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かく 재류 외국인이 처한 상황 및 재류 외국인이 안고 있는 직업생활상, 일상생활상, 사회생활상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외국인에 관한 공생
정책 기획 및 입안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한 것.
しかく 2020년도에 이어 2회차 실시.
しかく 더욱 충실한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2021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에 관한 지식인 회의’를 개최하고 조사 항목 결정 및 조사 결과
정리 등에 대해 외국인에 관한 공생 정책에 정통한 지식인들의 전문성, 높은 식견, 넓은 시야를 도입하고 있다.
⇒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에 관한 공생 정책 기획·입안·실시를 진행함으로써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 실현을 위한 로드맵’
및 ‘외국 인재 수용·공생을 위한 종합적 대응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전 정부에 걸쳐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 실현을 도모한다.
2021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조사 개요-
조사 대상
しかく 18세 이상의 중장기 재류자 및 특별 영주자 총 40,000명
(注記) 2022년 1월 17일 시점에서 최근 상륙 허가 연월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사람에 한함.
(注記) 재류 외국인 통계(2021년 6월 말)를 바탕으로 결정한 국적·지역별 및 재류 자격별 표본 수에 근거하여 응답 대상자를
무작위 추출.
유효 응답 수 등 しかく 배부 수: 40,000건(중 미도착분: 1,572건) しかく 유효 응답 수: 7,982건/응답률 20.8%
조사 방법
しかく Web 조사(대상자에게 QR 코드가 삽입된 협력 의뢰장을 우편 발송하여 해당 코드를 읽어 들인 후, 인터넷상에서 설문
조사에 응답하는 형식)
しかく 응답 화면은 8개 언어(읽는 법이 포함된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네팔어)로 대응.
조사 항목
しかく 재류 외국인이 취업생활상, 일상생활상 및 사회생활상에서 안고 있는 이하 항목에 관한 문제 등을 조사.
일본어 학습, 정보 입수·상담 대응, 의료, 재해·비상시 대응(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주택, 육아·교육, 업무, 사회
보험 등
しかく 또한, 재류 외국인의 고독 실태 파악을 목적으로 ‘2021년 사람들의 연대에 관한 기초 조사(내관 관방)’(조사 대상: 전국 만
16세 이상의 개인: 2만 명)와 동일한 설문을 마련했다.
조사 기간 しかく 2022년 2월 18일 ~ 같은 해 3월 3일
유의 사항
しかく 본 건 조사 결과는 설문 조사에 대해 얻은 응답을 그대로 집계·게재한 것으로 일부 결과에서는 응답 수가 한정되어 있어 그
해석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조사 목적 등
조사 개요1 영주권자
29.0%
(2,311명)
기술·인문지식·국
제업무
14.4%
(1,150명)
기능실습
12.1%
(965명)
유학 10.6%
(848명)
정주자 7.4%
(587명)
일본인의 배우자 등 6.7%
(534명)
가족체재 6.3%
특별 영주권자 5.6%
(444명)
특정 활동 2.3%
영주권자의 배우자 등 1.9% 기타 3.8%
(587명)
(185명)
(154명) (300명)
(504명)
중국 28.8%
(2,300명)
베트남 16.4%
(1,313명)
브라질
11.5%
(914명)
한국 10.1%
(807명)
필리핀 7.0%
(562명)
대만 3.3%
(265명)
미국 2.7%
(213명)
네팔 2.4%
(190명)
인도네시아 2.3%
(180명)
태국 1.2%
(99명)
기타 14.3%
(1,139명)
しかく 응답자의 국적·지역은 ‘중국’(28.8%), ‘베트남’(16.4%), ‘브라질’(11.5%) 순으로 많다.
しかく 응답자의 재류 자격은 ‘영주권자’(29.0%),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14.4%), ‘기능실습’(12.1%) 순으로 많다.
