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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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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물과원(禁物果園)
작성자 관리자 조회 1,222 회

우리 마을에서 기록상으로 제일 먼저 설촌한 지역이다. 마을 동남쪽에 위치해 있고 샘밑도 냇가가 인접해 있다. 땅이 매우 비옥하며 사방에 절벽과 동산이 방풍이 되어 있어 누가 봐도 사람이 살만한 곳이다. 옛날 과원이 있었던 자리라는 것은 인근 지역주민들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당시 과원이름이 금물이었고 오늘날에도 이 지역은 '금물과원(禁物果園)'이라고 불리워지고 있다. 탐라문헌집 등 제주도 고서에 많이 나오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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