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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분류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202 | 아 | 약방에 감추.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2534 | |
| 317 | 다 | 돋는 몰에 메질혼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351 | |
| 240 | 다 | 돌민 솜지곡, 쓰민 바끈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244 | |
| 241 | 다 | 떡 본 짐에 식께혼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239 | |
| 242 | 다 | 똥 뀐 놈이 성(썽)낸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356 | |
| 243 | 다 | 똥 부튼 개가 체 부튼 개 나무렌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453 | |
| 244 | 다 | 뛰는 놈 우이노는 놈 싯나.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584 | |
| 245 | 다 | 또린 놈은 의(이·에)염으로 걷곡, 맞인 놈은 가운듸로 걷나.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710 | |
| 246 | 마 | 말은 골아 맛, 궤긴 씹어 맛.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034 | |
| 247 | 마 | 말은 ‘예’호영(연) 달르곡, ‘야’호영(연) 달른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2583 | |
| 248 | 마 | 말이 고우민 비제기 사레갓당(단) 둠비 사온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225 | |
| 249 | 마 | 말이 아니민 대답을 말곡, 질이 아니민 걷지를 말라.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057 | |
| 250 | 마 | 말 존 집 장 고린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616 | |
| 251 | 마 | 목고망(냥)이 포도청인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2959 | |
| 252 | 마 | 목 몰른 놈이 물통 판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2508 | |
| 253 | 마 | 맞인 놈은 자도 또린 놈은 못 잔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048 | |
| 254 | 마 | 맞인 놈은 페왕(완) 자곡, 또린 놈은 오그령(련) 잔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041 | |
| 255 | 마 | 먹도 못호는 식께에 갓망건만 부신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244 | |
| 256 | 마 | 먼 딋(딧) 궨당 이웃 사름만 못혼다.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020 | |
| 257 | 마 | 멍석이 덕석. | 시스템운영자 | 2000年03月15日 | 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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