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かく 체류 외국인이 처한 상황 및 체류 외국인이 안고 있는 직업생활상, 일상생활상, 사회생활상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외국인에 관한 공생 정책 기획
및 입안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한 것임. 2022년도에 이어 4번째 실시.
しかく 본 조사에서는 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는 생활상의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했을 때 발생한 곤란한 점 등에 대해 조사한 것 외에 새롭게, 외국인을
받아들이고 있는 기관 등(이하 '소속 기관 등'이라 하며, 소속 기관 등에 소속, 재적 등을 하고 있는 외국인을 '소속 외국인'이라 한다.)에 대하여 소속
외국인의 상담 대응에 초점을 맞추어 외국인 지원 시의 곤란한 점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
しかく 더욱 충실한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에 관한 지식인 회의' 를 개최하고 조사 항목 결정 및 조사 결과 정리 등에
대해 외국인에 관한 공생 정책에 정통한 지식인들의 전문성, 높은 식견, 넓은 시야를 도입하고 있음.
⇒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에 관한 공생 정책 기획, 입안, 실시를 진행함으로써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 실현을 위한 로드맵‘ 및
‘외국 인재 수용 및 공생을 위한 종합적 대응책’ 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전 정부에 걸쳐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 실현을 도모한다.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조사 개요-
조사 목적 등
조사 대상
しかく 18세 이상의 중장기 체류자 및 특별 영주자 총 20,000명
(注記) 2023년 8월 15일 시점에서 최근 상륙 허가 연월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사람에 한함.
(注記) 체류 외국인 통계 (2022년 12월 말)를 바탕으로 결정한 국적, 지역별 및 체류 자격별 표본 수에 근거하여 응답 대상자를 무작위 추출.
유효 응답 수 등 しかく 배부 수:20,000건(중 미도착분:410건) しかく 유효 응답 수:6,154건/응답률 31.4%
조사 방법
しかく 웹조사(대상자에게 2차원 바코드가 삽입된 협력 의뢰장을 우편 발송하여 해당 코드를 읽고 인터넷상에서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형식)
しかく 응답 화면은 8개 언어(읽는 법이 포함된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네팔어)로 대응.
조사 항목
しかく 체류 외국인이 생활상의 어려움에 대하여 상담을 했을 때 발생한 어려움 등, 이하 항목에 관한 문제 등을 조사.
곤란에 처했을 때의 상담 상대, 상담 창구 등에 관해 원하는 것, 상담 대응을 하는 인력에 관해 원하는 것, 가족·친족·친구·지인/소속
기관에 상담한 경우 곤란에 대한 해결 상황, 소속 기관 등에 대해 상담 대응을 하는 인력을 원하는지 등
しかく 또한 체류 외국인의 고독 실태 파악을 목적으로 '2022년 사람들의 연대에 관한 기초 조사(내관 관방)'(조사 대상: 전국 만 16세 이상의
개인: 2만 명)와 동일한 설문을 마련했음.1조사 개요
체류 외국인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조사 개요-
조사 대상
しかく 외국인을 수용하고 있는 기관 등 총 1,000기관
(注記) 직접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는 기관 외, 유학생을 수용하고 있는 교육 기관 및 감리 단체, 등록 지원 기관 등을 포함함.
(注記) 법인 외에 개인 사업자 등도 포함함.
(注記) 체류 외국인 통계 (2022년 12월 말)를 근거로 결정한 국적, 지역별 및 체류 자격별 표본 수에 기반하여 당청에서 소속
등을 하고 있는 기관 등의 정보가 있는 체류 외국인을 무작위로 추출, 그 체류 외국인이 소속 등을 하고 있는 기관 등을
조사 대상으로 하였다.
유효 응답 수 등 しかく 배부 수: 1,000건(중 미도착분:22건) しかく 유효 응답 수: 555건 / 응답률 56.7%
조사 방법
しかく 웹조사(대상자에게 2차원 바코드가 삽입된 협력 의뢰장을 우편 발송하여 해당 코드를 읽고 인터넷상에서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형식)
조사 항목
しかく 소속 외국인의 상담에 응했을 때 발생한 어려움 등, 이하 항목에 관한 문제 등을 조사
소속 외국인의 상담에 대한 대응 빈도, 소속 외국인의 상담 내용, 소속 외국인의 상담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 소속
외국인의 상담 대응에서 곤란한 점, 소속 외국인의 상담 대응에서 받은 요청을 전달하는 구조, 소속 외국인의 상담
대응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외국인의 상담·지원에 대한 연수 참여 의향, 외국인의 상담·지원에 대한 연수에서
중시하는 것, 소속 외국인을 지원하는 인력의 배치, 지원 인력의 육성, 지원 인력을 고용할 때 원하는 것, 지원 인력의
재교육, '외국인 지원 코디네이터'의 고용 및 자격 취득, 의견·요청2조사 기간 및 유의 사항
소속 기관 등
조사 기간 しかく 2023년 10월 2일 – 같은 해 10월 20일
유의 사항
しかく 본 건 조사 결과는 설문 조사에 대해 얻은 응답을 그대로 집계, 게재한 것으로 일부 결과에서는 응답 수가 한정되어
있어 그 해석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しかく 수치는 사사오입한 후에 표시한 것이며, %를 합하여 100.0%로 되지 않는 경우나 그래프상 수치의 합계와 도입 문장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しかく 일부 설문에서는 체류 외국인을 조사 대상으로 한 조사 항목과 소속 기관 등을 조사 대상으로 한 조사 항목이 평행을
이루도록 하고 있으며, 그러한 조사 항목의 일부에 대해서는 본 결과 개요 자료 내 '소속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조사'부에서 양자를 비교한 그래프를 기재하고 있음.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
3년 이상 10년 미만
37.9% (2,331명)
10년 이상 20년 미만
19.1% (1,177명)
1년 이상 3만 미만
17.8% (1,097명)
20년 이상 30년 미만
13.5% (829명)
30년 이상 40년 미만
5.5% (340명)
태어나서부터 쭉
거주 4.5% (274명)
40년 이상 1.3%
(81명)
1년 미만 0.4%
(25명)
영주권자
28.6%
(1,757명)
기술·인문지식·국
제업무 13.4%
(824명)
기능실습
10.5%
(645명)
유학 9.8%
(605명)
가족체재 8.2%
(505명)
일본인의 배우자
등 6.6%
(405명)
정주자 6.5%
(402명)
특정기능 4.8%
(296명)
특별영주권자 4.7%
(292명)
특정활동 1.6%
(96명)
기타 5.3%
(327명)
중국 26.8%
(1,651명)
베트남 16.9%
(1,038명)
필리핀 10.8%
(667명)
한국 8.9%
(547명)
브라질 7.3%
(451명)
인도네시아 3.6%
(221명)
네팔 3.2%
(195명)
대만 3.0%
(182명)
미국 2.0%
(121명)
태국 1.8%
(110명)
기타 15.7%
(965명)
모름 0.1%
(6명)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 외국인1(응답자 속성)-
しかく 응답자의 국적·지역은 ‘중국’(26.8%), ‘베트남’(16.9%), ‘필리핀’(10.8%) 순으로 많다.
しかく 응답자의 체류 자격은 ‘영주권자’(28.6%),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13.4%), ‘기능실습’(10.5%) 순으로 많다.
しかく 응답자의 연령은‘20-29세’(30.8%), ‘30-39세’(29.2%), ‘40-49세’(19.2%) 순으로 많다.
しかく 일본 통산 체제 햇수는 ‘3년 이상 10년 미만’(37.9%), ‘10년 이상 20년 미만’(19.1%), ‘1년 이상 3년 미만’(17.8%) 순으로 많다.3(n=6,154)
(n=6,154)
영주권자
28.1%
기능실습
10.6%
기술·인문지식·
국제업무
10.1%
유학9.8%특별영주권자9.4%가족체재7.4%정주자6.7%일본인의 배우자 등4.7%특정기능4.3%특정활동2.7%기타6.2%참고: 체류 외국인 통계
(2022년 12월 말)
중국
24.8%
베트남
15.9%
한국
13.4%
필리핀9.7%브라질6.8%네팔4.5%인도네시아3.2%미국2.0%대만1.9%태국1.8%기타
16.0%
참고: 체류 외국인 통계
(2022년 12월 말)
20-29세
30.8%
(1,898명)
30-39세 29.2%
(1,798명)
40-49세 19.2%
(1,184명)
50-59세 12.2%
(752명)
60-69세 5.4%
(334명)
70-79세1.4%(87명)
18-19세1.2%(73명)
80세 이상0.5%(28명)
(n=6,154)
(n=6,154)
체류 자격
국적 · 지역 연령
일본 통산 체제 햇수 성별
여성 52.1%
(3,205명)
남성 47.6%
(2,927명)
기타 0.4%
(22명)
(n=6,154)
92.0%
65.6%
60.4%
29.1%
19.5%9.7%7.6%4.9%1.3%7.3%가족, 친족
일본인 친구·지인
일본인 이외의 친구·지인
수용기관, 학교, 회사 등
시구정촌·도도부현
출신국 대사관 등
변호사·행정서사
국가(외국인체류지원센터(FRESC) 등)
NPO등 민간단체
기타 (n=6,154)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 외국인2(상담 상대 등)-
しかく 곤란에 처했을 때의 상담 상대는 ‘가족, 친족'(92.0%), '일본인 친구・지인'(65.6%), '일본인 이외의 친구・지인'(60.4%) 순으로 많다.
