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판민국

대판민국(大阪民国, 약칭 약칭 판국(阪国))은 왜국 내에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식민지 영토라는 썰이 있다. 동조선이라고도 부른다. 자매품으로 대판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도 왜국 내 어딘가에 있다. 별명은 대판선민주의공화국(大阪選民主義共和国)이다. 실제로는 일본어로 다이한민코쿠이며 일본 사회 내각에서 쓰이는 오사카의 별칭이라는.

일본 열도에서 분리독립한 공화국의 하나이며 대한민국과 황해를 끼고 인접해있고 중국과도 국경을 접한다. 1999년 10월 20일에 제작된 광고「大阪内閣成立」은 대판민국의 독립을 홍보하는 거라 카더라.

백제시대 12담로 중의 하나로 백제의 일본 식민지 야마토 조정의 후신이라는 썰도 있다. 백제 식민지의 후예라서 그런가 재일 자이니치나 듕귁계 이민자들이 많이 산다. 그래서 그런지 오사카에 대한 지역감정이 있는 혐한, 주로 도쿄 출신 네티즌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단어였다. 그리고 거리에 쓰레기가 많다. (削除) 대판망국 (削除ここまで)

전설의 대판민국[편집 ]

기타[편집 ]

대한민국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대판민국이다.

도한벟보굵은 글씨시굵은 글씨오[편집 ]

• 왜국
• 쌀국
• 대한민국
• 대구시국

틀:경기 지방

• 아시아
•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