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사전:특집 기사/대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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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하나님은 실재하지 않는 것들 중에서는 아무 키 다음으로 유명한 가공의 것이다. 주요 업적으로는 천지를 창조한 것, 예수를 시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준 것 등등이 있다. 평상시에는 흔히 인간들에게 신겨지는 것이 주 역할이나, sin(x)의 형태로 우매한 고3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이름답게 무신론자에 대해서는 매우 정색하며, 저명한 무신론자인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러한 정색 때문에 신을 죽여놓고 "신은 죽었다"고 세간에 발표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3일 후 신이 부활하여 니체는 이 충격으로 수면병에 걸려 왕자의 키스를 기다리게 된다. 한편, 니체의 피가 흐르고 있는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신이란 인간이 만들어내고 인간이 지배당하는 (Meme)이라 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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