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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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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음1리
작성자 관리자 조회 1,472 회

正子村(정자촌)의 설촌 113년후인 1616년 조선 광해군 당시 강씨 선조가 정착하였고 그후 안씨, 양씨, 김씨 등의 선조가 정착하였으며 촌명을 於音非里(어음비리)라 칭하였는데, 어음비리란 국가에서 조세를 감면코자 리에 속하지 아니하였다하여 아니비(非)자를 썼다는 설과 파선국지형인 바 고기 잡는 어부가 배를 파손되었기 때문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於翁非來(어옹비래)라 칭하였다는 설도 있다. 그후 발음하기 편의상 '어음비' 또는 '어름비'라 불리워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비슷한 시대에 어음1리는 문씨, 김씨, 선조 등이 정착하여 리명을 夫面里(부면리) 속칭 '비면리'라 하며 촌락을 이룬 것이 현재 於音1里(어음1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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