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생물 분류 읽는 법 윤Grab
|
---|
"나는 움켜쥐지 않았다. Grab했다" "나는 움켜쥐지 않았다. Grab했다"
|
멸종위기등급 |
멸종위기등급: 경질
|
생물 분류 |
계:
동물계
문:
척색동물문
강:
포유강
목:
영장목
상과:
사람상과
과:
사람과
아과:
Grab아과
속:
윤Grab속
종:
윤Grab
|
학명 |
Grab Of Legend |
"어딜 만져! 어딜 만지냐구!"
그랩 윤창중 선생(이하 윤창중(영어: Yoon Grab)) 은 대한민국 전 파란집 ↑ 대변인똥사람?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국격상승에 지대한 공헌을 하여 위인전 출간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순수 자연인으로서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아담주의 사상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문화적 차이에 의한 오해[편집 ]
원래 대한민국에서는 윤Grab의 ↑ 술퍼먹고 어린여자랑 그.. 어... 뭐냐 ... 그니까.. 어.. 행위?가 色누리당의 문화적 사상으로 보았을 때 용인되는 듯하였지만, 지난 박근혜 대통령의 ↑ 사대주의외교적? 차원으로 쌀국에 방문했을 적, 대한민국에서 하던 짓을 그대로 미국 시민권자에게 써먹어버려 사태가 커져버렸다.
이에 대해 윤Grab 본인은 "문화적 차이에 의해 생겨버린 오해"라는 훌륭한 개소리를 했다고 전해진다.
대변인[편집 ]
윤Grab에 의해서 일반 서민들은 대변인에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똥(대변) 싸는 사람(인)"이라는 것이었다.
덕분에 파란집에는 똥냄새가 진동해 박근혜 대통령이 골머리를 썩고 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