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かく 재류 외국인이 처한 상황 및 재류 외국인이 안고 있는 직업생활상, 일상생활상, 사회생활상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외국인에 관한 공생
정책 기획 및 입안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한 것임.
■しかく 2021년도에 이어 3회차 실시.
■しかく 더욱 충실한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에 관한 지식인 회의’를 개최하고 조사 항목 결정 및 조사 결과
정리 등에 대해 외국인에 관한 공생 정책에 정통한 지식인들의 전문성, 높은 식견, 넓은 시야를 도입하고 있음.
⇒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에 관한 공생 정책 기획, 입안, 실시를 진행함으로써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 실현을 위한 로드맵’ 및 ‘외국 인재
수용 및 공생을 위한 종합적 대응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전 정부에 걸쳐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 실현을 도모한다.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조사 개요-
조사 목적 등
조사 대상
■しかく 18세 이상의 중장기 재류자 및 특별 영주자 총 40,000명
※(注記)2022년 12월 1일 시점에서 최근 상륙 허가 연월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사람에 한함.
※(注記)재류 외국인 통계(2022년 6월 말)를 바탕으로 결정한 국적, 지역별 및 재류 자격별 표본 수에 근거하여 응답 대상자를 무작위 추출.
유효 응답 수 등 ■しかく 배부 수: 40,000건(중 미도착분: 1,447건) ■しかく 유효 응답 수: 5,016건/응답률 13.0%
조사 방법
■しかく Web 조사(대상자에게 2차원 바코드가 삽입된 협력 의뢰장을 우편 발송하여 해당 코드를 읽어들인 후, 인터넷상에서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형식)
■しかく 응답 화면은 8개 언어(읽는 법이 포함된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네팔어)로 대응.
조사 항목
■しかく 재류 외국인이 취업생활상, 일상생활상 및 사회생활상에서 안고 있는 이하 항목에 관한 문제 등을 조사.
일본어 학습, 생활 오리엔테이션, 정보 입수 및 상담 대응, 의료, 재해 및 비상시 대응, 육아 및 교육, 일, 사회 참여, 인권문
제(차별), 사회보험 등
■しかく 또한 재류 외국인의 고독 실태 파악을 목적으로 ‘2022년 사람들의 연대에 관한 기초 조사(내관 관방)’(조사 대상: 전국 만
16세 이상의 개인: 2만 명)와 동일한 설문을 마련했음.
조사 기간 ■しかく 2023년 2월 1일–같은 해 2월 14일
유의 사항
■しかく 본 건 조사 결과는 설문 조사에 대해 얻은 응답을 그대로 집계, 게재한 것으로 일부 결과에서는 응답 수가 한정되어 있어 그
해석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しかく 수치는 사사오입한 후에 표시한 것이며, %를 합하여 100.0%로 되지 않는 경우나 그래프상 수치의 합계와 리드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1조사 개요
3년 이상 10년
미만 45.8%
(2,169명)
10년 이상 20년 미만
22.8% (1,080명)
20년 이상 30년 미만
13.1% (621명)
1년 이상 3년 미만
10.5% (498명)
30년 이상 40년 미만
5.2% (244명)
태어나서 계속 1.8% (85명)
40년 이상 0.7%
(34명)
1년 미만 0.1%
(6명)
영주권자
30.4%
(1,525명)
기술, 인문지식,
국제업무
14.4%
(721명)
유학 10.7%
(539명)
일본인의 배우자 등
7.7%(387명)
기능실습 7.5%
(376명)
가족 체재 6.9%
(347명)
정주자 5.9%
(295명)
특별 영주권자
5.6%(279명)
특정 기능 4.2%
(211명)
특정 활동
1.6%(81명)
기타 5.1%(255명)
중국 31.4%
(1,575명)
베트남
14.7%
(736명)
한국 11.0%
(550명)
필리핀 7.6%
(380명)
브라질 7.4%
(373명)
네팔 2.9%
(147명)
인도네시아
2.8%(142명)
미국 2.8%
(140명)
대만 2.8%
(139명)
태국 1.7%
(87명)
기타
14.9%
(747명)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1(응답자 속성)-
■しかく 응답자의 국적, 지역은 ‘중국’(31.4%), ‘베트남’(14.7%), ‘한국’(11.0%) 순으로 많다.
■しかく 응답자의 재류 자격은 ‘영주권자’(30.4%), ‘기술, 인문지식, 국제업무’(14.4%), ‘유학’(10.7%) 순으로 많다.