しかく 상담 창구 등에 관해 원하는 것은 '자신의 모국어로 대응해 준다'(39.8%), '자택과 가까운 거리'(39.1%), '면담 예약을 잡기 쉽다'(36.3%)와
같은 편리성에 관한 항목의 응답이 많아지고 있다.
しかく 상담 대응을 하는 인력에 관해 원하는 것은 과반수가 ‘세금이나 연금 등 각종 사회제도에 관한 지식'을 선택(61.0%), '체류자격제도의
지식'(49.3%), '의료・복지에 관한 지식'(40.6%)이 그 뒤를 이어 제도에 관한 지식을 갖추고 있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4(注記) 곤란에 처했을 때
처음 상담할 사람, 두
번째 상담할 사람, 세
번째 상담할 사람에
대한 총 응답 수
상담 대응을 하는 인력에 관해 원하는 것
상담 창구 등에 관해 원하는 것
61.0%
49.3%
40.6%
36.8%
35.5%
26.2%
24.5%
22.5%
21.2%
16.1%
13.5%1.5%6.9%
세금이나 연금 등 각종 사회제도에
관한 지식
체류자격제도의 지식
의료·복지에 관한 지식
의사소통 능력
귀하의 모국어에 대응하는 능력
이문화나 가치관에 관한 지식
서비스 제공처와의 연계능력
정신 건강 케어에 관한 지식
자녀교육에 관한 지식
육아에 관한 지식
임신·출산에 관한 지식
기타
모르겠다
39.8%
39.1%
36.3%
33.0%
28.9%
24.7%
23.3%
23.0%
22.3%
21.0%
16.2%
12.1%
11.0%1.6%8.3%
자신의 모국어로 대응해 준다
자택과 가까운 거리
면담 예약을 잡기 쉽다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해 주는
인력이 있다
의료, 법률 등의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다
밤이나 휴일에도 상담할 수
있다
충분한 면담 시간을 확보해
준다
온라인(SNS 포함)으로 상담해
준다
전화로 상담해 준다
배우자나 가족 등 주변 사람에
대한 사생활이 지켜지고 있다
필요시 관계기관에 동행해준다
정신 건강을 케어해 준다
어떤 지원 인력이 있는지 알 수
있다
기타
모르겠다 (n=6,154)
74.7%
12.2%5.1%10.6%
34.1%
20.9%8.4%33.6%
18.4%2.9%8.4%
17.9%4.7%14.2%1.5%7.7%1.6%5.7%3.7%1.8%2.6%5.6%
1번째
2번째
3번째
가족, 친족 일본인 친구·지인
일본인 이외의 친구·지인 수용기관, 학교, 회사 등
시구정촌·도도부현 출신국 대사관 등
변호사·행정서사 국가(외국인체류지원센터(FRESC) 등)
NPO등의 민간단체 기타
(注記)1.0% 이하의 항목에 대해서는 퍼센티지를 표시하지 않음 (n=6,154)
곤란에 처했을 때의 상담 상대(순위별)
(n=6,154)
곤란에 처했을 때의 상담 상대(총)
15.3%
13.5%
11.3%7.7%7.4%6.8%5.2%4.0%3.3%3.1%언어문제로정확한의사소통이어려워서
가족・친구・지자체등소속기관외부에상담할수
있는상대가있어서
소속기관의누구에게상담해야할지몰라서
문화나가치관의차이로인해자신이안고있는문제
의식이전달되지않아서
소속기관이상담을해결하거나,외부의상담할수있는
곳을알려주는등대응해주는것을기대하기어려워서
자신의어려움을상담할수있는부서나창구가없어서
소속기관에게상담함으로자신에게불이익이발생할
가능성이있어서(귀하의사생활이다른사람이나
기관에알려지는등)
동료나반친구등소속기관내부에사적으로상담할
수있는상대가있어서
소속기관으로부터믿을만한정보를얻을수없어서
소속기관에상담해도상담에응해주지않아서
(n=1,487)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 외국인3(곤란에 대한 해결 상황 등)-
しかく 가족 등(가족·친족·친구·지인)에게 상담한 경우 곤란에 대한 해결 상황은 해결된다(‘항상 해결된다’+’자주 해결된다')가 80.2%.
しかく 소속 기관 등과 상담한 경우 곤란에 대한 해결 상황은 해결된다(‘항상 해결된다’+’자주 해결된다‘)가 73.9%.
しかく 소속 기관 등에 상담하지 않는 이유는 '언어 문제로 정확한 의사소통이 어렵다'가 15.3%로 가장 많고, '가족·친구·지자체 등 소속 기관
외부에 상담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13.5%), '소속 기관의 누구에게 상담해야 할지 모른다'(11.3%)가 뒤를 잇는다.
しかく 소속 기관 등에 상담한 적이 없는 비율은 일본 통산 체제 햇수가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고 있다. 통산 체제 햇수가 10년 미만의 외국인의 약
80%가 소속 기관에 상담한 경험이 있다.5가족 등에게 상담한 경우 곤란에
대한 해결 상황
항상
해결된다
31.1%
자주
해결된다
49.2%
잘 해결되지
않는다
16.6%
거의 해결되지 않는다 3.1%
항상
해결된다
25.0%
자주
해결된다
48.9%
잘 해결되지
않는다
20.3%
거의 해결되지 않는다 5.8%
소속 기관 등에 상담하지 않는 이유
(注記) 특별히 곤란한 적이 없어서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64.4%
(注記)소속 기관 등에
상담한 적이
없다⇒1,487건
소속 기관 등과 상담한 경우
곤란에 대한 해결 상황
체제 햇수 별 소속 기관 등에 상담한
적이 없는 비율
일본 통산 체제 햇수 비율
1위 태어나서부터 쭉 거주 51.7%
2위 30년 이상 36.2%
3위 20년 이상 30년 미만 32.7%
4위 10년 이상 20년 미만 29.4%
5위 3년 이상 10년 미만 22.1%
6위 3년 미만 20.3%감소
일본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외국인의
상당수는 소속 기관에 상담하고 있다.
가족 등에게 상담한 경우 곤란이 '항상
해결된다'라고 응답한 비율 (배우자 유무별)
배우자
'항상 해결된다’
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
있다 (동일 국가 국민) 30.9%
있다 (일본인) 38.0%
있다 (그 외 국가 국민) 26.9%
있던 적이 없다 26.3%
없다 (이별,사별) 34.7%
(n=6,063) (n=4,087)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 외국인4(상담 내용, 곤란한 점)-
しかく 곤란한 일의 상담 내용으로는, 가족 등(가족·친족·친구·지인)에게 상담한 경우와 소속 기관 등에 상담한 경우 모두 '일'이 과반수를 넘고, '세금'도 높은
비율을 차지. 가족 등에게 상담한 경우는 '인간관계', '금전관계' 등이 높은 데 반해, 소속 기관 등에 상담한 경우는 '체류자격'이 특히 높아져 있다.
しかく 가족 등(가족·친족·친구·지인)에게 상담했을 때의 곤란함은 '문화나 가치관의 차이로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 의식이 전달되지 않는다'(23.7%), '언어
문제로 정확한 의사소통이 어렵다'(21.9%) 순으로 많으나, 소속 기관 등에 상담했을 때의 곤란함으로는 '언어 문제로 정확한 의사소통이 어렵다'(36.1%),
'문화나 가치관의 차이로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 의식이 전달되지 않는다'(24.7%) 의 순으로 많다.