しかく 일본에서의 생활에 만족하는 사람(‘만족한다’+‘만족하는 편이다’)은 87.8%(2020년도 조사와 비교하면 4.2포인트 증가).
또한 일본어 능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해당 비율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응답자의 속성 생활 환경 전반의 만족도
일본어 능력별(말하기·듣기)
국적·지역
재류 자격
15.2pt2(n=7,982)
(n=7,982)
영주권자
29.0%
기능실습
12.5%
별 영주권자
10.6%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10.0%
유학 8.1%
정주자 7.1%
가족체재6.7%일본인의 배우자 등5.0%특정 활동 4.0%
영주권자의 배우자 등 1.5% 기타 5.5%
참고: 재류 외국인 통계
(2021년 6월 말)
중국 26.4%
베트남
15.9%
한국
14.7%
필리핀9.8%브라질7.3%네팔3.4%인도네시아2.2%미국1.9%대만 1.8%
태국 1.8%
기타 14.5%
참고: 재류 외국인 통계
(2021년 6월 말)
2020년도 조사
2021년도 조사
만족한다 만족하는 편이다 만족하지 않는 편이다 만족하지 않는다 모르겠다
폭넓은화제에 대해자유롭게대화할 수 있다
효과적으로 말을 구사할 수 있다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친숙한 화제에 대해 대화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곤란하지않을정도로대화할수있다
기본적인 인사 정도로만 대화할 수 있다
일본어로 대화는 거의 못한다
만족한다 만족하는 편이다
2021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1(응답자 속성·생활 환경 전반의 만족도)-
2021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2(일본어 학습·생활 오리엔테이션)-
しかく일본어학습에관한어려움은‘일본어교실및어학학교등의이용료·수강료가비싸다’(15.0%)가가장많다(2020년도조사와비교하면8.3포인트감소).
일본어 능력이 높지 않은 사람(‘일본어로 대화는 거의 못한다’·‘기본적인 인사 정도로만 대화할 수 있다’)으로 한정하면 ‘일본어 학습을 하지 않는다’가 가장 많으며 ‘무료
일본어교실이근처에없다’의비율도전체와비교하면높다.
しかく일본에서생활하는데있어필요한정보에관한오리엔테이션(생활오리엔테이션)을 ‘받은 적이 있다’는 전체의 35.6%.
しかく 일본 생활이 곤란하지 않기 위해서 알아 두면 좋다고 생각하는 정보는 ‘받은 적이 있다’(57.1%), ‘연금·사회보험(56.9%), ‘의료·복지’(54.5%) 순으로 많다.
일본어 학습의 어려움 생활 오리엔테이션
일본어 능력별(발췌)
수강 이력의 유무
일본어로 대화는 거의 못한다 (n=256) 기본적인 인사 정도로만 대화할 수 있다(n=1,157)
1위 무료 일본어 교실이 근처에 없다(16.0%) 무료 일본어 교실이 근처에 없다(18.2%)2위나에게 맞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일본어
교실 및 어학원 등이 없다 (15.2%)
나에게 맞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일본어
교실 및 어학원 등이 없다(16.9%)
(참고) 일본어 학습을 하지 않는다(36.3%) 일본어 학습을 하지 않는다(23.2%)
일본생활이곤란하지않기위해서알아두면좋다고생각하는정보 (注記)상위5항목
57.1%
56.9%
54.5%
52.0%
50.7%
0% 10% 20% 30% 40% 50% 60%
세금
연금·사회보험
의료·복지
근로·고용
주민등록
(n=7,982)32020년도 조사
2021년도 조사
일본어 교실 및 어학 학교 등의 이용료·수강료가 비싸다
무료 일본어 교실이 근처에 없다
나에게 맞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일본어
