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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배치기준 게시
2025年12月03日
[2025-2026] 무료 독감 예방접종 안내
※(注記) 인천광역시의료원은 동구 전 구민 인플루엔자(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입니다.
2025年10月13日
서버 작업으로 인한 인터넷 진료예약 불가 안내
통신 회선 교체 작업으로 인하여 인터넷 진료예약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기간 : 2025年7月25日 18:30 ~ 2025年7月26日 08:00감사합니다.
2025年07月25日
2025년 지역아동센터 및 학교밖청소년 건강검진 안내
2025년 지역아동센터 및 학교밖청소년 건강검진 안내 인천광역시의료원에서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지역아동센터/학교밖청소년 건강검진을 실시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 드립니다. * 날 짜 : 2025년 8월 4일(월) ~ 8월 14일(목)* 시 간 : 오후 14시 ~ 16시* 장 소 : 인천광역시의료원 5층 건강검진센터 * 방 법 : 전화 문의 후 공문과 함께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아동명단을 담당자 메일(sujinj@icmc.or.kr)로 7월 25일(금) 오후 18시까지 접수 ※(注記) 검진 가능한 날짜 및 시간 포함하여 이메일 발송 (기관별 원하는 검진 날짜 및 시간 중복될 경우, 선착순 마감)* 비 용 : 지역아동센터 1인 3만원 + 공공의료사업비(본원부담) -----------------------------주 의 사 항---------------------------- 1 신청은 메일로 아래 (1)~(3)서류를 발송 주시기 바랍니다. (1) 공문(담당자 이메일 포함, 원하는 검진 날짜 및 시간 기재) (2)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3) [서식 1] 2025년 지역아동센터 명단 서식 및 주의사항*메일이 성공적으로 접수 될 경우 회신드리오니, 회신을 받지 못한 센터는 문의하여 주세요. 2 본원 방문 시 개인정보제공동의서와 문진표 지참하여 주시고, 보내주신 명단 순서대로 개인정보동의서와 문진표는 따로 분리하여 제출하여 주세요.3 기한 내 접수된 아동의 명단 수정은 불가하며, 당일접수도 불가합니다. 4 학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1학년, 4학년, 중1, 고1 아동은 신청 자제하여 주시고, 건강검진 비용 청구가 어려운 경우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5 24년 건강검진 실시한 지역아동센터는 신청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차량 지원은 불가합니다.7 비용청구를 위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받고 있습니다. 공문과 함께 접수하여 주시고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을 위한 담당자 메일주소도 공문에 꼭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의료사업팀032-580-6009,2sujinj@icmc.or.kr
2025年07月09日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안내 및 근무 인력 정보 게시
○しろまる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안내 및 근무인력 정보를 게시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年03月20日
2025~2026년 유전자 검체 검사 위탁 용역 계약 공고
2025년 유전자 검체 검사 위탁 용역 계약 입찰을 실시하고자 합니다.본 입찰은 조달청 나라장터(http://www.g2b.go.kr)를 통한 전자입찰 입니다. ** 나라장터 공고문 확인 필수(일반용역계약 일반조건, 특수조건 등)**
2025年03月19日
언론보도
[기호일보] 인천시의료원, 검단고 학생 체험 건강교육 프로그램 진행
인천시의료원은 지난 21일 검단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학생 체험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기초 보건지식 습득, 기본 응급대처 능력 강화, 의료 현장 체험을 목표로 마련됐다.학생들은 의료원 전문 의료진의 안내로 간호사 교육, 소아청소년 건강교육, 호스피스 병동 및 일반병동 견학, 영상의학과 시설 체험 등에 참여했다.특히 보건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참여 학교에 따라 교육 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맞춤 설계하고 있다.이의상 인천시의료원 대외소통협력실장은 "미래 시민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건강관리를 배우는 것은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검단고등학교 관계자는 "실제 의료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건강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인천시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학생·학부모·시민 대상 건강교육, 의료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출처 : 기호일보(https://www.kihoilbo.co.kr)
2025年11月23日
[시민일보] 인천의료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인천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이 17일 로비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2025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재조명하고 아동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시의료원 아동보호위원회(위원장 선우영경)와 공공의료사업팀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임직원들과 내원객들이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공유했다. 로비에는 ‘아동학대 예방 포토존(인생네컷)’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예방의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동학대 신고 방법, 신고 의무자, 학대 유형 등을 퀴즈로 소개해 참여자의 인식을 높였다.또 아동학대 유형, 가정폭력 노출의 위험성 등을 담은 카드 뉴스 전시를 통해 내원객들이 학대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조기 신고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의료원은 캠페인과 더불어 전 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도 두 차례 실시한다.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6430984655