■しかく 응답자의 연령은 ‘30-39세’(32.7%), ‘20-29세’(29.4%), ‘40-49세’(19.0%) 순으로 많다.
■しかく 일본 통산 거주 연수는 ‘3년 이상 10년 미만’(45.8%), ‘10년 이상 20년 미만’(22.8%), ‘20년 이상 30년 미만’(13.1%) 순으로 많다.2(n=5,016)
(n=5,016)
영주권자
28.6%
기능실습
11.1%
기술, 인문지식,
국제업무 10.1%
특별 영주권자 9.9%
유학 8.8%
가족 체재 7.1%
정주자6.8%일본인의 배우자 등4.8%특정 활동 3.8%
특정 기능 3.0%
기타 6.1%
참고:재류 외국인 통계
(2022년 6월말)
중국
25.1%
베트남
16.1%
한국
13.9%
필리핀9.8%브라질7.0%네팔4.2%인도네시아2.8%미국1.9%태국 1.8% 대만 1.8%
기타
15.4%
참고:재류 외국인 통계
(2022년 6월말)
(n=5,016)
(n=4,737)
재류 자격
국적, 지역 연령
일본 통산 거주 연수 성별
여성 52.7%
(2,645명)
남성 46.8%
(2,346명)
기타 0.5%
(25명)
(n=5,016)
30-39세
32.7%
(1,642명)
20-29세 29.4%
(1,475명)
40-49세
19.0%
(953명)
50-59세 11.2%
(560명)
60-69세 5.0%
(249명)
70-79세 1.3% (63명)
18-19세 1.0% (49명) 80세 이상 0.5%
(25명)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2(생활 환경 전반의 만족도)-
■しかく 일본 생활에 만족하는 사람(‘만족한다’+‘만족하는 편이다’)는 86.4%(2021년도 조사와 비교하면 1.4포인트 감소).
■しかく 만족하는 이유는 ‘거주 환경(청결함 등)이 좋기 때문’(36.5%), ‘일본 사회의 문화나 습관이 맞기 때문’(18.4%), ‘치안이 좋기 때문’(13.8%)
순으로 많다.
■しかく 만족하지 않은 이유는 ‘급료가 낮기 때문’(24.7%), ‘물가가 비싸기 때문’(19.5%),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있기 때문’(18.1%) 순으로 많다.3생활 환경 전반의 만족도 만족하는 이유 만족하지 않은 이유
※(注記)‘만족한다’‘만족하는 편이다’고
응답한 사람이 대상
※(注記)‘만족한다’‘만족하는
편이다’고 응답한 사람이
대상
42.3%
47.0%
42.3%
41.3%
40.8%
44.0%7.7%6.3% 7.5%3.2%2.2% 2.9%
3.7% 3.3%2020년도2021년도2022년도모르겠다
만족하지
않는다
만족하지
않는
편이다
만족하는
편이다
만족한다5.6%2022년도
(n=5,016)
2021년도
(n=7,982)
2020년도
(n=1,600)
36.5%
18.4%
13.8%7.4%6.5%3.8%2.8%2.1%1.6%1.5%1.3%0.9%0.3%0.3%0.1%2.5%거주 환경(청결도 등)이 좋기 때문
일본 사회의 문화나 습관이 맞기 때문
치안이 좋기 때문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
교육 및 육아 환경이 좋기 때문
(교육 및 육아 이외의) 사회 복지 서비스가
충실하기 때문
취업 환경이 좋기 때문
일본의 음식이 맛있기 때문
일본인과 교류가 있기 때문
급료가 높기 때문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없기 때문
주변에 같은 국적, 지역 사람이 있기 때문
물가가 싸기 때문
외국어 대응이 충분히 이루어지기 때문
재류 자격을 취득하기 쉽기 때문
기타 (n=4,332)
24.7%
19.5%
18.1%9.7%5.2%4.2%3.5%2.9%1.2%1.2%1.2%0.8%0.8%0.6%0.0%6.6%급료가 낮기 때문
물가가 비싸기 때문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있기 때문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없기 때문
취업 환경이 나쁘기 때문
재류 자격을 취득하기 어렵기 때문
일본 사회의 문화나 습관이 맞지 않기 때문
외국어 대응이 부족하기 때문
일본인과 교류가 없기 때문
교육 및 육아 환경이 나쁘기 때문
(교육 및 육아 이외의) 사회 복지 서비스가
부족하기 때문
거주 환경(청결도 등)이 나쁘기 때문
일본의 음식이 맞지 않기 때문
주변에 같은 국적, 지역 사람이 없기 때문
치안이 나쁘기 때문
기타 (n=518)
37.5%
11.0%8.9%8.3%6.8%6.3%5.9%5.5%3.1%3.1%2.2%2.2%2.1%15.2%
일본어를할수있어서배울필요가없기때문
편리한시간대에이용할수있는일본어교실및어학원등이없기때문
근처에무료일본어교실이없기때문
일본어를못해도생활이불편하지않기때문
일본어교실및어학원등의이용료및수강료가비싸기때문