교실 및 어학원 등이 없다
배운 일본어를 활용할 기회가 없다
일본어를 배울 수있는 장소나 서비스 관련
정보가 적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일본어 교육을 받을 수 없다
가까운 곳에 일본어 교실 및 어학원 등이 없다
모국어로 지도를 받을 수 없다
일본어 교실의 내용이 일본어 교육의 내용이
실용적이지 않다 않다
무료 일본어 무료 일본어 교재가 없다
찾을 수 없다
온라인으로 배울 수 없다
가르치는 사람의 전문성이 낮다
기타
일본어 학습을 하지 않는다
전체
영주권자
기능실습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유학
정주자
가족체재
일본인의 배우자 등
특정 활동
영주권자의 배우자 등
기타 재류 자격
별 영주권자
(注記)2020년도 조사 데이터가 없는 것은
2021년도 조사에서 신규 추가한 항목
받은 적이 있다 받은 적이 없다 모르겠다
47.9%
35.3%
32.2%
24.3%
22.8%
22.1%
16.3%
0% 10% 20% 30% 40% 50%
일본 TV·라디오·신문·잡지
일본인 친구 및 지인
같은 국적·지역출신의 친구 및 지인
가족 및 친족
학교·대학·직장
공공기관(시구정촌, 도도부현, 국가) 웹사이트
모국 TV·라디오·신문·잡지 (n=7,538)
31.4%
27.8%
20.4%
13.9%9.1%0.5%2.1%31.5%
23.4%
18.3%
12.5%7.9%6.9%5.0%4.6%0.5%1.8%
0% 10% 20% 30% 40%
어디에 상담해야 할지 몰랐다
상담을 위해 일이나 학교 등을 쉬어야 했다
통역사가 없거나 수가 적었다
다언어 번역 앱이 준비되지 않았다
적합한 부서에 도착하기 전까지 여러 부서로
안내되었다
상담 창구가 적었다
일반 전화 번호(고정전화나 수신자 부담
번호)로 걸 수 있는 전화가 없어서 상담할...
담당자의 전문 지식이 부족했다
상담할 수 있는 내용이 적었다
기타
令和2年度調査
(n=1,502)
令和3年度調査
(n=7,538)
2020년도 조사
2021년도 조사
33.8%
23.4%
15.9%
16.8%
13.4%9.4%9.6%1.9%34.1%
17.4%
17.0%
15.9%
14.4%
10.8%
10.3%1.6%5.6%
0% 10% 20% 30% 40%
다언어로 제공되는 정보가 적다
쉬운 일본어로 제공되는 정보가 적다
공공기관(시구정촌, 도도부현, 국가)의 웹...
스마트폰 등으로 이용 가능한 공적...
SNS로제공되는 정보가 적다
메일로 제공되는 정보가 적다
일본에서 발행하는 모국어로 된...
기타
획득할 수 없다
令和2年度調査
(n=1,502)
令和3年度調査
(n=7,538)
(注記)2020년도 조사 데이터가 없는 것은
2021년도 조사에서 신규 추가한 항목
공적 기관(시구정촌·도도부현·국가)의 웹사이트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것이 어렵다
일본에서 발행되는 모국어로 쓰인 신문·잡지의
정보 제공이 적다
2020년도 조사
2021년도 조사
2021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3(정보 입수·상담)-
しかく 정보 입수 및 상담 시에 이용하는 통신 수단(인터넷 관련)은 ‘유료 인터넷 환경(직접 프로바이더 계약)’이 88.6%로 가장 많으나, ‘무료 인터넷
환경(공공시설의 Wi-Fi 등)’에 한정된 경우도 5.7% 존재.
しかく 공적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의 입수처는 ‘일본 TV·라디오·신문·잡지’(47.9%)가 가장 많다.
しかく 공적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의 입수처에 관한 어려움은 ‘다언어로 제공되는 정보가 적다’(34.1%)가 가장 많다(2020년도 조사와 비교하면 0.3포인트 증가).
しかく 공적 기관과 상담할 때의 어려움은 ‘어디에서 상담하면 되는지 모른다’(31.5%)가 가장 많다. 해당 응답은 ‘기능 실습’ 및 ‘유학’에서 40%를 초과한다.
