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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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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당
작성자 관리자 조회 701 회

창고천 변 창천리 1272번지 경에 있었다. 지금은 당은 없어지고 감귤원이 조성되었다. 조선조 숙종 28년에 제주목사로 부임한 이형상이 내 인근에 있던 신당을 철거시키자 이 당의 신앙민들이 서남쪽으로 옮겨 당을 다시 세운 데서 연유한 이름이다. 감산리와 경계지역이며 지금은 작은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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