23.7%
21.9%
20.0%8.1%6.4%
49.4%
문화나 가치관의 차이로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 의식이 전달되지 않는다
언어 문제로 정확한 의사소통이 어렵다
상담 내용의 전문성이 높다는 등의 이유로 상담 상대가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이나 외부의 어디에서 상담할 수 있는지 모른다
상담 상대방에게 믿을 만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상담 상대방에게 상담함으로 자신에게 불이익(귀하의 사생활이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알려지는 등)이 발생했다
특별히 곤란한 일은 없었다
(n=6,063)6상담 내용
58.6%
36.6%
32.6%
30.9%
29.5%
27.3%
26.9%
26.4%
25.1%
24.8%
22.9%
22.6%
20.3%
19.4%
15.8%
15.0%8.6%7.9%6.4%5.3%3.0%2.0%1.5%1.9%
60.7%
19.5%
35.7%
23.0%
17.9%
27.1%
34.6%
28.3%
17.3%
26.1%
13.8%
11.4%6.9%6.4%
10.6%7.9%4.9%4.3%2.9%3.5%1.9%1.4%1.1%2.3%일(노동조건·취업·이직 등)
인간관계
세금
의료
금전관계
일본어학습
체류자격
보험
주택
연금
정신건강
자녀교육
모국에 있는 친족
가족이 안고 있는 문제
인종차별·기회평등·개인존중
육아
재해
임신·출산
결혼·이혼
간호
사망(무덤 확보 등)
정치참여
가정폭력
기타
가족 등(n=6,063)
소속 기관 등(n=4,087)
가족 등에게 상담했을 때의 곤란함
소속 기관 등에 상담했을 때의 곤란함
36.1%
24.7%
16.5%7.7%6.4%6.1%41.0%
언어 문제로 정확한 의사소통이 어렵다
문화나 가치관의 차이로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 의식이 전달되지 않는다
상담 내용의 전문성이 높다는 등의 이유로, 소속 기관이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이나 외부의 어디에서 상담할 수 있는지 모른다.
소속 기관에서 믿을 만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소속 기관에게 상담함으로 자신에게 불이익(귀하의 사생활이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알려지는 등)이 발생했다
소속 기관에 상담해도 상담에 응해주지 않는다
특별히 곤란한 일은 없었다
(n=4,087)
56.7%
53.1%
43.7%
39.0%
35.7%
34.6%
32.3%
31.0%
28.4%
25.9%
25.8%
25.8%
24.8%
24.3%
19.6%
12.2%8.4%8.1%8.9%55.7%
56.2%
51.8%
41.6%
36.9%
38.0%
34.1%
33.7%
33.5%
33.3%
27.6%
29.8%
28.5%
26.9%
28.4%
17.9%
16.0%
14.7%9.8%언어일인종차별·기회평등·개인존중
체류자격
세금
정보제공
의료
주택
연금
교육
보험
은행계좌,신용카드,대출
교류
상담
육아
재해
정치참여
사망(무덤 확보 등)
기타
2023년도 조사
(n=6,154)
2022년도 조사
(n=4,977)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 외국인5(고독, 의견·요청 등)-
しかく 소속 기관 등에 어려움을 상담해 주는 전문성을 가진 인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그렇다’·’어느 정도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76.0%, '그렇지 않다’·’어느 정도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10.4%
しかく 고독하다고 느끼는 적이 '자주·항상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7.9%로 2022년도 조사와 비교해서 0.4포인트 증가했다. '자주·항상 있다''가끔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2022년 사람들의 유대에 관한 기초조사'(내각관방)(조사 대상: 전국의 만 16세 이상의 개인: 2만 명)와 비교하면 두 항목 모두 높다.
しかく 의견·요청 등에서는 2022년도 조사와 비교하여 많은 선택지에서 비율이 줄고 있으나, 가장 많은 '언어'는 선택한 사람의 비율(56.7%)이 증가하고
있다(1.0포인트 증가).7의견·요청 등
고독 상황(당신은 고독하다고 느끼신 적이 어느 정도 있습니까?)
소속 기관 등에 상담해 주는 전문성을 가진 인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50.9% 25.1%4.1%6.3% 13.5%
생각한다 어느 쪽인가 하면 생각한다 어느 쪽인가 하면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는다 모르겠다
(n=5,574)7.9%7.5%6.7%22.7%
17.6%
14.9%
25.8%
24.3%
29.5%
21.2%
23.9%
22.7%
22.4%
26.8%
26.1%
2023년도 조사
(n=6,154)
2022년도 조사
(n=5,016)
2021년도 조사
(n=7,982)
자주·항상 있다 가끔 있다 드물게 있다 거의 없다 전혀 없다
‘그렇다’+’어느 정도 그렇다’가 76.0%
참고: '2022년 사람들의 유대에 관한 기초조사'(내각관방)의 조사결과
2022년
2021년
자주·항상 있다 가끔 있다 드물게 있다 거의 없다 전혀 없다 무응답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의견·요청 등 · 외국인1언어·인종차별 등-
언어 (3,492건)
しろまる 일본어 학습 지원
・ 언어 학습에 대하여 무료이고 계통적이며 편리한 학습 방식을 희망합니다. 예를 들어, 밤에 온라인 학습 또는 휴일에 학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40대 여성)
・ 일본어 교실을 설치하여 학습의 기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만, 학습 시간이 일주일에 한 시간 반뿐이라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다니는 것처럼 일본어 학습 환경을 매일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보호자에게도 충분한 일본어 학습 환경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30대 여성)
・ 언어가 어디서든 모국어처럼 알기 쉽고 그 지방의 언어로 의사소통이 되면 더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외국인이 사는 지역 근처에서 지방의 언어와
법률, 문화를 가르치는 교실을 연다면 외국인이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고 더 잘 공부하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20대 여성)
しろまる 외국어 대응
・ 정보를 얻기 위해 조사하는데 우선 언어의 장벽이 높습니다. 20년 가까이 일본에서 생활해도 한자가 어려워, 읽고 쓰기는 남편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N1자격증도
있지만 한자는 잘 못합니다. 외국인도 서류 절차를 하기 쉽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40대 여성)
・ 병원, 세무서, 연금, 사회 보험 사무소 등의 전문 용어를 사용하는 기관에 관해서는 통역 등이 있으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문 해결 외에도 앞으로의
문제 예방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0대 여성)
・ 각 시청에 적어도 영어 번역가가 배치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에게 영어는 중요합니다. 시청, 출입국 관리국, 연금 사무소 등의
공공 서비스에 번역가가 배치되기를 바랍니다. (40대 여성)
しろまる 쉬운 일본어
・ 쉬운 일본어를 사용하는 것이나 다문화 공생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0대 남성) 등
인종차별, 기회평등, 개인존중 (2,687건)
・ 해결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인터넷 등에서 악성 댓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악성 댓글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일반 일본인 약자들에 대한 차별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성 댓글에 대하여 어떠한 방안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70대 남성)
・ 예를 들어, 편의점 등에 가서 평소 가족과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대답하면 겉모습이나 말이 서투르기 때문인지 차가운 대우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차별하는 것은 아닙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30대 여성)
・ 저는 일본에서 특별한 인종차별을 경험한 적은 없지만 인종차별을 경험한 사람이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일부 일본인은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의도가 없어도
외국인이나 외국인에 대해 꼭 지식이 풍부하다고는 할 수 없고, 외국인이 외부인이라고 느끼는 언동을 무심코 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대출이나 신용카드를 거부당할 수 있습니다.(저는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친구에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외국인이 일본에서 생활할
생각이라면 이러한 서비스를 평등하게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20대 여성)
・ 일본인의 암묵적인 규칙을 외국인은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무언가를 할 때 이런 종류의 암묵적인 규칙을 어겨 불필요한 차별이 일어나 일본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규칙을 몇 개 국어로 알기 쉽게 우호적으로 설명하는 주의 안내를 원합니다. (30대 여성)
・ 문화의 차이와 인생관의 차이로 인해 우리는 매우 힘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본을 존중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인들도 우리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를 이해하는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그렇게까지 심한 사람은
아닙니다. 잘못된 일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그것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인이 우리를 호의적으로 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기 위해 왔다는 것, 우리도 예의가 바르다는 것, 우정을 쌓거나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을 좋아하고 누구에게도 악의를 품고 있지 않다는 것, 반대로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것을 보여줄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50대 여성) 등8しかく 본 조사는 '외국인이 일본에서 더 좋은 생활을 보내기 위해 어떤 지원이나 대책, 제도가 필요한가'에 대하여 '언어', '일', '정보제공' 등의 선택지에서
항목을 선택(복수 선택 가능)한 후 자유 기술로 대답하는 질문을 설정했다. 분야에 따른 의견·요청은 다음과 같다. (다음의 각 분야 옆에 있는 건수는
해당하는 항목을 선택한 수이다. 자유 기술 내용은 '특별히 없다', '잘 부탁합니다' 등을 제외한 4,679건에서 발췌했다.명백한 오탈자나 개인 등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 등에 대해서는 수정한 것 외에, 일부 발췌한 경우도 있다. 일본어 이외의 언어로 대답한 경우 일본어로 번역했다.)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의견·요청 등 · 외국인2일·정보제공·체류자격-
정보 제공 (2,127건)
しろまる 정보 내용
・ 상담 기관에 더하여 처음부터 특히 고용, 일본의 법률, 금전상의 의무나 규칙 등에 대해 안내를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0대 남성)