정보 입수 공적 기관과 상담할 때의 어려움
공적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의 입수처 (注記)상위 7항목
공적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 입수 시의 어려움
재류 자격별(발췌) 전년도 조사
+4.6pt
전년도 조사
+2.3pt
(注記)2020년도 조사 데이터가 없는 것은
2021년도 조사에서 신규 추가한 항목
일반 전화 번호(고정 전화 및 수신자 부담)로
발신 가능한 전화가 없기 때문에 상담하지 못했다
정보 입수 시 및 상담 시의 통신 수단(인터넷 관련)
유료 인터넷 환경
(직접 프로바이더 계약)
무료 인터넷 환경
(공공시설의 Wi-Fi 등)
유료 인터넷 환경
(인터넷 카페 등)
기타
이용하지
않는다
n=7,982 88.6% 12.0% (주) 3.3% 1.0% 3.5%
(주) ‘무료 인터넷 환경’ 이외에 인터넷 환경이 없는 사람은 5.7%4기능실습 유학
어디에 상담해야 할지 몰랐다 (40.5%) 어디에 상담해야 할지 몰랐다 (40.9%)
상담을 위해 일이나 학교 등을 쉬어야 했다
(20.0%)
상담을 위해 일이나 학교 등을 쉬어야 했다
(27.5%)
통역사가 없거나 수가 적었다
(19.7%)
통역사가 없거나 수가 적었다
(21.9%)1위2위3위 2.6%2.8%65.6%2.6%6.4%10.0%3.3%6.6%
0% 20% 40% 60% 80% 100%
(n=422)
일본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일본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일본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일본 대학·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일본 학교(초등학교, 중고교 및 대학 외)에 다니고 있다 국제 학교·외국인 학교에 다니고있다
기타 다니지 않는다
(注記)얻은 응답 결과를 그대로 집계한 것으로, 취학처에 확인한 것은 아님
54.7% 20.5%
1.4% 0.1%2.8%8.6%9.0%2.8%
0% 20% 40% 60% 80% 100%
(n=2,074)
일본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일본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일본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일본 대학·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일본 학교(초등학교, 중고교 및 대학 외)에 다니고 있다 국제 학교·외국인 학교에 다니고있다
기타 다니지 않는다
22.1%
18.8%
13.5%
13.3%
13.3%
0% 10% 20% 30%
자녀가 모국어·모국문화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
양육비가 비싸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선생님과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는다
자녀가 일본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
교육이나 육아에 대한 고민을 상담할 곳이 없다
(n=1,367)7.5%4.9%4.9%4.9%4.7%0% 10%
妊娠・出産にかかる費用が高い
学校や仕事が続けられるか不安
在留資格がどうなるか不安
子どもを産むために病院に行くとき、言葉が通じない (n=4,632)
2021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4(라이프 스테이지·라이프 사이클 1)-
しかく 임신·출산에 대한 어려움은 ‘임신 출산에 대한 비용이 비싸다’(7.5%)가 가장 많다.
しかく 육아에 대한 어려움은 ‘자녀가 모국어·모국문화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22.1%)가 가장 많다.
しかく 자녀의 취학 상황에 대해서 살펴보면 6세~15세의 자녀 중 ‘다니지 않은 이유’는 2.8%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일본에 오래 머물 것이
아니라서’(43.1%)가 가장 많다. 또한 16세~18세의 자녀 중 ‘다니지 않는다’는 6.6%로, 그 이유는 (기타는 제외) ‘이미 취업을 해서’(18.5%)이 가장 많다.
