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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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지우개 (불어: Gucci Jouiguéx 구찌 주이게)는 1997년 12월 어느날 월요일갈리아의 명품 회사인 구찌에서 만든 명품 말랑말랑한 무언가이다. 이 무언가는 14만원이 넘기 때문에 아무나 가질 수도 없지만, 반대로 가지고 있어도 아까워서 못 쓴다. 장식용인 것이다. 물건을 사고도 아까워서 못 쓰는 바보같은 갑부들을 위한 상품인 것이다. 대한민국으로 수입이 되면서 [y] 발음이 전혀 없는 한국어부여어 때문에 '지게'라고 옮겨야 되나 국립국어원이 마음대로 주이게를 지우개로 옮기면서 구찌 주이게가 진짜로 지우개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전부 다 무개념이니 무시하라.

강남 구찌 지우개 사건[편집 ]

103x+(x+y)=10y2x2+y+(2y/y)년(단 이 문제가 시험에 나올 가능성은 무한 이라는 것을 참고하여 3x-2y의 값을 구하여라)에 한 강놈구 대학생 K모씨가 구찌 지우개를 구입하면서 생긴 사건이다. 안 그래도 열등감이 심하고 공산주의 세계에서 살았던지 자본주의 세계를 0.000001%도 모르는 한민족들과 개티즌들은 K모씨한테 짖기 시작했으나 무심한 듯 시크하신 K모씨는 '초 상큼'하게 씹어주면서 사건은 진전됐다.

구찌 지우개 발음 논란[편집 ]

위에서도 말했듯이 대표적 부여어 안티 집단인 국립국어원은 주이게를 마음대로 지우개라고 옮기면서 많은 무개념을 양산하였는데, 위뷁에서는 '직거'라고 표기하고 있어 또한 문제다.

최근 안티국립국어원은 프랑스어 발음을 최대한 고려해서 '주이게'라고 표기할 것을 제안했으나 초딩 교사들의 강력한 저항으로 무산되었다.

노무현은 'Jouiguéx'를 '조위궥스'라고 부르길 원하는데 이 제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사건이 있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백괴사전은 국립국어원 표기를 안 따르므로 지우개라고 표기하나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주이게'(78%)를 가장 많이 선호하고 '쥐게'(17%), '지게'(4.02%) '기타'(0.98%)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보시오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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