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즈카 코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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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 님......조금만 더 잘게요..."
- — 오노즈카 코마치, 시키에이키가 설교를 할 때
오노즈카 코마치는 피안의 삼도천에서 뱃사공일을 하고 있는 사신이다.
땡땡이[편집 ]
삼도천을 건너려는 유령이 아무리 많이온다해도, 땡땡이를 친다. 직업용무 불성실이기 때문에 짤려도 뭐라할말은 없겠지만 백괴스럽게도 짤리지 않았다.
[画像:쿨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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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백괴사전을 편집하다 잠들어 버렸다가 깨어난 편집자가 보이시나요? [画像:쿨쿨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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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에이키와의 관계[편집 ]
코마치가 매일 늦잠 잔다. 그런데, 매일 근육질 시키가 쫓아와서 매일 오노즈카 코마치를 일터로 보내고 안하면 고문을 시켜버린다! 그리고 말을 안 들으면 국립정신병동으로 보내버린다 카더라. 그리고 환상향에는 노동자 법이 필요해서 오노즈카 코마치는 요즈음 노동자법 개조를 죠죠한테 부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