임신·출산의 어려움 (注記)상위 5항목
육아의 어려움 (注記)상위 5항목
자녀의 취학 상황
임신· 출산에 대한 고민을 상담할 곳이나
사람이 없다
교육 및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상담할 수 있는
곳이나 사람이 없다
6세~15세
다니지 않은 이유
(n=58)
1위 일본에 오래 머물 것이 아니라서 (43.1%)
2위 일본어를 몰라서 (19.0%)
3위 수업을 따라갈 수 없어서 (8.6%)
16세~18세
다니지 않은 이유
(n=27)
1위 이미 취업을 해서 (18.5%)
2위 일본어를 몰라서 (14.8%)3위모국의 학교와 생활 및 관습이 달라서 (11.1%)
일본에 오래 머물 것이 아니라서 (11.1%)
(注記)얻은 응답 결과를 그대로 집계한 것으로, 취학처에 확인한 것은 아님5임신 출산에 대한 비용이 비싸다
학업이나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
체류자격이 어떻게 될지 불안하다
자녀를 낳으러 병원을갈 때 말이 통하지 않는다
42.9%
19.5%
17.0%
14.3%
13.6%
12.7%
10.4%6.9%2.3%
0% 10% 20% 30% 40% 50%
제도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겠다
경제적 부담이 크다
절차나 이용방법에 대해 어디에 상담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급금액이 미흡하다
절차나 이용방법에 관해 모국어로 상담할 곳이 없다
가입기간이 짧아 충분한 돈을 받지 못한다
해지 시 받는 금액이 충분하지 않다
제도에 대해 잘 모르고 가입기간이 짧아 충분한 돈을 받지 못한다
기타
(n=7,982)
42.1%
15.6%
15.0%
12.1%8.5%2.3%1.5%1.4%
0% 10% 20% 30% 40% 50%
제도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겠다
경제적 부담이 크다(보험료가 비싸다)
절차나 이용방법에 대해 어디에 상담해야 할지
모르겠다
절차나 이용방법에 관해 모국어로 상담할 곳이
없다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 (서비스이용료가 비싸다)
원하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용 대기로 인해 이용할 수 없다
기타
(n=2,812)
34.0%
12.5%
11.5%
10.1%9.4%10.2%6.5%8.4%7.0%6.0%5.1%7.1%1.9%1.9%2.5%35.6%
12.6%
11.9%
10.7%
10.4%8.5%7.7%7.5%7.0%5.6%4.7%4.4%2.6%1.6%2.9%
0% 10% 20% 30% 40%
給料が低い
採用、配属、昇進面で日本人と比べて不利に扱われている休みが取りにくい
毎月の給料の変動が大きい
労働時間が長い
スキルアップのための研修・支援が限られている
企業からの本人及び家族への生活面のサポートが限られ
ている
雇用形態が不安定である
職場での人間関係がうまくいかない
働く環境が快適ではない
職場での日本語やマナーが分からない
業務の内容が単純である・つまらない
危険な仕事が多い
社会保険(年金、健康保険)に加入させてもらえない
その他
令和2年度調査
(n=1,231)
令和3年度調査
(n=6,369)
월급이 낮다
휴가를 받기 어렵다
매월 월급의 변동이 크다
근무 시간이 길다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 및 지원이 제한적이다
고용 형태가 불안정하다
직장 내 인간관계가 좋지 못하다
근무 환경이 쾌적하지 않다
직장에서 사용하는 일본어나 매너를
모르겠다
업무내용이 단순하다·시시하다
위험한 일이 많다
기타
사회보험(연금, 건강보험)에 가입시켜 주지 않는다
2020년도 조사
2021년도 조사
2021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5(라이프 스테이지·라이프 사이클2)-
しかく 업무상 어려움은 ‘월급이 낮다’(35.6%), ‘채용, 업무 배속, 승진 면에서 일본인보다 처우가 불리하다’(12.6%), ‘휴가를 받기 어렵다’(11.9%)
순으로 많다(2020년도 조사와 비교하면 모두 증가).
しかく 연금 제도·개호 보험 제도의 어려움은 ‘제도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겠다’가 40%를 초과하여 가장 많다. 또한 수속 등의 상담에 관한 어려움을
가진 사람도 일정 수 존재.
