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천국

태평천국은 먼 옛날 듕궉에서 일어난 이단 기독교 일파 중 하나로 교주인 홍수전을 메시아로 떠받드는 참으로 백괴스러운 종교이다.

태평천국이 생긴 이유[편집 ]

먼 옛날 옛날 듕궉 대륙 깊은 곳에 홍수전이라는 백수 새끼가 살고 있었다.

백수 홍수전은 과거에 떨어진 어느 날 백괴스러운 꿈을 꾸었다. 그 이상한 꿈을 꾸고 정신병자였던 홍수전은 하느님하고 예수를 봤다고 주장하며 지가 예수의 동생이라고 주장하고 다녔는데 사람들한테 어그로만 끌다가 묻힐 것 같았다.

그런데 그 당시 듕궉의 꼬라지가 말이 아니었던지라 히틀러보다 더한 정신병자였던 홍수전의 주장을 어리석은 대륙인들은 모두 사실로 받아들였고 신도들을 모은 홍수전은 배상제회라는 사이비 종교집단을 만들어서 태평천국을 건국했다.

태평천국의 교리[편집 ]

태평천국의 교리는 이렇다. 참으로 이단스럽다.

• 홍수전은 예수의 동생이다.
• 홍수전은 여호와의 둘째 아들이다.
• 듕궉은 개독교로 인해 발전할 것이다.
• 청나라 OUT!
• 홍수전이 꾼 꿈은 개소리가 아니라 진짜다.
• 홍수전은 교주이며 전지전능하시다.
• 토지를 농민들한테 골고루 나눠준다.(빨갱이스럽다!)

서양의 반응[편집 ]

서양은 처음에 사이비 기독교 국가가 세워졌다고 하니까 짱깨들을 구원할 수 있다는 마음에 기뻐했다.

그러나 홍수전이 지가 예수의 동생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였고, 참으로 빨갱이 스러운 개혁안을 내세웠다.

게다가 태평천국에서 외국인 거주지역까지 공격하자 서양인들은 태평천국을 공격했다!(역시 홍수전은 어그로 끌기가 수준급이다!)

그리고 태평천국은 서양+듕귁에 힘으로 홍수전 자살. 그리고 奀망

태평천국의 의의[편집 ]

에 또, 태평천국 운동의 의의는 중국 최초의 빨갱이스러운 공산국가 수립, 최초의 사이비 기독교 국가, 그리고 중국 최초는 아니지만 상당히 컸던 어그로 끌기 운동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 없어진 나라
• 공산주의
• 이단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