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 소장품 서예박물관 소장품은 총 몇 건인가요?

    홈페이지에는 소장작품으로 공식 등재된 806건을 우선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작품 196건, 도록 약 1000여 건, 필름 등 일반자료 약 30,000건 등은 아직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자료들은 기초조사, 저작권 확보, 공개여부 판단 등의 사전 작업과 자료변환 등의 기술적 절차를 거쳐 매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 소장품 소장품은 열람할 수 있나요?

    <소장품 열람>

    소장품은 연구 등 공익적 목적에 한해 열람을 허용합니다.

    소장품에 대한 촬영 등 복제행위는 저작자와 저작권협의가 이루어진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열람문의 : 02-580-1655

  • 소장품 자료실의 도록 및 법첩을 구매할 수 있나요?
    예술의전당 시각예술부(02-580-1601)로 구입문의를 하시면,재고가 있을 경우 도록(법첩)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소장품 자료기증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소장자료를 기증하려는 의사가 있는 분이 기증서약서와 작품관련서류, 작품이미지(소품일 경우에는 작품 원본) 등을 예술의전당 시각예술부 소장품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소장품 담당자의 1차 검토와 수증심의위원회의 최종 검토여부를 거쳐 수집 결정을 하게 됩니다.
  • 소장품 서울서예박물관 소장품의 수집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작품과 자료는 구입(일반 구매, 경매), 기증, 기탁 등의 방법으로 수집됩니다. 엄격한 수집사전조사를 거쳐, 작품수집관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신중하게 수집됩니다.

  • 아카이브 서울서예박물관 아카이브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서예아카이브를 통해서 서예박물관에 어떤 소장품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서예박물관 소장작품을 대여하거나 열람하기에 앞서 자료를 조사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향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고해상이미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아카이브 서예아카이브란 무엇입니까?

    아카이브는 정보나 자료를 장기 보존하며 연구와 문화활동에 활용하기 위한 저장소입니다.

    예술의전당은 1988년 국내 대표 서예전문박물관인 서울서예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금까지 작품과 자료를 수집해왔습니다.

    연구자의 학술활동과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러한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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