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어파

"게르만어파는 라틴식 발음이다. 원래는 거만어파(네덜란드식)가 옳은 발음이라 카더라."

— 카더라 통신

"거만어파가 아니라 져먼어파(영 미식)라고 몇번 말해야 알아듣겠습니까?!"

— 이경숙

거만어파는 말 그대로 거만한 사람들이 거만해지기 위해서 인도 유럽어를 개조한 언어에서 시작되었고 한국의 언어학자 황수석은 "사실 그림의 법칙은 고대 초고도 거만 문명을 가진 사회에서 거만해지기 위해 과학적으로 만든 규칙이다" 라고 발표했다.

여러 가지 규칙들[편집 ]

그림의 법칙[편집 ]

그림의 법칙은 독일의 언어학자이자 동화책 세일즈맨인 그림이 거만어파의 언어들이 인공적이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에 그림이 주장한 법칙이다. 그의 이야기로는 쓸데없이 거만어파의 언어들에서는 라틴어나 그랬어어에서의 p -> f 전환이 이루어지고 t -> θ(þ)등 쓸데없는 음운법칙을 설명한 글이다.

하지만 그림의 법칙만으로는 부족해서 베르너(당시 발음으로는)라는 현대 독일에서는 버너라고 불리는 사람이 수정한다.

버너의 법칙[편집 ]

악센트 관련한 거라서 디게 복잡하므로 보지 말자.

거만해지는 이유[편집 ]

영어나 네덜란드어, 페로어는 느끼하게 독일어나 덴마크어는 건방지게 스웨덴어와 노르웨이어는 불쾌하게 아이슬란드어는 짜증나게.

이 모든 것이 거만 테크놀로지다. 언어가 아무리 진화해도 짜증요소를 담고 있으며 이는 거만인 조상들은 좋아하나 후손들은 싫어한다.

거만어파의 목록[편집 ]

거만어파 표[편집 ]

그 이외에 다른 정보들[편집 ]

언어학자들이 알아낸 사실로는 거만 조어는 룬문자로 적혔을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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