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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복지기술, 피지컬AI와 XR로 확장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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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로봇/AI 융합이 여는 '지속가능한 복지사회'의 미래 학술대회[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인공지능(AI)과 로봇, 확장현실(XR) 기술이 재활과 돌봄의 현장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는 시대가 아니라, 인간의 회복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공감형 기술'이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재활복지공학회(회장 권대규 전북대 교수)는 최근 '지속가능한 재활복지기술의 미래: Physical AI/돌봄로봇/XR 재활 융합'을 주제로 제19회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AI와 로봇, XR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재활복지 생태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정 교수는 "돌봄로봇이 기술적 완성도만으로는 확산되지 않는다"며 "사회적 수용성과 제도적 신뢰가 함께 구축돼야 산업 생태계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d02d56876965acb9c8082ea8978cf16a_1763016406_8529.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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