・ 설문조사 감사합니다. 앞으로 육아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육아와 자녀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세금이나 연금 등 꽤
이해하기 어려운 시스템도 보다 간결하게 나열해서 현재 상황에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어떤 것이 가능한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면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0대 여성)
・ 일본에서 일이나 이벤트 활동 등에서 아직 활약하고 싶은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정보 전달을 희망합니다. (70대 여성)
・ 가까운 미래에 누군가 외국인이 일본에 왔을 때, 그 사람이 자신이 사는 지역의 '일본인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테마로 하는 단기 훈련 클래스에 참가할 수 있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인은 말투가 매우 애매해 원하는 것을 직접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외국인은 일본인이 원하는 것을 완전히는 알지 못해서 가끔 오해하게
됩니다. 특히 일본어를 잘 못하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20대 남성)
しろまる 정보 전달 방법
・ 정부의 웹사이트의 대부분에는 훌륭한 정보가 게재되어 있습니다만, 디자인이 나쁘거나 '법률 용어'가 많아 탐색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0대 남성)
・ 정보 제공처(창구나 사이트)가 여러 가지가 있어 그것 자체로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정리된 안내(어느 절차는 입국관리국이고 어느 절차는 구청인지 등)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대 여성)
・ 각지에 외국인 상담 창구를 설립하고 있다는 것을 가능한 한 많은 외국인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30대 여성)
・ 시청과 외국인의 정보 교류회가 있어야 한다. (30대 남성) 등
일 (3,270건)
しろまる 취업 시 어려움
・ 체류 자격의 뿌리가 되는 취업 지원을 더 확실히 해주었으면 합니다. (20대 여성)
・ 일본에서는 숨겨진 규칙이 굉장히 많은데, 특히 취업에 있어서 매우 어렵습니다. 이에 대해 어느 정도 지원을 받고 싶습니다. (20대 여성)
・ 외국어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일에 관한 정보를 찾기 어렵다. (20대 여성)
しろまる 취업 후 어려움
・ 저는 영어로 일을 하고 있어서 회사가 일본어 레슨을 중단할 경우 일본 사회에 녹아들기 어렵습니다. 야근이 많아 어학원에 다니는 것도 매우 힘듭니다. 기업에 외국인
종업원에 대한 어학 지원을 의무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지역 커뮤니티 클래스나 이벤트에서 일본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30대 여성)
・ 회사는 운전면허, 기계 조작면허, 업무 관련 각종 면허 등에 대해 외국인을 좀 더 지원하는 시책이 필요합니다. 급여 보너스는 외국인도 공평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각
기관은 어려울 때, 필요할 때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직면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지원 웹페이지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대 남성) 등
체류 자격(2,403건)
・ 체류 자격 심사 시, 불합격인 부분을 명확히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40대 남성)
・ 체류 자격 취득의 흐름, 필요 자료 작성 등의 지원이 있으면 좋겠네요. (30대 남성)
・ 일본 영주권자 신청을 조금 간단히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일본에 있는 외국인도 일본에서 노력할 의욕이 상승할 것 같다. (20대 남성)
・ 예를 들어 일 등을 찾으려 할 때,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일이 어떤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더 자세한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웹에서도 헬로워크에서도 구인 사이트에서도, 비자가 나오는 일이라는 정보라든지 외국인이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일을 자세히 정리해 주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정보 제공도 이미 있다면 죄송합니다. (30대 남성) 등9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의견·요청 등 · 외국인3교육·주택·교류-
주택 (1,906건)
・ 이직해서 새 아파트를 찾던 때에 여러 집주인이나 부동산 회사로부터 외국인과는 거래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일본어를 잘 한다고 해도). 이런 상황은 개별 회사나
사람 나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외국인으로서 적당한 주택을 찾는 것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힘들었습니다. (20대 여성)
・ 친구는 임대 주택에서 퇴거한 후, 합리적이지 않은 금액의 보증금 징수를 요구받은 것 같습니다. 작년 저 자신도 일본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주택을 임차하는
흐름을 잘 숙지하지 못했고 한동안 곤혹스러웠습니다. 혹시 내용에 주택을 찾는 것부터 퇴거하는 것까지의 흐름을 포함, 외국인을 배려한 주택 임차 가이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대 여성) 등
교육 (1,593건)
・ 유아기에 모국에서 데려온 아이들은 일본어도 모국어도 어중간하게 되어 어느 쪽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정체성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아 고독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교육 기관에서 일본어뿐만 아니라 모국어도 동시기에 배울 수 있는 적절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30대 남성)
・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 선택, 시험 난이도 등의 정보를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30대 남성)
・ 외국인 부모를 둔 자녀들의 일본어 실력 보충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네이티브가 아닌 관계로 아이들 국어 실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세들의 일본어를 돕기 위한 독서교육이나 상담 교육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50대 여성) 등
교류 (1,527건)
しろまる 일본인과 외국인의 교류
・ 젊은 학창시절뿐만 아니라 30대 이후에도 일본인과 교류하기 쉬운 구조가 있으면 좋겠다. (30대 남성)
・ 항상 지역의 축제, 춤 및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그것들을 나중에야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의 커뮤니티에서 무엇이 열리는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그러면 저는 참가할 수 있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클럽에 가입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살고 있는 시에서 제가 가입할 수 있는 합창단을 찾는 데 3년 이상
걸렸습니다. 외국인들은 커뮤니티에 동화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40대 여성)
・ 가능하면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외국인과 외국인(외국어, 문화, 습관, 말투 등을 포함한)을 좋아하는 일본인과의 사이에서 연대, 교류할 수 있는 단체, 그룹을
만들었으면 한다. 저 자신은 일본에 5년간 살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일본어를 배우지 못한 데다 가사가 바빠 일본어 능력 향상을 위해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저는 일상생활의 의사소통만 가능하며, 자녀의 학교에서 보내는 일본어 서류에 대해 50-60% 정도 읽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지만 알아듣는 능력이 아직
좋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일본인과 외국인의 교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더 자신감을 갖고 소통하기 위해 일본인과
얘기하거나 교류하고 싶다. 저 자신은 매우 개방적인 성격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저의 회화 능력이 낮다고 비판받아 같이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까봐 걱정되서 일본인에게 말을 거는 것은 몹시 어렵습니다. 저와 일본인 3명의 친구 4명 그룹으로 외출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항상 같이 놀아줘서 기쁘지만
일본인들이 가끔 일본어나 일본인끼리의 말투로 빠르게 말하기 때문에 제가 이해하기 어렵고 그들의 이야기에 따라가기가 어려워, 알아 들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열심히 듣지만 말하지 못한다. 그때 저는 너무 외롭고 부끄럽고 슬픈 기분이 들지 않도록 말하는 시간이 얼른 지나가버렸으면 합니다. 직장에 온화하고 친절한 일본인
친구가 있어서 정말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제 말투를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에 그녀에게 말을 걸 용기가 없습니다. 인종차별 없이 출신지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겁게 교류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20대 여성)
・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외국인이 사회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입니다. 특히 커뮤니티 수준의 비공식적인 정보에의 접근이
어렵습니다(반상회 활동, 축제, 이웃 간의 왕래 등). 일본어는 문제없이 말할 수 있지만 그래도 지역 활동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이 이유가 되어
외국인 커뮤니티 안에서만 살고 있습니다. 모처럼 이곳에서 자란 아들들도 일본 사회의 일원이라고는 느끼지 않습니다. 일본이 지금 직면하는 인구 위기가 일본인의
사고방식에 좋은 의미로 변화를 가져와 서서히 외국인이 사회에 받아들여지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60대 여성)
しろまる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의 교류
・ 내 모국의 사람이 어느 지역에 얼마나 있는지 알고 싶다. 같은 모국 커뮤니티를 알고 싶다.(30대 여성) 등10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의견·요청 등 · 외국인4상담·의료·세금·연금-
의료 (1,987건)
・ 의료 기관을 이용했을 때 증상이 전달되지 않고, 질병에 맞는 처방이 되지 않아 곤란했기 때문에 그 지원이 더 충실했으면 좋겠다. (20대 남성)
・ 지금 저는 임신 중입니다만, 병원에 가서 진단받을 때 여러 가지의 것들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잘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 (30대 여성)
・ 난병에 대한 보조 제도를 좀 더 알고 싶습니다. (20대 남성)
・ 저 같은 경우는 의사가 있는 곳에 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제 질환에 대해 표현하는 것이 어렵고, 또 저에게는 의사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언어의