업무상 어려움 연금 제도·개호 보험 제도의 어려움
연금 제도
개호 보험 제도
제도를 모른 탓에 가입 기간이 짧아
충분한 돈을 받을 수 없다
채용, 업무 배속, 승진 면에서 일본인보다 처우가
불리하다
본인 및 가족의 생활 면에서 기업의 지원이
제한적이다
상담에 관한 어려움
상담에 관한 어려움6 (注記)특별한 경향을 보이는 재류 자격 결과를 발췌
(注記)적색 글자는 전체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항목
(注記)특별한 경향을 보이는 재류 자격 결과를 발췌
(注記)적색 글자는 전체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항목
2021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6(라이프 스테이지·라이프 사이클3)-
しかく 병원에서 진찰받을 때의 어려움에서는 ‘어느 병원에 가야 할지 몰랐다’가 22.8%로 가장 많다. ‘유학’에 한해서 보면 해당 비율은 40%를 넘는다.
しかく 주거지를 찾을 때의 어려움은 ‘집세나 계약에 필요한 비용이 많이 들었다 ’(19.2%), ‘국적 등을 이유로 입주를 거절당했다’(16.9%), ‘보증인을 찾지못했다’(15.1%)
순으로 많다. 특히 ‘유학’ 및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에 대해서 보면 해당 항목은 모두 전체보다 10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났다.
しかく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영향의어려움에서는‘출입국 제한 때문에 귀국할 수 없다’(36.5%)및‘직업 또는 수업이 줄었다·사라졌다’(34.0%)의비율이높다.
병원에서 진찰 등을 받을 때의 어려움
재해 시·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의 어려움
주거지를 찾을 때의 어려움
재해 시의 어려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의 어려움
정보 입수 백신 접종 생활면1위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몰랐다 (12.2%)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몰랐다
(18.3%)
행정기관 홈페이지나 예약
사이트를 읽을 수 없다 (4.5%)
출입국 제한 때문에 귀국할 수
없다(해외에 갈 수 없다) (36.5%)2위대피 장소를 몰랐다
(10.5%)
정보 획득까지 시간이 걸렸다
(10.1%)
예약 시 직원과 대화할 수 없다
(3.9%)
직업(수입) 또는 수업이
줄었다·사라졌다 (34.0%)3위경보·주의보 등 대피에관한 정보가
다언어로 제공되지 않아서 몰랐다
(10.3%)
다언어로 제공되지않아서
모르겠다 (10.0%)
집에 도착한 안내를 읽을 수
없다 (3.8%)
지출이 늘었다 (29.9%)
(n=7,982)
전체
(n=7,982)
유학
(n=848)
가족체재
(n=504)1위어느 병원에 가야 할지
몰랐다 (22.8%)
어느 병원에 가야 할지
몰랐다 (40.3%)
병원에서 증상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했다 (35.7%)2위병원에서 증상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했다 (21.8%)
병원에서 증상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했다(29.1%)
어느 병원에 가야 할지
몰랐다 (33.1%)3위병원 접수처에서 원활히
소통하지 못했다 (16.1%)
병원 접수처에서 원활히
소통하지 못했다 (20.5%)
병원 접수처에서 원활히
소통하지 못했다 (26.6%)
전체
(n=7,982)
유학
(n=848)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n=1,150)1위집세나 계약에 필요한
비용이 많이 들었다
(19.2%)
집세나 계약에 필요한
비용이 많이
들었다(39.4%)
집세나 계약에 필요한
비용이 많이 들었다
(32.7%)2위국적 등을 이유로
입주를 거절당했다
(16.9%)
보증인을 찾지못했다
(32.5%)
국적 등을 이유로 입주를
거절당했다 (32.3%)3위보증인을 찾지못했다
(15.1%)
국적 등을 이유로 입주를
거절당했다 (32.1%)
보증인을 찾지못했다
(29.8%)7 n
孤独感(直接質問) (11,867) 4.5 14.5 17.4 38.9 23.7 0.9
0% 20% 40% 60% 80% 100%
しばしばある・常にある 時々ある たまにある ほとんどない 決してない 無回答
(注記)‘무응답’(0.9%)을 포함한 비율임에 유의 필요
6.7% 14.9% 29.5% 22.7% 26.1%
(n=7,982)
しばしばある・常にある 時々ある たまにある ほとんどない 全くない
39.9%
15.6%
14.4%
10.0%1.7%1.0%2.3%28.9%
0% 10% 20% 30% 40%
参加したいと思うが、参加したことがない
町内会・自治会への加入
ボランティア活動(通訳、清掃等)
学校の保護者会(PTA)役員・PTA活動
行政機関の活動への協力(各種委員など)
消防団への加入
その他
参加したいと思わない
(n=7,982)
2021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7(사회 참여·차별·기타)-
しかく사회참여의현상에서는‘참여하고 싶지만 참여해본 적이 없다’가가장많다(39.9%).그이유로는‘어떤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가60%이상으로가장많다.
