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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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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송가(葬送歌)
작성자 관리자 조회 886 회

후렴 : 엉-허야 어-화로다
황천길이 멀다더니 방문밖이 여기로다
우리 벗님 잘도 있소 오늘보민 막 봄이로다.
가자 가자 어서 가자 북망 산천 어서 가자
청산 가세 청산 가세 어서 가세 극락세계를 가세
산천 초목이 푸르듯이 어서 가세 어서 가세 극락세계 어서 가세
짧은 인생 살고 보니 극락세계 좋다더라
가도 가도 물도 많고 산도 많고 마을안에도 터가 많은데
멀고 먼 산너머로 좋다 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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