장벽 때문에 진찰 후에도 자신이 괜찮은지 어떤지에 대해 저로서는 확실히는 알 수 없습니다. (50대 여성) 등11상담 (1,495건)
・ 누군가가 해결되어야 할 모종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 그 사람을 적절한 상담 센터 또는 기구로 인도하는 수단입니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해결되어야 할 문제를 깊게
이해하는 것 없이 하나의 부문에서 또 하나의 부문으로 번거롭게 여깁니다. 처음 상담거리를 듣는 전문가는 필요에 처한 사람에게 적절한 지원을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일본에는 많은 서류 업무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지원 요청하는 것을 주저합니다. 언어에 충분한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특히 그렇습니다.(30대
여성)
・ 의료 기관의 동행 또는 지원, 모국어로 상담 창구가 되어있는 공공 기관이 필요 (지인이나 친구는 잘못된 정보가 많다). (40대 남성)
・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보유한 인재가 모인 조직이 있어 외국인이 어떤 분야에서 곤란할 때 카운셀링이나 지원을 요청하면 좋겠다. (40대 여성)
・ 악덕기업에 취업해버린 경우 문제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상담 창구 또는 비자의 완화기간이 있으면 도움을 받을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40대 남성)
・ 외국인을 위한 지원(특히 상담류)에 있어서 '상대는 외국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처음부터 차근히 가르쳐주었으면 합니다. 일본인에게는 당연한 상식이라도 외국인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20대 여성)
・ 모국어로 정보나 지원에 접근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또한 문제가 저의 상황에 특유한 것이라 온라인으로 검색이 되지 않거나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30대 여성)
・ 비자에 관한 질문이나 세금, 외국인으로서 어디서 일자리를 찾으면 되는지 등 경험적인 지원에 대해서도 좀더 충분한 지원을 받고 싶습니다. 또한 정신 건강에 대한
지원이나 외국에서 외로움을 느꼈을 때의 극복 방법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20대 여성) 등
세금 (2,196건)
・ 처음 일본에 온 사람에게 있어서 연말의 수입이나 세금을 신고하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20대 남성)
・ 체류 자격이나 세금 제도가 복잡하고 어렵다. 3월에 이직 관계로 나고야에서 오사카로 이사를 왔습니다만, 절차를 다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체류 자격의 갱신이나
시민세 절차를 바로 밟지 못해 추후 영주권 신청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시청에서 전출 절차를 밟을 때처럼 체크 리스트를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30대 여성)
・ 1년을 넘겨 귀국하는 경우는 그 해 주민세가 들지 않도록 현지 지자체에 보고할 필요가 있다는 것. 저는 이 사실을 몰랐다. 베트남 친정에서 출산하고 일본에 돌아왔을
때, 현에 거주하지 않았던 해의 몫도 납세해야만 했다. (20대 여성) 등
연금 (1,749건)
・ 모국의 연금 제도와 연대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40대 남성)
・ 가치관과 문화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일본에 살면서 알아야 할 규칙'을 어느 정도 가르치면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일은 다소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또한 세금과
연금의 구조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일본 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일본어를 이해하는 것이 가능해서 스스로 정보를 알아봤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은
일상 생활 수준의 일본어 밖에 이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연금의 구조’, ‘세금의 종류’, ‘소득세' 등은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여
부당한 노동을 하고 있는 외국인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도시에서는 시청에 영어로 상담할 수 있는 곳이 많지만 지방으로 가면 그것이 되지 않는 곳도 있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도 있습니다.일본인과 외국인이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환경, 도울 수 있는 환경이 늘어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대 여성) 등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의견·요청 등 · 외국인5정치참여·보험·은행계좌 등·재해-
보험 (1,589건)
・ 예를 들어, 실업 보험에 관한 정보를 더 얻고 싶었다. 실제로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50대 여성)
・ 의료 보험이나 자동차 보험 등의 보험이나, 연금 제도에 대해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30대 여성)
・ 외국인들에 대해 일본에서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대책을 제공하는 관공서는 있지만 이러한 관공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세금, 연금, 또는 보험 문제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 경우, 우리는 어디로 가야 좋을지 잘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어로 도움을
받았다고 해도 그 도움이 부적절한 경우도 있습니다. (60대 여성) 등
정치 참여 (514건)
・ 저는 오래 일본에 산 사람으로서, 외국인들은 정치적인 문제에 건설적인 공헌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외국인은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 사물을
다른 시점에서 보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각도로부터의 논의가 중요합니다. (60대 여성)
・ 외국인으로서 일본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 되지만 현재 일본 정부의 어떤 정책은 외국인 주변에서 모두 '이미 알고 있는'사람이 서로 전달하는 것에 맡겨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전달 수단을 모색하지 않는 것처럼 느낍니다.어쩌면 장기 체류 자격을 가진 최소한의 외국인이 정치에 최소한의 관여를 하는 것으로 재일 외국인에 대한
정부 기관의 관심을 끌어들여 이것으로부터 정확한 정보의 취득이 확보되는 건 아닐지,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30대 남성)
・ 현 상황에서 저는 특별히 어떤 불이익을 입은 적이 없어 구체적인 의견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다만 영주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국적은 그대로 필리핀이기 때문에
선거권이 없어 그것과 관련한 활동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 자신은 어린 시절부터 일본에 살고 있어 거의 일본인이라는 자부심이 있지만 선거권이 없기
때문에 정치에 대한 관심이 다소 적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대 여성) 등
은행계좌, 신용카드, 대출 (1,587건)
・ 일본에 와서 처음 저에게 있어 가장 중요했던 것은 휴대전화, 아파트, 은행 계좌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은행은 주소가 없으면 계좌를 개설해 주지 않습니다. 아파트는
은행 계좌와 전화번호가 없는 사람에게는 빌려주지 않습니다. 전화 회사는 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에게는 휴대전화를 팔지 않습니다. 현재 저의 문제는 가정을 갖기 위해,
우리 부부의 집을 사기 위해 주택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은행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30대 남성)
・ 어머니도 일본 거주 10여 년의 영주권자입니다.어느 대형 은행에서 저축용 은행 계좌를 개설하려고 방문 예약을 했습니다만 은행 담당자에게 전화로 연락이 와서
'일본어 할 수 있습니까? 터치 패널 사용 가능합니까? 터치 패널 사용이 안 되면 개설할 수 없습니다.'라고 거절당했습니다. 같은 이유로 본인이 일본어도 터치 패널의
조작도 못 하면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제가 옆에서 통역하고 조작법을 알려줘도 안 된다고 단호히 거절당했습니다. 관공서나 법무성에 편지라도 써서 호소하고 싶을
정도로 차별을 느꼈습니다.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면 좀 더 생활이 편할 것 같습니다.선입견에 얽매이지 말고 평등하게 대해주길 바랍니다. (30대 여성)
・ 이름이 너무 길어서 신용카드를 만들 수 없다거나 은행 계좌를 만들 수 없다거나, 이름만으로 벌써 문제가 되기 때문에 개선된다면 좋겠습니다. (20대 남성) 등
재해 (752건)
・ 반상회의 방재에 관한 활동에 외국인 주민을 수용하는 체제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60대 여성)
・ 저희 집에는 안내 방송 시설이 있어 가끔 사이렌이 울립니다. 저는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화면상 '긴급 안내 방송'이라는 표시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정말
무섭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양한 사이렌 또는 안내 방송을 게재한 사진이나 웹사이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배울 수가 있습니다. Safety Tips
앱은 도움이 되지만 어느 날 새벽 1시에 화재를 알리는 사이렌이 울렸을 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저는 알 수 없었습니다. (20대 여성)
・ 대부분의 외국인은 뉴스를 별로 보지 않거나 또는 뉴스를 봐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쓰나미나 화산 폭발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해 경고할 때는
모국어로 추가로 대응해 주었으면 한다. (20대 여성) 등12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의견·요청 등 · 외국인6육아·사망·기타-
육아 (1,205건)
しろまる 정보 제공
・ 자녀의 학교에서 온 편지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남편에게 맡겨버리고 있다. (40대 여성)
・ 육아 정보, 일자리 정보가 외국인 입장에서는 난이도가 높아 구하기 어렵다. 일본인은 엄마 친구끼리 등의 정보 네트워크가 있다. (40대 여성)
・ 제가 대학 때부터 일본에서 유학했기 때문에 일본 초등학교의 교육은 거의 알지 못해 자녀 교육에 관한 지원을 원합니다. (40대 남성)
しろまる 육아에 관한 곤란한 것
・ 교육이나 육아, 임신 중, 산후 우울증에 관한 상담 창구는 모두 일본어뿐이라 자신의 기분이나 상담하고 싶은 것을 완전히 전달하지 못해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30대 여성) 등
사망(무덤 확보 등) (500건)
・ 무덤이나 장례식 밤샘에 대한 정보를 더 원합니다. (20대 여성)
・ 현재 외국인의 일본 주택 구입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만 유산 상속 시 굉장히 많은 서류를 떼러 본국에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그 점은 인심이 부족하여 개선을 바랍니다.
