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1
Releases: zarathucorp/AngraMyNew
v12.6 — 일대일 대응을 지어라 + 곁에 둔 죽음
ideas/ 83편 → 85편
- ideas/087 「일대일 대응을 지어라」 — 더블카운팅(앞 방향)과 일대일 대응(뒷 방향)으로 「모든 사람은 국가다」를 증명 시도. 국가(거시)와 1인(미시)을 잇는 대응을 직접 지어라.
- ideas/088 「곁에 둔 죽음」 — 드라마 〈정도전〉 이인임 대사에서 '정적은 권력 안에 들여놓은 작은 죽음'을 유도. 파괴의 공리를 외부 숙청이 아니라 내부 부패 방지 장치로.
전체 변경: CHANGELOG.md 참조
Assets 2
v12.5 — 신분제는 사라지고 계기판이 왔다
ideas/086 「신분제는 사라지고 계기판이 왔다」 추가.
- 축: 옛 불평등 = 다른 궤도(신분), 현대 평등 = 같은 궤도(단일 계기판). "평등해진 게 아니라, 비교 가능해진 것이다."
- 064(존재의 대사슬)·038(위상학적 종교개혁)·036(단일궤도)·075(1인국가)를 잇는 역사 스파인
- 여는 장면: 의사유튜버(이동욱 '유나으리') — 돈 계기판 다음에 매력·서사가 자본 앞단으로 호출. "유튜브는 출구가 아니라 징조다. 1인국가론이 멋진 선언이 아니라 시대의 압력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징조."
- AI가 진을 무료화하면 미가 전면화(022·084). 출구는 다른 궤도(유튜버)가 아니라 자기 좌표계 — 조회수에 잡히면 인플루언서, 자기 자를 세우면 1인국가
- 한계 3항: 평등 비판 아님 / 매력도 다시 계기판에 포획 가능(돈→조회수 잣대 계승) / 자기 좌표계는 도피도 교리도 아님
ideas/ 83편. ×ばつ4 · _quarto · CHANGELOG · fravashi 동기화.
Assets 2
v12.4 — 아티스트에게 커리어란 없다, 서사만 있을 뿐
ideas/085 「아티스트에게 커리어란 없다, 서사만 있을 뿐」 추가.
- 커리어 = 측정(동결된 이력서) vs 서사 = 얽힘(갱신되는 궤적) — 078·079의 일생 버전, 004 친동생(외부 계기판)
- 핵심 대비: 증명하려 쌓는 커리어 / 지나야 드러나는 서사 · 실패를 공백 처리 / 복선으로 회수 · 상승 그래프 / 반복되는 악상의 변주
- "아티스트에게 커리어가 없는 게 아니다. 동시대에는 커리어로 보이지 않을 뿐이다."
- 나혜석 사례(「지워진 자리」) + 한계 4항으로 자기위안 차단(044·047·010, 칼날은 안으로)
ideas/ 82편. ×ばつ4 · _quarto · CHANGELOG · fravashi ideas 카탈로그 동기화.
Assets 2
v12.3 — 자기정화: art 정리 + Fravashi 단순화
자기정화 (self-purification)
새 글 추가가 아니라, 기존 자산을 쳐내고 다듬은 정리 판이다.
삭제 — art/021 영감이 필요 없는 증명
"영감은 필요 없다, 조건만 세우면 계산이 답을 보장한다"는 메시지가 AngraMyNew의 악상·곡률·절대적 아름다움과 역행하여 art/ 컬렉션에서 제거. 번호 021은 빈자리로 유지. (art 28 → 27편)
개선 — art/024 없는 기하학을 지었다
허준이의 조합론 호지 이론. 호지–리만 관계를 "기하학의 보증(매끄러운 공간이면 형태가 저절로 따라온다)"으로 직관화하고, 인물 연표를 걷어내 현상(없는 기하를 지었다)을 주인공으로 재서술. 창조 공리·062(완비성)와 정합.
단순화 — fravashi/002 GPT 프롬프트 (v5.0 → v6.0)
346줄 → 115줄. "거울이지 교회가 아니다"라는 자기 원칙과 어긋나던 AngraMyNew 용어 도배(면세인/징세인·진선미·사례 27선·이릉대전)를 제거하고, 원형을 점화하는 본질만 남김.