2025年11月17日
[의학신문] 인천의료원, ‘해상 응급처치 및 이송 가이드북’ 전달식 개최
[의학신문·일간보사=최진욱 기자] 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 18일 인천해양경찰서 2층 대회의실에서 ‘해상 응급처치 및 이송 가이드북’ 전달식을 개최하고, 해상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 전 단계의 처치 정확도와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은 2023년 최초 제작 이후 현장 구조대원의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반영해 2025년 개정판으로 제작됐으며, △しろさんかく기본 응급처치 및 상황별 대응 절차 △しろさんかく환자 분류·이송 기준 △しろさんかく기도 확보·CPR·산소 투여 등 핵심 응급처치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또한, 의료 장비 사용법과 영상 매뉴얼을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인천의료원과 인천해양경찰서, 가천대 길병원 관계자가 참석해 제작 경과 보고와 현장 활용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와 함께 가이드북 향후 배포 및 교육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해 9월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한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중, 자체 구급대원이 가이드북을 참고해 산소를 투여하고 CPR을 시행한 사례가 소개되며 현장에서의 실효성이 강조됐다.인천의료원 이보라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해상 응급상황은 병원 도착 전 처치가 생존율을 좌우한다"며 "현장 대원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제적 매뉴얼로 기능하도록 해경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의료원은 이번 개정판 보급을 통해 해상 응급 대응 절차를 표준화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중부권 해상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 및 실무 역량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3293
2025年11月20日
[중도일보] 인천시의료원, ‘2025 신종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실시
인천시의료원은 19일, 본원 응급실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신종감염병 의심환자 발생을 가정한 '2025 신종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경험을 바탕으로 신종감염병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국가입원치료병상 운영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훈련은 해외 출장 후 귀국한 40대 여성이 니파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이며 응급실로 내원하는 상황을 실제 상황으로 가정해 응급실 초기 대응부터 음압격리병상 이송과 환자 관리까지 전 과정을 실전 수준으로 진행했다.의료진은 여행력 확인, 환자 격리, 보호구 착용, 검체 채취, 보건소 신고, 전용 엘리베이터 이송 등 전 과정을 실제처럼 수행했고, 이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는 음압병실 준비부터 환자 인계, 초기 간호, 검체 전달, 환경소독, 의료폐기물 관리까지 격리병상 운영 절차를 점검했다.감염관리실 김진용 실장(감염내과 전문의)은 "신종감염병은 단 한 번의 지연이나 실수도 지역사회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인천시의료원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국가 지정 거점병원으로서 중증환자 치료와 지역 내 확산 차단을 책임졌고, 2022년에는 인천공항으로 유입된 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심환자에 대한 이송·격리 조치를 신속하게 수행하는 등 관문도시 인천에서 중요한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해 왔다.장석일 의료원장은 "관문도시 인천을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감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의료원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오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호구 착·탈의 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신종감염병 대응 역량을 전 직원 단위로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2025年11月19日