(40대 남성)
・ 만일 일본에서 자연재해나 산업재해로 사망했을 경우 시신을 베트남으로 옮길 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여성) 등
기타 (550건)
しろまる 고독, 고립, 정신건강
・ 저와 같은 외국인에게는 일본은 굉장히 쾌적하지만, 언어 지식이 부족하고 일본인과의 교류도 없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자주 있습니다. (20대 여성)
・ 외국인으로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정신 건강이 정말 나빠지고 나서야 무언가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죠. 무언가가 이상하다고 알아도
누구에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얻는 것도 어렵습니다. (40대 여성)
・ 저는 정신 건강에 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저의 미래에 대해 극도로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20대 여성)
しろまる 귀화
・ 일본에 산지 오래된 나 같은 사람이 일본 국적을 쉽게 취득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더 이상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사는 것은 생각 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 나라의 여권
신청이라든지 이것 저것 번거롭다.일본에 오래 살고 있어서 사고방식도 생활도 일본인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한 외국인이 쉽게 일본 국적으로 귀화할 수 있는 제도가
생긴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30대 여성)
しろまる 종교
・ 저는 이슬람교도입니다. 이슬람교에서는 머리에 히잡을 써야합니다. 그러나 일부 직장에서는 히잡을 착용할 수 없습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20대 여성)
・ 근처에 할랄 식품 가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대 남성)
しろまる 동성혼
・ 동성혼의 평등. 저는 일본인 남편과 도쿄 대사관에서 모국의 법률에 따라 결혼했습니다. 일본 세제가 그를 저의 배우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즉,
혹시 제가 남편과 돈을 공유한다면 증여세가 부과되는 것일까요? 혹시 제가 죽으면 남편이 우리 집을 팔아야 하고 (제가 소유자로 등기되어 있습니다), 일본 법률
아래에서는 남편은 저의 법적 배우자가 아니므로 남편은 고액의 상속세를 내야하는 걸까요? 이것이 큰 걱정이자 불공평이라고 생각합니다. (50대 남성)
しろまる 기타 생활상의 어려움 등
・ 현재는 물가 급등과 엔저로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본 과제를 일본 정부가 검토해 주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20대 남성)
・ 일본어 능력이 낮기 때문에 대형 쓰레기를 처분할 때 컴퓨터로 신청하지 못하고 전화로 신청하면 가끔 잘 말하지 못해서 조금 곤란합니다. (60대 남성)
・ 외국인의 일본에서의 공헌이나 공적을 기리는 상이 더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대 남성) 등13 소속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조사
234건
43.3%
57건
10.6%
213건
39.4%
28건5.2%8건1.5%있다 (정식 상담 창구가
있고 상담 대응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는
직원이 있음)
있다 (정식 상담 창구는
있지만 상담 대응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는
직원은 없음)
있다 (정식 상담 창구는
없지만 특정 부서
등에서 실질적으로
받고 있음)
없다
기타
42.9%
34.4%
17.1%
14.6%6.5%1.3%1.1%법인(영리)
교육기관
(대학, 전문학교, 일본어학교 등)
감리 단체
등록 지원 기관
법인(비영리)
기타
개인 사업자
소속 외국인의 인원수
1-10명
(169건)
30.5%
11-50명
(100건)
18.0%
51-100명
(55건)9.9%101-500명
(157건)
28.3%
501명 이상
(59건)
10.6%
외국인은 소속되어
있지 않다
(15건)2.7%49.0%
35.9%
33.5%
32.8%
31.4%
21.6%
15.3%
14.6%
11.2%9.5%23.8%4.7%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기능실습
유학
영주권자
특정기능
일본인의 배우자 등
정주자
가족체재
특정활동
영주권자의 배우자 등
그 외 취업이 가능한 재류 자격
(교수 등)
그 외 취업이 인정되지 않는 재류
자격 (문화활동 등)
교육,
학습지원업(192건)
34.6%
제조업(93건)
16.8%
서비스업(그
밖에 분류되지
않는
것)(56건)
10.1%
복합 서비스
사업(32건)5.8%건설업(28건)5.0%도매업,
소매업(28건)5.0%기타
분류(126건)
22.7%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소속 기관 등1(응답자 속성)-
しかく 응답자의 업계(일본 표준 산업 분류에 따른)는, '교육, 학습지원업'(34.6%), '제조업'(16.8%), '서비스업(그 밖에 분류되지 않는 것)'(10.1%)의
순으로 많다.
しかく 소속 외국인의 체류 자격은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49.0%), '기능실습'(35.9%), '유학'(33.5%) 순으로 많다.
しかく 소속 외국인의 인원수는 '1-10명'(30.5%), '101-500명'(28.3%), '11-50명'(18.0%) 순으로 많다.
しかく 소속 외국인의 상담 체제는 어떠한 형태로 '있다'고 응답한 소속 기관 등의 비율이 93.3%, '없다'고 응답한 소속 기관 등의 비율은 5.2%.14(n=555)
(n=555)
(n=555)
(n=540)
분류
업계
(n=555)
소속 외국인의 체류 자격
소속 외국인 상담 체제
(注記)한 명이라도 그 체류 자격의 외국인이 소속하고 있다고 응답한
소속 기관 등의 수 (복수응답 가능)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소속 기관 등2(상담 내용·빈도)-
しかく 소속 외국인의 상담 내용으로는 '일(노동조건·취업·이직 등)'이 61.0%로 가장 많다. '체류 자격'(52.4%), '일본어 학습' (42.4%)이 뒤를 잇는다.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소속 기관에 상담한 내용을 물은 결과와 1위는 같으나 2위 이후의 순서는 다르다.
しかく 소속 외국인의 상담 빈도에서는 '주 1건 이상'이 가장 많고 (30.2%), '월 1건 이상(주 1건 미만)'이 28.0%, '반년에 1건 미만'이 13.9%로 뒤를 잇는다.
しかく 소속 외국인의 인원수별로 소속 외국인의 상담 빈도를 보면, 소속 외국인이 1-10명으로 많지는 않은 소속 기관 등에서도 약 4분의 1(23.0%)이 월 1건
이상의 빈도로 소속 외국인 상담을 받고 있으며, 약 4분의 3 (74.0%)이 어떠한 빈도로 소속 외국인의 상담을 받는 일이 있다.