しかく 차별을 받은 상황에서는 ‘집을 구할 때’(20.6%)가, 차별 등에 관한 희망 사항에서는 ‘외국인과 일본인 간의 교류 기회 늘린다’(47.6%)가 가장 많다.
しかく 고독감이 ‘자주·항상 있다’는 6.7%(⇔ 2021년 사람들의 연대에 관한 기초 조사(내각 관방)(조사 대상: 전국 만 16세 이상의 개인: 2만 명)에서는4.5%). ‘일본어로
대화는 거의 못한다’에 한해서 보면 14.8%로 비율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しかく 지원에 관한 희망 사항으로는 ‘어디에 상담해야 하는지 알려준다’가 48.0%로 가장 많았다.
사회 참여의 현상
차별 등의 경험·희망 사항
일본어 능력별(발췌)
참고: ‘2021년 사람들의 연대에 관한 기초 조사(내각 관방)’의 조사 결과
차별을 받은 상황
차별 및 인권에 관한 희망 사항
지원에 관한 희망 사항 (注記)상위 5항목
0% 20% 40% 60% 80% 100%
고독의 상황(당신은 어느 정도 고독하다고 느낍니까?)
0% 10% 20% 30% 40% 50%8(n=7,982)
참여하고 싶지만 참여해본 적이 없다
반상회·자치회 가입
봉사활동(통역, 청소 등)
학부모회(PTA) 임원 및 PTA 활동
행정기관 활동에 협력(각종 위원 등)
소방단 가입
기타
참여하고 싶지 않다
참여하고 싶지만, 참여한
적이 없는 이유
어떤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43.8%)
말이 통할지 불안하다(43.8%)
다른 볼일과 시간이 겹쳐서 참석할 수 없다(36.2%)
집을 구할 때
근무 중에
일자리를 구할 때
신용 신용카드를 신청할 때 신청할 때
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
특별히 경험한 적이 없다
자주·항상 있다 가끔 있다 드물게 있다 거의 없다 전혀 없다
고독감(직접
질문)
폭넓은 화제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
일본어로대화는거의못한다
어디에 상담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온라인(SNS포함)으로 상담에응해준다
고민 내용을 자세히 들어준다
원스톱으로 상담할 수 있는 상담처가 있다
전화로 상담에 응해준다
외국인과 일본인 간의 교류 기회 늘린다(47.6%)1위2위3위학교에서 일본인을 대상으로 외국인에 대한 정확한지식 전달한다(44.6%)
외국인이 차별받았을 때의 상담 체제를 늘린다(35.4%)
차별 및
인권에 관한
희망 사항
(n=7,982)
자주·항상 있다
자주·항상 있다
가끔 있다
가끔 있다
드물게 있다
드물게 있다
거의 없다 전혀 없다 무응답1위2위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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