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포켓몬스터)
- Disambig.svg 이 문서는 포켓몬스터 등장인물에 관한 것이거든. 그니깐 드라마에 대해서는 아이리스 (드라마) 문서를 보란 말이다.
혹시 당신이 이 소재의 팬이라면 "삐–이런 미친 새끼들"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아름다운 나라의 눈깔괴물 미소녀가..."라고 말했을지도 모르죠. [画像:No otaku.jpg]
"아직도 내 머리 갖다 놀리다니 어린애라니깐~"
- — 아이리스, 자기 헤어스타일을 까는 애들을 보며
| 아이리스 アイリス | |
|---|---|
| 《포켓몬스터》의 등장인물 {{{그림제목}}} | |
| 등장 | 포켓몬스터 |
| 원작자 | {{{만든이}}} |
| 성우 | 유키 아오이 |
| 프로필 | |
| 호칭 | {{{호칭}}} |
| 별칭 | {{{별칭}}} |
| 나이 | 10대 |
| 성별 | 여 |
| 종류 | {{{종}}} |
| 출생 | {{{출생일}}} |
| 사망 | 아직 생존 |
| 국적 | {{{국적}}} |
| 직업 | 드래곤 마스터(지망), 예비 체육관 관장 |
| 소개 | {{{간단소개}}} |
| 관련인 | {{{관련인}}} |
아이리스(アイリス)(어륀지어: Iris, 조선어: 아이리스)는 포켓몬스터 화이트에서 짐 리더로 나왔지만 애니에서는 무슨 직업인지 알 수 없으며 한지우가 포켓몬인줄 알고 던진 포켓볼에 맞다가 뇌진탕으로 죽을 뻔하고 티격태격하다가 같이 다니게 됐다는데 알 게 뭐야.
정보[편집 ]
2011년 포켓몬스터 화이트에서 쌍용 시티에서 짐 리더로 등장했는데 처음에는 오덕들이 왜 흐긴을 내보내나며 奀나 까다가 짐 리더라고 하니깐 이제보니 존나 간지나보인다며 버로우 했다고 카더라. 게임판에서 (削除) 사간 (削除ここまで)흑드라군의 손녀로 나와 충격과 공포를 주었다고 하는데 알 게 뭐야.
애니에서는 짐 리더가 아니라 직업을 알 수 없지만 알 게 뭐야. 어쨌든 지우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되며 터검니를 액스라이즈로 진화시키기 위해 떠난다고 카더라. 인어 이슬이, 슴가보정 봄이, 여신 빛나에 밀려서 역대 히로인 중 인기는 최악. 그야말로 바닥을 달린다. 역시 실력이고 나발이고 외모가 안되면 다 안 되는거다. 덕분에 한지우와 커플링도 없고 팬아트도 가뭄이고, 아무튼 안습이다. 게임에서 챔피언 됐다고 나대고 다니던 그 시절이 좋았다고 한탄하고 있다 한다.
애니메이션 내에서는 한지우도 못잡은 개사기 망나뇽을 운빨로 낚은 이후부터는 망나뇽 빽믿고 본격적으로 나대고 있다. 사간, 난천등과 만날때마다 한지우를 머리에 달린 팬텀으로 위협하여 닥치게 만든후 자신이 포켓몬 마스터 지망생인 양 위장하여 배틀 기회를 갈취하는 불량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래라면 연장자인 덴트가 중재를 해야겠지만, 밥셔틀은 닥치고 밥이나 짓는 게 본업이기 때문에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 이때문에 안티들에게 운빨 작렬, 저 흐긴년이 한지우 쩌리만든다고 폭풍 비난을 받고 있다. 알고보니 본인 역시 사간 학원에 다니던 시절 학교폭력의 희생자였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때의 트라우마로 이후 태초마을에서 굴러들어온 시골쩌리 한지우를 갈취하는 불량소녀로 거듭난 것으로 추정된다.
성격[편집 ]
말끝마다 '~(하다니) 어린애네'라는 말버릇을 지니고 있지만 정작 자기한테 뭐라하면 奀나 화낸다고 한다. 드래곤 포켓몬을 너무 좋아해서 드래곤 포켓몬을 보면서 탁탁탁을 한다고 카더라. 특히 레시라무와 제크로무, 큐레무, 삼삼드래인 경우는........ 물론 큐레무는 얼음 타입이기도 하다.
또한 얼음을 奀나 싫어하는데 이유가 자기가 좋아하는 드래곤 타입 포켓몬이 얼음에 약해서라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아이리스는 어렸을 때 아이스크림을 한 번 먹었다가 혀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아 혀가 잘릴 뻔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얼음만 봐도 정신이 나가버린다. 이로 인하여 얼음 타입 포켓몬을 가지고 있는 드래곤 버스터와는 라이벌 관계이다. 그래도 어떻게 배바닐라를 잠시 맡았지만 아이스크림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고생했다. 얼음을 싫어한다며 게임에서는 뜬금없이 라프라스를 가지고 있다.
헤어스타일[편집 ]
역대 히로인들 중에서 머리가 奀나 큰데 사실은 저 머리가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라 카더라. ↑ 애니에서 터검니가 머리에서 헤엄치는 걸 볼 수 있다는데 알 게 뭐야이는 카더라통신이 전한 것이므로 사실이다.? 또한 한번 손질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서 외출을 못할 뻔한 게 한 두번이 아니다. 결국 아이리스는 머리손질을 영원히 풀지 않기로 마음먹고 머리감기조차 하지 않아 작년에 더러운년상을 받았다 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