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 (마인크래프트)

용암은 마인크래프트에서 너의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무시무시한 물질이며, 빛과 불을 일으킨다.

소개[편집 ]

• 용암은 기본적으로 지하와 계곡에 있으며, 가끔가다 지상에 자연적으로 생성되기도 하며 지옥은 사방 천지가 용암이다.
• 여기에 헛디뎌 빠져버리는데 물마저 없다면 너는 죽었다.
• 기본적으로 불과 같아서 불에 타는 아이템은 용암에도 모조리 타버린다.
• 불공이나 불씨 같은 것이 용암에서 튀어오르지만 전부 다 그냥 장식이다.

자연 용암[편집 ]

용암은 지하 매우 깊은 곳에서 큰 호수처럼 나타난다. 또한 벽에서 폭포처럼 흐르기도 하는데, 동굴 안에도 있지만 지표면에서도 볼 수 있어 자연 숲불의 주요 원인이다. 용암 호수는 깊고 크며, 위에서는 표면만 볼 수 있고, 매우 희귀하다. 한편 지옥에서는 용암 바다가 있으며 천장에서도 용암이 흐른다.

점화 후[편집 ]

• 너와 대부분의 몹들은 용암에 닿으면 데미지를 입게 된다.
• 용암 근처에 나무 계열 등의 타는 블럭이 있다면 그것들은 불에 붙어버린다.
• 용암 양동이를 화로에서 연로로 사용하면 아이템 100개를 구울 수 있는데, 목탄 13개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흐름[편집 ]

용암이 흐르는 방향에 따라 너는 다양한 것을 만들 수 있다.

• 용암이 물로 수평으로 흘러가면, 조약돌이 된다.
• 용암이 물로 수직으로 쏟아지면, 물이 사라진다.
• 물이 용암에 수평으로 흘러가면, 치직거리는 소리가 나며 연기가 피어오른다. 그 외에의 변화가 알고 싶다면 여기로.
• 물이 용암에 수직으로 쏟아지면, 조약돌 혹은 치지직거리는 소리가 난다.
• 물이 용암 소스 블럭에 닿으면, 옵시디언이 생긴다.

그 외에도 레드스톤을 이용하여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다지만 알 게 뭐야.

용도[편집 ]

1. 용암을 양동이에 담아서 화로에 땔감으로 쓰면 목탄 13개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마인크래프트의 화로는 삐호구라서 양동이도 태워먹는다.
2. 물과 용암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다이아몬드 곡괭이 없이 적절하게 지옥 포탈을 만들 수 있다.
3. 유리로 틀을 만들어서 용암 농사를 지으면 밤에 작물이 더 빨리 자란다. 실수로 틀을 만들 때 유리를 몇개 덜 넣었다면 너는 죽었다.
4. 용암에 아이템이 닿으면 불에 타므로 쓰레기 소각장의 용도로 쓸 수 있다.
5. 몬스터를 죽이는데 사용이 가능하다. 집 근처에 트랩도어를 설치하고 트랩도어 아래에다가 용암을 넣는다. 그러나 지옥의 몬스터는 반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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