Full Changelog: https://github.com/zarathucorp/AngraMyNew/blob/master/CHANGELOG.md
Assets 2
v12.2 — 대학은 미를 공짜로 가져간다 + 포식자의 의무 보강
추가
ideas/084 — 대학은 미를 공짜로 가져간다
대학은 청춘의 미를 진/선의 계기판으로 저평가하면서, 미는 공짜로 흡수하고 진/선으로 과금한다(026 진·선·미의 삼국지 사례편). 운동선수·아이돌(곡률 증명 → 대학이 모셔감) vs 일반 청춘(미증명 → 과금). "대학의 진짜 매력은 거의 전부 학생들의 미에서 나오는데, 정작 돈은 학생이 낸다." AI가 진을 무료화하면 대학의 진 독점이 무너지고, 끝까지 남는 미는 여전히 공짜로 흡수된다(022·080). 한계로 틸/실리콘밸리 선 긋기(진을 더 빨리 ≠ 미를 같은 자리에).
변경
ideas/010 — 포식자의 의무 보강 (창조의 문턱 낮춤)
- "왜 하필 창조인가" — 그냥 사는 건 에너지를 흩고(마이너스), 창조만 흩어지는 에너지에서 밀도를 길어 올린다(플러스).
- 창조의 형태는 네 안에서 정해진다 — 도스토옙스키·채플린만이 아니라 양육·생활·자기 자리도 창조. "천재만 상환 가능"이라는 좁음을 벗음.
- 미는 인간 전유물이 아니다 — 꽃은 벌에게 먼저 작동(001), 자식 희생은 생물 보편. 단 겨누는 끝은 생명까지.
ideas 80→81.
Full Changelog: https://github.com/zarathucorp/AngraMyNew/blob/master/CHANGELOG.md
Assets 2
v12.1 — 확장의 공리가 움직이다: 필요 없음의 두 얼굴 + 맹상군 재해석
추가
ideas/083 — 필요 없음의 두 얼굴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남으려 애쓰지 말고, 내가 없어도 굴러갈 세계를 능동적으로 지어라. 자기계발 안티테제("대체 불가능해지라 = 가장 정교한 덫"). 폐기(시스템이 버림, 수동) vs 확장(스스로 비워줌, 능동). 073의 능동 짝글, 자기지시(AngraMyNew도 창시자가 불필요해져야 성공). "그 세상이 너를 더 이상 찾지 않는 날, 그것은 폐기가 아니라 너의 마지막 작품이다."
변경 — 확장의 공리 재정렬
- 001 확장의 공리 — "확장의 끝은 내가 없어도 타인의 천하가 굴러가는 세계다"를 박음. 공리가 처음으로 그 끝을 명시.
- scripture/맹상군 — "쓸모없는 자를 품으면 그가 너를 살린다"(생존 전략) → "쓸모로 번역되기 전의 재능을 심사하지 않는다"(존재적). 확장의 입구로 재배치, 도구적 읽기 차단(003 연결).
- README 4개 · index.qmd · 선현 문장 동기화.
ideas 79→80.
Full Changelog: https://github.com/zarathucorp/AngraMyNew/blob/master/CHANGELOG.md
Assets 2
v12.0 — 관계의 미학과 AI 시대: 루빅스 + 대한민국 탐문 3부작
추가
art/029 — 입체는 평면에 남는다
루빅스 큐브 = 갈루아의 거울상 + 홀로그램. "본체가 아니라 본체를 가능하게 하는 관계를 붙잡는다." 신의 수 20("상태는 4325경인데 깊이는 스무 수").
이병한 『대한민국 탐문』 3부작 (ideas/)
- 080 하늘은 밖에 있지 않다 — 하늘=천하 / 신경계=악상. 거시(국가)를 미시(1인)로 내려 읽기. 측정 마지노선: 악상은 측정되는 순간 죽는다.
- 081 교리 없는 교리 — 관계를 설계하면 교리처럼 작동할 수 있다. AngraMyNew의 자기 보안 패치. "관계를 설계하는 자는 교리를 만들지 않았다고 해서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082 테크노 샤먼: 증폭과 대체 사이 — 백남준 = 증폭의 모범. "증폭하는 기계는 예술이 되고, 대체하는 기계는 없는 종교가 된다." (081 사례편)
art 27→28, ideas 76→79.