상담 내용 상담 내용(사업별·발췌)
일 체류
자격
일본어
학습
인간관계교육 기관
(n=152)52.6%78.9%67.1%40.1%
감리 단체
(n=91)83.5%42.9%54.9%71.4%
등록 지원
기관
(n=77)83.1%48.1%46.8%70.1%
법인
(영리)만
선택
(n=176)54.0%38.1%17.0%25.6%
61.0%
52.4%
42.4%
41.3%
40.0%
39.8%
29.0%
27.5%
26.0%
25.8%
25.1%
21.4%
19.3%
14.1%
12.3%7.6%6.3%4.3%3.2%0.9%0.9%0.4%―6.3%60.7%
34.6%
27.1%
19.5%
17.3%
23.0%
35.7%
26.1%6.9%17.9%
28.3%
13.8%4.3%2.9%6.4%7.9%
11.4%
10.6%4.9%1.1%1.9%3.5%1.4%2.3%
일(노동조건·취업·이직 등)
체류 자격
일본어학습
인간관계
주택
의료
세금
연금
모국에 있는 친족
금전관계
보험
정신건강
임신·출산
결혼·이혼
가족이 안고 있는 문제
육아
자녀교육
인종차별·기회평등·개인존중
재해
가정폭력
사망(무덤 확보 등)
간호
정치참여
기타
소속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조사 (n=462)
재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 (n=4,087)
주 1건 이상
30.2%
월 1건 이상(주
1건 미만)
28.0%
3개월에 1건
이상(월 1건 미만)9.3%반년에 1건 이상(3개월에 1건 미만)4.3%반년에 1건
미만
13.9%
상담 받을 일은
없음8.7%모르겠다5.7%(n=540)
상담 빈도4.1%14.0%
40.0%
52.9%
62.7%
18.9%
40.0%
29.1%
30.6%
25.4%
14.8%
11.0%
10.9%5.1%7.7%2.0%5.5%1.9%3.4%
28.4%
15.0%7.3%3.8%3.4%21.3%9.0%1.7%4.7%9.0%7.3%5.1%3.4%1〜10명
11〜50명
51〜100명
101〜500명
501명 이상
주 1건 이상 월 1건 이상 3개월에 1건 이상 반년에 1건 이상
반년에 1건 미만 상담 받을 일은 없음 모르겠다
상담 빈도(소속 외국인 인원수별)15(注記)1.0% 이하의 항목에 대해서는 퍼센티지를 표시하지 않음
(n=169)
(n=100)
(n=157)
(n=55)
(n=59)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소속 기관 등3(곤란한 점·대응 방법 등) -
しかく 소속 외국인으로부터 상담 대응에 있어 곤란한 점으로는 '특별히 곤란한 점은 없다’를 제외하면 '상담자가 일본의 제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41.1%),
'언어 문제로 정확한 의사소통이 어렵다'(37.7%), '문화나 가치관의 차이로 발생한 문제이므로 문제점 파악이 어렵다'(29.2%)가 특히 많다.
しかく 소속 외국인으로부터 상담을 받았을 때의 대응으로는 ‘사업장 내에서 기존의 제도나 인원을 활용하여 대응한다’(61.9%), ‘일본에서 생활하기 위하여
필요한 정보의 입수에 관한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소개한다'(53.2%), '사업장 내에서 해결을 위해 제도의 재검토나 도입에 대해 임한다'(42.9%)의
순으로 많다. 또한 소속 외국인이 적어지면 많은 선택지에서 응답 비율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16상담을 받았을 때의 대응
상담 대응에 관한 요청을 전달하는 구조
61.9%
53.2%
42.9%
32.9%
29.0%
26.2%
20.1%
15.4%4.1%ー7.8%사업장 내에서 기존의 제도나 인원을
활용하여 대응한다 (注記)1
일본에서 생활하기 위하여 필요한
정보의 입수에 관한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소개한다 (注記)2
사업장 내에서 해결을 위해 제도의
재검토나 도입에 대해 임한다
지방 공공단체나 지방 공공단체가 외부
위탁하여 설치하고 있는 창구에
상담한다·안내한다 (注記)3
그 외 공공기관에 상담한다·안내한다
국가의 출장 기관에 상담한다·안내한다
변호사·행정서사 등의 전문가에게
상담한다·안내한다
동종업계의 타 단체나 업계 단체에
상담한다·안내한다
NPO나 NGO 등의 외부 민간 단체에
상담하거나 안내한다
어디에 상담하거나 안내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대응할 수 없다
기타
41.1%
37.7%
29.2%
14.7%
11.0%5.4%4.5%4.5%3.5%3.5%3.2%3.0%1.1%0.9%4.3%
30.7%
상담자가 일본의 제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언어 문제로 정확한 의사소통이 어렵다
문화나 가치관의 차이로 발생한 문제이므로
문제점 파악이 어렵다
문제가 악화될 때까지 상담해 주지 않는다
대응 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있다
상담자와의 신뢰관계 구축이 어렵다
내용이 전문적이며 적절한 안내처를 알 수 없다
내용이 복잡·복합적으로 연결해야 할 서비스가
여러 개라 어디서부터 안내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외국인의 지원에 대응하는 연계처가 없다
상담자가 서비스를 받기 위한 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
어떤 정보를 제공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근처에 문제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등이 없다
상담자가 제도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애초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기타
특별히 곤란한 점은 없다
(n=462) (n=462)
상담 대응에 있어 곤란한 점 소속 외국인으로부터 상담을 받았을 때의 대응 방법
(소속 외국인 인원수별·발췌)
(注記)1 (注記)2 (注記)3 (注記)4
1〜10명
(n=125)
49.6% 28.0% 38.4% 14.4%
11〜50명
(n=82)
53.7% 46.3% 39.0% 22.0%
101〜500명
(n=148)
70.3% 69.6% 45.3% 42.6%9.4%7.4%5.9%4.1%0.4%사업장에서 직접 또는 본사 등을
통해 국가의 출장 기관에 요청을
전달한 적이 있다
사업장에서 직접 또는 본사 등을
통해 지방 공공단체에 요청을
전달한 적이 있다
소속한 업계 단체를 통해 요청을
전달한 적이 있다
직원 개인적인 관계를 통해 요청을
전달한 적이 있다
특정 기능 분야별 협의회를 통해
요청을 전달한 적이 있다
(n=555)
(注記)'요청을 전달한 적이 없다'는81.4%
(복수 응답이므로 합계가 100%를 초과)
(注記)1
(注記)2
(注記)4
(注記)3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소속 기관 등4(지원 인력 등1)-
しかく 상담 대응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는 '체류 자격 제도의 지식'(76.9%), '세금이나 연금 등 각종 사회제도에 관한 지식'(69.5%), '의사소통
능력'(62.7%)의 순이며, '외국어 대응 능력'(57.3%)를 포함하여 체류 외국인이 상담 대응 인력에 바라는 것과 비교해 회화·언어 능력의 순위가 높다.
しかく 사업장에 외국인의 상담·지원 전문 인력 (이하 ‘지원 인력’이라 한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지 및 외국인의 상담·지원에 대해 배울 기회가 있으면
참가 하고 싶다 또는 종업원에게 참가 시키고 싶은지에 대하여, 모두 약 8할 이상이 긍정적인 응답 (‘그렇다’+‘어느 정도 그렇다’)을 하고 있다. 소속
외국인이 적은 소속 기관에서는 비교적 긍정적인 응답의 비율이 적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약 70%가 긍정적인 응답을 하고 있다.
しかく 외국인의 상담·지원 연수에서 중시하는 것으로는 '공공기관이 연수를 실시해준다'(42.9%)가 가장 많다.17상담 대응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76.9%
69.5%
62.7%
57.3%
49.4%
38.7%
35.5%
29.5%
18.2%
13.5%
12.6%2.2%4.0%
49.3%
61.0%
36.8%
35.5%
26.2%
22.5%
40.6%
24.5%
13.5%
16.1%
21.2%1.5%6.9%
체류자격제도의 지식
세금이나 연금 등 각종 사회제도에 관한 지식
의사소통 능력
외국어 대응 능력/귀하의 모국어에 대응하는 능력
이문화나 가치관에 관한 지식
정신 건강 케어에 관한 지식
의료·복지에 관한 지식
서비스 제공처와의 연계능력
임신·출산에 관한 지식
육아에 관한 지식
자녀교육에 관한 지식
기타
모르겠다
소속 기관 등(n=555)
체류 외국인(n=6,154)
외국인의 상담·지원에 대한 연수에
참가하고 싶다·시키고 싶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39.3%
어느 정도
그렇다
39.1%
어느 정도 그렇지
않다7.4%그렇지 않다4.5%모르겠다9.7%(n=555)
42.9% 23.4% 25.8% 5.0%2.9%공공기관이 연수를 실시해준다
연수로 익힌 전문성을 공공기관이 인정·증명해준다
연수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조치가 있다
연수가 토·일요일·공휴일(휴무일)에 실시된다
기타
(n=555)
사업장에 지원 인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47.4%
어느 정도
그렇다
36.2%
어느 정도
그렇지 않다5.8%그렇지
않다3.2%모르겠다7.4%(n=555)
소속 외국인 인원수별·발췌
그렇다+어
느 정도
그렇다
그렇지
않다+어느
정도 그렇지
않다
1〜10명
(n=169) 68.6% 15.4%
11〜50명
(n=100) 77.0% 15.0%
101〜500명
(n=157) 95.5% 3.2%
소속 외국인 인원수별·발췌
그렇다+어
느 정도
그렇다
그렇지
않다+어느
정도 그렇지
않다
1〜10명
(n=169) 67.4% 18.9%
11〜50명
(n=100) 74.0% 13.0%
101〜500명
(n=157) 88.5% 6.4%
(注記) '상담 대응 인력에게 원하는 것'
외국인의 상담·지원에 대한 연수에서 중시하는 것
53.0%
35.7%5.6%2.7% 3.1%
연수 (수일-6개월
미만)
자격·인증시험
연수 (6개월-1년
미만)
대학 또는 대학원
과목 이수
기타
(n=555)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소속 기관 등5(지원 인력 등2)-
しかく 국가의 지원 인력 육성에 최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에 대하여 '연수(수일-6개월 미만)'가 53.0%로 가장 많다.
