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画像:True.svg] 이 문서는 사실을 근거로 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비록 백괴사전에 등록되어 있지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문서입니다.

면책 조항: 이 틀이 달려 있더라도,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헌혈(영어: blood donation)은 존내 심심한 인간이 일명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를 나눠주는 행위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이 정의가 변질되어, 한시간을 땡땡이 하거나 혹은 학점을 받기 위한 행위로 돌변했다.

헌혈의 역사[편집 ]

헌혈을 최초로 개발한 동물은 다름아닌 모기다. 예를 들어 숲에서 열매를 따러 가면 모기한테 피를 빨리게 되었는데, 이는 헌혈을 하고 받는 각종 간식과 영화 쿠폰의 원조 격이다. 동물은 피가 빨려서 가려워도 생명체의 공존을 위한 좋은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아무런 방어 수단을 갖추지 않았다. 모기에게 헌혈하는 것을 나쁜 것으로 취급한 동물은 인간뿐이었다.

인간이 하는 헌혈은 원래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사람의 몸에서 피를 뽑던 인도주의적인 행위였다. 그런데, 서울특별시에서 가 단일원소임을 발견하였고, 또한 이 피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물품(안드로메다인 같은 반만 코드인 인간을 유지하기 위한 암호장치, 혈소판)등을 만들수 있게 되자, 혈액사업이 문열게 되었다.

현혈의 종류[편집 ]

  • 전혈 - 사람몸에서 포도주스처럼 보이는 피를 뽑아낸다. 이걸 굳히면 맛있는 선지가 될거 같다..
  • 성분헌혈 - 성분헌혈이라고 하는데, 서울특별시에서 가 단일원소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이말은 뻥인것으로 결론지어졌다.
    • 혈장 - 피의 플라즈마를 뽑는다. 즉 피를 플라즈마화 하여 그 플라즈마를 모으는 행위이다(이 플라즈마의 색깔은 오줌색을 띤다.)
    • 혈소판 - 피는 단일원소지만 거기에는 피가 스스로 만든 나노 머신인 혈소판이 돌아다닌다. 이 나노머신을 포획하는 것이 혈소판 헌혈인것이다. 이 나노머신을 잡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걸리게 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루해서 사망하게 된다(플라즈마의 색상과 동일하다.). 이를 막기위해서 적삽지 측에서는 그 지루함을 견뎌내라고 일반 헌혈보다 더 높은 5000원짜리 문화상품권을 던져준다.

헌혈하는 사람[편집 ]

  • 고등학교에서 하루 땡땡이 치기 위해서(도서상품권, 과자 그리고 그날 자고 싶으면 맘대로 자도 되는데 안할 미친 놈은 없다)
  •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들(그들 대부분은 피로 미트스핀 하길 원하는 사람들이다)
  • 걍 심심해서 하는 사람들(제일 미친인간들이다. 이인간들 대부분은 헌혈 유공자 상을 갖고 있다고 한다.)
  • (대학교) 1학점을 받고 싶어서 지랄 발광을 떠는 인간들(어느 모 대학교는 5번 헌혈하면 1학점을 채우는 제도를 두고 있다고 한다.)
  • 군인(헌혈하는 사람 중 대부분을 차지한다. 군인들은 늘 배가 고프기 때문에 초코파이를 받기 위해 헌혈을 하곤 한다.)

단, 빈혈 환자는 무리하면 죽기 때문에 헌혈을 하지 않으며, 겁이 많은 사람은 무서워서 헌혈을 못한다. 물론 그냥 안하거나 귀차니즘에 걸려 하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다. 혹은 헌혈을 하려고 하더라도 더러운 피를 가진 족속들은 헌혈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헌혈하면 주는 아이템[편집 ]

별로 쓸모는 없는 물건이지만, 현재 내가 알고 있는 사은품을 한번 나열해 보겠다.

  1. 이온음료, 과자 - 피를 빼고, 피로함을 덜 느끼기 위해 준다고 한다. 헌혈하면 거의 주는데 어쩌다가 안 주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옆에 간호사 언니를 졸라서 2배로 받도록 하라.
  2. 헌혈증서 - 헌혈했다고 주는 기념품이다. 이게 있으면 4만원을 깎아준다고 한다. 저게 많으면 필요한 사람들에게 뭉텅이로 주자.
  3. 문화상품권 - 헌혈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받는 물품이다. 그런데 매우 쪼잔한 감이 없지 않다(대충 피 한값에 4만원인데, 주는 건 3000원짜리나, 5000원짜리 밖에 안준다.) 대부분의 헌혈자들은 이 문화상품권을 가지고 웹하드나 클럽박스의 캐시를 충전한다음에 AV를 다운받는다고 한다.
  4. 우산 - 세계 헌혈자의 날이라고, 란츠슈타이너라는 오스트리아 과학자가 ABC 혈액형을 만든걸 기념하는 날에 주는 선물이다. 뭐 그다지 쓸모도 없다. 이 우산을 들고다니면서 애들을 후려패주자.
  5. 헌혈유공자 상 - 헌혈 오타쿠들에게 주는 상이다. 대체로 오덕들을 갈구기 위해서 30번, 50번에 걸쳐 은장과 금장을 준다. 뭐 있어봤자 쓸모도 없고, 단지 헌혈의 집가면 간호사들이 놀라는 정도라고 해야 하나?

헌혈 말고도 다른 기부 방법[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보이스 피싱 입니다.

보이스 피싱 은 돈 약간만 내서 개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돈을 사용하기 때문에 헌혈을 할 수 없다. 오히려 범죄가 더 낫다! 피를 주워담으면 매우 훌륭한 피가 나오기 때문에 헌혈사에서 사람을 죽이는 경우가 번번히 있다고 한다.

원본 주소 "https://uncyclopedia.kr/index.php?title=헌혈&oldid=57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