[로이슈] 인천광역시의료원, 노사화합 다지는 ‘2025 노사협력 소래산 등반대회’ 개최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천 남동구 장수동 소래산 일대에서 ‘2025년 노사협력 소래산 등반대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료원 노사 간의 신뢰와 화합을 강화하고, 임직원 간 소통과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원 임직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족과 함께 하는 생활체육과 환경사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2025년 인천광역시의료원 노사협력 소래산 등반 계획 참가자들은 오전 9시에 소래산 공영주차장 입구(인천대공원 후문)에 집결해 재활치료팀의 준비운동 후 원장과 노동조합 지부장의 출발선언으로 산행을 시작했다.장석일 의료원장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노사관계가 공공의료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료원 구성원 모두가 신뢰와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등반대회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건강한 일터 조성과 구성원 간 연대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인천시의료원은 정기적인 소통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https://www.lawissue.co.kr/view.php?ud=202511041900311782f4ab64559d_12
2025年11月04日
[인천일보]-김솔지 인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과장- "심신 힘들땐 고민 말고 병원에 오세요"
"어려운 일이 있다면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병원으로 오세요."김솔지(44) 인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과장은 의료원의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시민들의 정신과 마음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그는 인천의료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과장을 비롯해 적정진료지원실장,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을 맡은 것은 물론 의료원이 수탁 운영 중인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센터장을 맡아오는 등 '1인 다역'을 수행 중이다.김 과장은 "진료과장으로서는 외래를 보거나 입원환자를 보는 등 환자 진료를 주로 한다"며 "적정진료지원실이라는 건 적정한 진료가 되고 있는지를 여러 영역에 거쳐 관리하는 부서인데, 적정진료지원실장이라는 보직을 맡아 병원의 적정진료와 관련한 업무를 총괄하는 일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사업,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정신질환자의 병의원 밖에서의 질환 관리 등을 시행하며 옹진군 지역의 정신건강을 책임지는 일을 하고 있다"며 "아울러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자살 시도 후 응급실에 내원한 위기에 처한 분들을 사례 관리한다. 필요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지원하고 또 지역사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가 의료원과의 동행을 시작한 건 지난 2022년. 그간 여러 환자를 만나며 지역사회와 힘을 합쳤던 경험은 그의 마음에 깊이 남았다.김 과장은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맡고 나서 몇 개월 후의 일인데, 옹진군에서도 특히 의료취약지역인 한 섬에서 정신질환 약물을 제대로 먹지 않아 재발했지만, 치료를 거부하고 공격성을 보이는 분을 직접 배를 타고 가서 모시고 나온 일이 있다"며 "소방, 보건소 등 여러 기관과 협업해 힘들게 모시고 나왔는데, 환자를 돌볼 때 의사의 힘으로만은 어려운 상황이 있다는 걸 새삼스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이처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 과장은 지난달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 증진 유공자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그는 "이런 상을 받기에 아직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며 "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제 위치에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를 의료원으로 이끈 데에는 공공의료기관이 갖는 의미와 역할도 한몫했다.김 과장은 "매분 매초 사명감을 의식하며 일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정신건강이 진료실 안에서 의사의 힘으로만 이뤄지기는 어렵다는 생각으로 공공의료기관에서 일을 시작했고 아직은 많이 배우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의료원이 인천시민의 건강을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지역 정신건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과장은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방문을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도 남겼다.그는 "일단 (병원으로) 오셔서 이야기를 나눠보시라"며 "상담 후 큰 문제가 아니라면 안심하시면 되는 것이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움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이어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를 미리 가정하고 병원에 오는 것을 겁내기도 하는데, 물론 정신 약물 복용을 시작하는 것은 나의 취약성을 받아들이는 다소 고통스러운 과정이기는 하다"며 "다만 약물 복용으로 분명히 좋아지는 부분이 있다. 약물에 의존한다기보다는 '도움'을 받아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더 빨리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맡은 일을 해내며, 환자를 돌보는 데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김 과장은 "거창한 목표를 세운 건 없다"며 "진료나 수익적 측면이 아니라 질적 차원에서 의료원에 오시는 분들 한사람 한사람을 잘 돌보고 싶다는 게 목표"라고 했다./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2025年11月02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