しかく 지원 인력을 고용할 때 바라는 것으로는 '공공기관이 외국인에 대한 상담 대응을 위해 고용하고 있는 인력과 동등 이상의 능력을 가질 것'이 46.6%로
가장 많다.
しかく 지원 인력이 제도나 정보 지식을 업데이트하는 연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하여 '그렇다'와 '어느 정도 그렇다'의 합계는 89.5%이다.
しかく 출입국체류관리청에서 생활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을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인력인 '외국인 지원 코디네이터'에 대해 검토 중인데, 외국인
지원 코디네이터에 관한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되면 종업원에게 받게 하거나 수강자를 고용하고 싶다('그렇다'+'어느 정도 그렇다')고 71.9%가 응답했다.18지원 인력 육성에 최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
지원 인력을 고용할 때 원하는 것
46.6%
45.3%
32.1%
30.8%
26.9%1.5%공공기관(지방 공공단체·국가 등)이
외국인에 대한 상담 대응을 위해 고용하고
있는 인력과 동등 이상의 능력을 가질 것
국가가 재정적으로 보조해 줄 것
전문 인력의 경력을 알 수 있는 환경이
정비되어 있을 것
국가가 자격 시험 등을 통해 전문성을
보증해 줄 것
국가가 '적극적인 외국인 지원을 하는
기업' 등으로 인정해 줄 것
기타
(n=464)
지원 인력의 재교육 연수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48.1%
어느 정도
그렇다
41.4%
어느 정도
그렇지 않다2.2%그렇지 않다2.0%모르겠다6.3%(n=555)
'외국인 지원 코디네이터'를
고용하고 싶은가?
그렇다
33.3%
어느 정도
그렇다
38.6%
어느 정도 그렇지
않다8.8%그렇지 않다5.9%모르겠다
13.3%
(n=555)
사업 형태별·발췌
그렇다+어느 정도
그렇다
그렇지 않다+어느 정도
그렇지 않다
교육 기관
(n=191) 77.0% 9.4%
감리 단체
(n=95) 86.3% 6.3%
법인(영리)만
(n=220) 60.9% 22.3%
산업 분류별·발췌
그렇다+어느 정도
그렇다
그렇지 않다+어느 정도
그렇지 않다
교육·학습지원
업 (n=192) 75.0% 11.5%
제조업 (n=93) 59.1% 26.9%
기타 분류
(n=126) 71.4% 14.3%
소속 외국인 인원수별·발췌
그렇다+어느 정도
그렇다
그렇지 않다+어느 정도
그렇지 않다
1〜10명
(n=169) 57.4% 23.7%
11〜50명
(n=100) 67.0% 21.0%
101〜500명
(n=157) 84.1% 7.0%
모든 속성에서 '그렇다'+'어느 정도 그렇다'가
50% 이상이다.
2023년도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자유 응답 · 소속 기관 등-
의견·요청 등
しろまる 상담처 창구 등
・ 하나의 창구에서 문제 해결이 될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세금 상담 등을 할 때 시청에 연락을 해도 세무서에 연락하라고 넘기거나, 제도상 확인차 외국인 기능 실습
기구에 연락해도 출입국체류관리청에 확인해 달라고 하는 등, 몇 군데에 연락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총괄적인 창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관계 조직 간에 문제를 책임 전가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종적 관계의 개선. 역할 분담의 명확화. 행정의 외국인이 상대라는 것을 염두에 둔 온라인화의 추진.
・ 임신, 출산, 육아, 어린이집 입소에 대하여 상담이 많은 상태입니다. 또한 설명뿐만 아니라 서류 작성 지원이나 행정 문의 등 직접 지원하는 경우도 많아 향후 외국인이 늘어났을 때 시간
공정 수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다가 '출산~육아, 초등학교 진학' 부분에 대해 각 행정 부문별이 아니라 일련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외국 인력의 고민은 민감한 안건도 있어 문제가 있는 경우는 반드시 쌍방의 이야기를 듣는 등, 치우침이 없도록 조심하고 있습니다만, SNS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인력이 늘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인력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감리 단체로서도 관계 기관에도 무슨 일이 있으면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만 책임 돌리기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문제 해결에는 스피드도 필요하므로 감리 단체로서도 어떤 문제는 어디서 해결할 수 있는가 명확히 할 필요성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 외국인의 상담 대응이나 지원에 관한 전문성을 가진 사람을 각 시구정촌에 배치해, 외국인의 어려움에 따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조직)이 연결해 주는 구조가 있으면 좋겠다.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외국인이 소속하고 있는 사업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한다.
しろまる 상담원의 능력·체제 등
・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연수에 참여시키는 등의 지원이 필요.
・ 외국인이 일본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언어의 장벽이 크다. 서로 언어가 능숙하지 못한 사람끼리의 의사소통 수단의 개발 지원이 요망된다.
・ 외국인 학생은 어려움이 있으면 특히 출신국이 같은 친구 등에게 상담하여 본인들끼리 해결을 꾀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결코 나쁜 건 아니지만, 때로는 대학에 보고하는 편이
적절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부담없이 상담할 수 있는 창구·상담자를 정비하는 것으로, 잠재적으로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외국인 학생의 고민에 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외국인을 총괄하여 일본인 사원과의 중개 역할을 하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N2레벨)
・ 대표가 외국인으로, 그룹사에서도 외국인을 다수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상이다. 특단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떠오르지 않는다.
・ 외국인만을 위한 지원은 일본인 종업원의 불만을 일으키기 때문에 균형을 잡는 것이 필요.
・ 정기적인 모임에서 각 기관의 문제 발생과 해결 사례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거나 외국인 대응에 대해 담당자 연수회를 실시하면 좋겠다.
・ 소속 외국인의 모국어로 멘탈 케어를 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しろまる 공생 사회의 추진
・ 커뮤니티의 통합: 문화 이벤트, 교류 활동, 커뮤니티 자원봉사 등을 통해 외국인과 지역 주민의 유대를 강화하여 공생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외국인이 생활하는 데 있어 정신적, 경제적, 문화적 문제가 매우 다양하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향후 사회적으로 외국인을 수용함에 있어 일본인 대상의 공생 계발이 필요.
・ 쓰레기 분리수거 등 본인들은 바르게 하고 있어도, 다른 일본인이 잘 하지 않으면 그들의 탓이 된다. 본인들에게 직접 불평은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그 외에도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외국인에 대한 차별적인 생각을 없애 주면 좋겠습니다.
しろまる 행정에 대한 요청 등
・ 각 부처의 홈페이지 정보가 일본어와 영어로 표기되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세청이나 후생노동성 등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제도 설명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 입관법을 이해하기 위하여 연수 등을 개최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유학 비자를 갖고 있는 사람은 생활 시 이것을 주의하세요!와 같은 주의 사항(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전단지를 작성해 유학생에게 배포하여 알려주고 싶다. 전단지를 만들어
전체 안내를 해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유학 비자로는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자격 외 (활동 허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나, 간소화된 재입국 (허가에 의한 출입국)의 방법 등이다.
・ 출입국 관리국 홈페이지에 있는 생활 취업 가이드 북은 굉장히 도움이 되고 있다.
・ 노동력으로서 외국인을 확보하고 싶습니다만 외국인이 이주할 거처가 없어 곤란합니다. 지방 자치단체의 외국어 대응이나 우체국의 대응 (부재자 통지)등에의 대응은 사업장의 사원이
대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외국인에의 공공 서비스 향상이 요구됩니다. 등19しかく 본 조사에서는 '사업장에 소속한 외국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지원이나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하여 자유 기술로
응답하는 질문을 설정했다. 다음은 그 중에서 일부 발췌한 것이다. 또한 명백한 오탈자나 개인·단체 등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 등에 대해서는
수정한 것 외에, 주신 의견 등 중에서 일부만 게재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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