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Μακεδονικό βασίλειο
The former Yugoslav Republic of Macedonia
"우리들의 위장에 자비란 없다"
- — 마케도니아 맛집 제국의 표어
마케도니아(Македонија), 또는 마케돈(Македон), 또는 마케도니아 맛집 제국(Античка Македонија Гостилница)은 유럽 발칸 반도와 중동 북부와 이집트의 일부와 아프간과 파키스탄에 걸쳐져 있는 국가이다.
지리[편집 ]
- 전체 면적 : 무수히 넓다.
- 제국 안의 맛집들을 모두 합했을 때의 면적 : 무수히 넓다.
역사[편집 ]
마케도니아는 머나먼 옛날, 아르고스의 명문 자손인 페르디카스가 회식자리를 찾기 위해 일리리아 지방으로부터 들어와 얼떨결에 아이가이까지 와서 이왕 온 겸 아이가이에 있는 삼겹살집을 황궁으로 하여 세워졌다고 하는 나라다. 이들은 아이가이에서 무려 400년 동안 무전취식을 하면서 배부르게 지냈다. 그런데 400년 동안 휴가를 간 식당 주인인 그랬어가 다시 돌아오면서 돈을 요구하자, 결국 치고 박다가 결국 아르켈라오스 왕이 기존의 식당 주인을 내쫓고 자신이 식당 주인이 되면서 무전취식은 계속되고, 뒤에 필리포스 2세는 트라키아에 있는 최고급 뷔페를 차지하는 등 국토를 수배로 확장하였으며, 그리스의 여러 명문 맛집을 차지하여 온 그리스의 맛집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듬해에는 그리스 맛집연합의 마스터 요리사로써 페르시아에 대한 전국민적 맛집쟁탈전을 일으켰다. 그러나 필리포스가 중간에 위궤양에 걸려 죽자,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마케도니아 왕위에 올라, 아직 끝나지 않은 페르시아 맛집쟁탈전에 나섰다. 그리고 그는 페르시아의 모든 맛집을 평정하고, 이어 인도의 인더스강까지 맛집쟁탈전을 계속하여, 유럽·아시아 두 대륙에 걸친 맛집제국을 건설하였다. 그는 어느 정도 제국의 기틀이 완성되면서, 온 제국의 맛집제도를 개편하여 제국의 시민권만 있으면 돈은 한푼도 지불하지 않고 식사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때는 민족주의자들에게 국기가 친일이라고 야유를 받기도 하였으나 무심한 듯 시크하게 넘겨 그 사람들에게 엮이는 국가적 위기를 넘겼다. 그리고 또한 수많은 나라들과 외교관계를 맺으면서 그 나라의 음식을 수입하고 자신의 나라의 예술품을 다른 나라에 수출하는 등 경제 분야에서도 크디 큰 업적을 남겼다.
정치[편집 ]
마케도니아에는 왕과 시민. 이렇게 두가지 신분으로 나뉘며, 왕에게는 백성을 통치할 권리와 맛집을 세울 권리, 군사를 통솔할 권리, 법을 만들 권리 등이 있으며, 백성에게는 옳지 못한 법에 대해 항의할 권리, 맛집에서 마음껏 식사를 할 권리 등이 있다. 그런 점에서 보았을 때, 백성들의 권리가 상당히 보장되어 있다.
왕은 아이가이에 있는 삼겹살집에서 정사를 해결하며, 왕의 밑에는 육류부, 주류부, 면류부, 어패류부, 반(飯)류부, 두(豆)류부, 음류부, 분식부 등이 있고, 그 밑에도 수많은 청(廳)이 있지만, 너무 많아서 생략하겠다. (그 중 대표적인 것만 말하자면, 쇠고기청, 돼지고기청, 스파게티청, 고등어청 등이 있다.)
국회는 없지만, 국회 비슷하게 왕이 주관하는 토의회가 있으며, 각 토의위원은 각 주나 자치국의 대표로 나온다.
문화[편집 ]
음식[편집 ]
마케도니아는 오죽하면 이름이 맛(味, 맛 미)개(愷, 즐길 개)돈(豚, 돼지라는 뜻도 있지만 복이라는 뜻도 있다.)이야일 정도로 미식가들이 많다. 아기들은 태어날 때 걸음마보다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분류하는 법을 배우고, 유치원에서는 일주일에 한번 의무적으로 요리 실습을 하고, 학교 급식은 중세 유럽의 명문 귀족들이 먹는 최고급 식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고, 초·중·고등학교 교육 과정 중에서 요리가 수행평가 과목이기도 하다. 또한 마케도니아에서 제일 인기 있는 직업이 곧 요리사이며, 세계 곳곳에 있는 명문 레스토랑에서 마케도니아의 미식가들이 식사를 하고, 또한 세계 곳곳에 있는 명문 레스토랑에는 마케도니아 출신 요리사가 한명씩은 반드시 있을 정도다. 이들은 식사를 아주 자유롭게 하며, 영양과 맛. 둘 다 생각하는 사람이여서 입맛이 아주 까다롭다. 현재 마케도니아는 프랑스와 듕귁과 함께 세계 3대 맛의 국가로 불리고 있다.
예술[편집 ]
마케도니아 사람들은 식사 뿐 아니라 예술에도 아주 유능한데, 이들은 '헬레니즘'이라고 하여 사람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그래서 그런지, 변태 적인 작품들도 좀 있지만, 이상하게 다른 곳에서는 전체이용가라고 한다. 어쨌든, 이들의 작품 가운데에서는 교과서에 실린 것도 있고 경매장에서 30%세일 가격으로 팔리고 있는 것도 있으며, 심지어는 박물관에서 무심한 듯 시크하게 전시된 것도 있다. 그 정도로 마케도니아는 식사 뿐 아니라 예술에도 최강이다.
스포츠[편집 ]
2022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독일을 2-1로 무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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