대가 된 겁니다.
앞으로 더 늘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버스 회사 운영하는 걸 걱정 크게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버스 감차하는 데 많이 도움을 협조를 해 주셨는데 박수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전환은 공직사회에서도 끊임없이 추구할 겁니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제주 도청 대변인실에 근무하는 제이나라는 여성 아나운서가 있는데 AI 아나운서입니다.
저희들이 월급 60만 원을 주고 채용했는데 요즘 모든 곳에 다 쓰고 있습니다. KCTV에서도 주로 주말에는 방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주요 도정의 소식을 AI 아나운서가 계속 소개를 하고 있는 거죠.
유튜버를 대상으로 빛나는 제주 TV라고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보실 수가 있습니다. 빛나는 제주 TV입니다.

최근 관광대혁신을 위해서 우리 강동훈 협회장님이나 많은 분들, 상공회의소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셔서 관광대혁신을 성공적으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제주와의 약속이라는 캠페인을 새로 시작했는데 제주의 자연환경을 제주의 생태계를 보존하겠다는 관광객의 입장에서 제주를 보호해 주겠다는 보존의 약속, 또 여기서 살아가는 사람도 이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겠다는 약속을 서로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공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겠다는 이 약속을 서로가 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존중의 약속, 관광객을 현지인을 존중하고 현지인은 또 관광객 여행객을 존중해주는 이 존중의 약속 프로그램 3가지 약속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이제 반응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참 고마웠던 게 해수욕장 바가지 요금 논란이 나왔을 때 평상 가격, 임대 가격 그리고 파라솔 임대 가격 50% 인하 정책에 그 해수욕장에 속해 있는 마을 이장님들이 다 흔쾌히 동의해주고 그리고 그 인근 해수욕장 인근 상점가들도 가격 인하에 동참해 준 겁니다. 그랬더니 관광불편신고센터를 만들어서 불편한 걸 신고하라고 했더니 무슨 신고가 들어오냐 하면 미담 사례가 들어오는 겁니다.
내 이 미담이 있는데 이걸 꼭 알리고 싶다.

그래서 찾다 보니 관광불편신고센터로 전화를 하는 겁니다.
서귀포 야크마을에서 강태선 회장님은 야크 마을에서 승객이 택시 승객이 타서 함덕 해수욕장까지 오는데 휴대폰을 좌석에 놓고 내린 겁니다.
그런데 이 휴대폰을 본 그 택시기사가 서귀포로 돌아가야 할 것 아닙니까?
성판악까지 넘어가다가 그 소식을 알고 인지하고 다시 함덕 해수욕장까지 와서 돌려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택시 기사분한테 상 드렸죠.

이런 미담 사례가 생길 정도로 관광 대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이 제주 관광을 살리기 위해서 함께 노력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제주도는 관광협회와 관광공사 등과 함께 관광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여행자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게 지역경제를 가장 튼튼하게 살리는 제주의 생명산업인 관광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얘기하고 있는 오늘의 비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겁니다.
제조업 비중을 3.4%에서 2030년까지 10%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겁니다.
가급적 친환경적으로 가야 될 겁니다.

저는 충분히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주 기업 그린수소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고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그리고 대규모 해상풍력산업을 육성하면 충분히 가능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엔 좋은 일자리가 동반될 것이고 우리 아이들이 제주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상황으로 가게 되는 핵심적 비전이 되겠습니다.
수출 목표를 저는 현재 2023년 기준 1억 9천만 달러에서 3억 달러 수준으로 더 높여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글로벌한 제주로 위상을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지난해 저는 2023년에 싱가포르에 제주사무소를 설치했습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는 완전히 다른 접근입니다.
사무소장을 4급으로 발령 내고 그리고 직원들을 배치했습니다.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제주의 상품을 수출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교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자는 겁니다.
그래서 1년이 이제 지났습니다. 10월에 1주년이 됩니다.
수출 실적이 바로 여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기회가 되시면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월 달에 싱가포르에서는 제주의 날 행사가 개최될 겁니다.
이제 글로벌 무대 제주의 에너지 정책이 제주의 디지털 전환 정책이 새롭게 선보이게 될 것이고 존중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혁신과 도전의 정신 저는 탑 라인의 DNA가 바로 이 혁신과 도전의 정신이라 생각합니다.
제주가 만들어낸 유산 이 덕판배와 함께 대전환의 여정 빛나는 제주의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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