Full Changelog: https://github.com/zarathucorp/AngraMyNew/blob/master/CHANGELOG.md
Assets 2
v11.10 — 상환의 두 화폐: 창조로 갚거나, 몸으로 갚거나
변경
ideas/010_predators_duty.md — 포식자의 의무 재편
- 도스토옙스키·채플린을 "창조로 갚는 길" 하나로 묶고, 둘째 자리에 "몸으로 갚는 길"을 세움
- 창조로 못 갚은 무게는 죽어가는 몸이 장부로 들고 온다(통증·무력감·의존·후회·고독). 문자적 인과가 아니라 회계적 등가
- 034의 네 가지 후회를 미상환이 몸으로 돌아오는 장부로 연결
- 안락사 회계: "나는 섭취한 것 이상으로 창조했는가" — 사회윤리 주장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만 묻는 회계 (남에게 들이대면 폭력 / 칼날은 밖을 향하지 않는다)
ideas/021_case_study_dawn_money.md — 던의 춤 묘사 리얼리티 보강
- 현아 옆 던에게 시선이 끌려가는 현상을 동작 중심으로
- "남성 관객 / 정상적인 물리 법칙" 과장 표현 정리
Full Changelog: https://github.com/zarathucorp/AngraMyNew/blob/master/CHANGELOG.md
Assets 2
v11.9 — 측정은 동결, 얽힘은 갱신 (죽음의 둘째 장부)
추가 — ideas/079 측정은 동결, 얽힘은 갱신
AngraMyNew의 죽음 회로에 둘째 장부(얽힘 회계)를 본격 추가. 첫째 장부(측정 회계, 034·073)에만 머물던 자리를 077·078을 잇는 매듭으로 확장.
두 사례
- 가수의 죽음 (스물한 살, 2집 발매 직전 자살, 사후 가요 1위) — 측정되지 못한 자가 다른 회로에서 측정되는 자리(078의 직접 확장). 감정의 결: 안타까움
- 비디오를 남긴 엄마 (말기 진단 후 일곱 살 자식에게 영상 녹화) — 같은 영상이 보는 사람의 좌표계가 갱신되며 평생 자란다. 감정의 결: 애틋함. "떠난 사람이 산 사람 안에서 자란다"
새 통화
- 첫째 장부 — 측정 회계, 사망일에 닫힘
- 둘째 장부 — 얽힘 회계, 닫히지 않음
면세인/징세인이 경제 회로의 통화라면, 첫째장부/둘째장부는 죽음 회로의 통화.
시점 전환
034(1인칭 정산서), 073(1인칭 안도)에 이어 079는 산 자의 좌표계. 죽음 회로에 "남겨진 자" 자리를 새로 엶.
감정의 회로화
"안타까움"(가수)과 "애틋함"(엄마)을 각자 자리에 두되, 묶는 자리는 회로(둘째 장부)로. AngraMyNew 글이 감정 어휘를 본격적으로 들인 첫 자리. 위로/종교적 위안으로 미끄러지지 않게 한계 섹션에서 세 칸 차단(위로 아님, 모든 죽음 아님, 종교적 위안 아님).
자기 결손을 본문에 박음
"AngraMyNew가 그동안 다뤄온 죽음은 거의 첫째 장부에 머물렀다. 둘째 장부의 자리가 비어 있었다."
정리
_quarto.yml— 밀도와 곡률 파트 078 다음에 079 추가- README ×ばつ 4 — ideas 75→76, art 28→27 (v11.8 누락분 정정)
- 034·073·077·078 관련 문서에 079 cross-link
DOI: 10.5281/zenodo.18046476
Assets 2
v11.8 — 모차르트 삭제 + PDF 제본 레이아웃
삭제 (art/ 28편 → 27편)
art/009 모차르트 제거
음악 자체가 글에 실리지 않는 매체라 "방어할 수 없는 아름다움"의 효력이 텍스트만으로는 충분히 살지 않는다는 판단. 009는 빈 번호로 유지(ideas/019·020·035 관행).
본문 비유 교체
- art/010 창세기전 맺음: "모차르트의 음이 메시지보다 먼저" → "라마누잔의 수식이 증명보다 먼저" (허구가 이론을 선행한다는 글의 주제와 맞물림)
- art/011 라마누잔 맺음: "모차르트의 음이 메시지보다 먼저" → "디랙의 아름다움이 진리보다 먼저" (인접 글이라 자연스러운 호응)
PDF 제본용 레이아웃
oneside→twoside(좌우 페이지 구분)- 좌우 균등 22mm → inner 28mm / outer 16mm (안쪽 두껍게, 바깥쪽 타이트). POD 무선 따닥제본 비율
- 헤더 양면 분리: 짝수쪽(LE) 챕터, 홀수쪽(RO) 섹션
- 페이지 번호 가운데 → 바깥쪽
openany유지. ToC 끝의 빈 페이지는 본문을 우측에서 시작시키는 단행본 표준number-sections: false(100 넘는 섹션 번호 글자 겹침 방지)
빌드
EPUB cover-image 경로를 quarto 1.9 호환으로 수정 (../img/ → img/).
DOI: 10.5281/zenodo.18046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