나의수준에맞는일본어교육을받을수없기때문
가까운곳에일본어교실및어학원등이없기때문
어디서일본어를배울수있는지모르기때문
온라인으로배울수없기때문
무료일본어교재가없기때문
모국어에의한지도를받을수없기때문
일본어교육의내용이실용적이지않기때문
배우고싶지않기때문
기타
21.1%
17.7%
14.2%
14.0%
13.2%
12.1%
11.7%
11.6%8.0%7.9%3.4%3.0%4.4%26.9%
15.0%
12.1%
10.7%
11.8%8.6%10.2%7.8%7.5%5.9%6.7%2.8%4.1%3.2%32.6%
14.6%
일본어교실및어학원등의이용료및수강료가비싸다
무료일본어교실이근처에없다
배운일본어를활용할기회가없다
나에게맞는시간대에이용할수있는일본어교실및어학원등이없다
자신의수준에맞는일본어교육을받을수없다
일본어를배울수있는장소나서비스관련정보가적다
가까운곳에일본어교실및어학원등이없다
모국어로지도를받을수없다
무료일본어교재가없다
일본어교육의내용이실용적이지않다
가르치는사람의전문성이낮다
온라인으로배울수없다
기타
특별히곤란한점은없다
일본어학습을하고있지않다
2022년도 조사
(n=1,116)
2021년도 조사
(n=7,982)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3(일본어 학습)-
■しかく 일본어 학습에 관한 어려움은 2022년대에 이어 ‘일본어 교실 및 어학원 등의 이용료 및 수강료가 비싸다’(21.1%)가 가장 많다.
■しかく 일본어를 학습하지 않는 이유는 ‘일본어를 할 수 있어서 배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 가장 많고(37.5%), 이어 ‘편리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일본어 교실 및 어학원 등이 없기 때문’(11.0%)이 많다.
■しかく 일본어를 학습하지 않는 이유를 연대별로 보면 연대가 내려감에 따라 ‘일본어를 할 수 있어 배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 많아진다. 또 30대,
40대는 다른 연대와 비교해서 ‘편리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일본어 교실 및 어학원 등이 없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높다.
■しかく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이나 야간 등 일이나 학교가 없는 시간대에 일본어 학습을 하는 것을 희망하는 사람의 비율이 높다.
일본어 교실 및 어학당을 이용하고 싶은 시간
낮(9:00-18:00) 야간(18:00-21:00) 총
평일 11.3% 29.4% 40.7%
토, 일, 공휴일 30.7% 37.9% 68.6%
총 42.0% 67.3%420대 30대 40대1위일본어를 할 수 있어
필요없다(40.0%)
일본어를 할 수 있어
필요없다(37.5%)
일본어를 할 수 있어
필요없다(35.7%)2위편리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
는 일본어 교실 및 어학당
등이 없다(9.3%)
편리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
는 일본어 교실 및 어학당
등이 없다(12.6%)
편리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
는 일본어 교실 및 어학당 등이
없다(12.3%)3위무료 일본어 교실이 근처에 없
다(9.0%)
무료 일본어 교실이 근처에 없
다(9.8%)
무료 일본어 교실이 근처에
없다/일본어를 할 수 없어도
생활에 어려움이 없다(8.7%)
학습하지 않는 이유 연대별(발췌, 기타 제외)
일본어 학습의 어려움 일본어를 학습하지 않는 이유
> >
※(注記)2022년도 조사는
일본어를 현재 배우고
있는 사람만을 응답
대상으로
했음.(2021년도 조사는
모두 응답 대상) (n=3,621)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4(생활 오리엔테이션)-
■しかく 생활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적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40.5%.
■しかく 생활 오리엔테이션 동영상 시청을 희망하는 상황에서는 과반수(55.5%)가 자신이 편리한 시간에 웹을 통해 무료로 시청하고 싶다고 응답.
■しかく 생활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사람이 일본 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서는 ‘쓰레기 배출’(76.0%), ‘주민등록’(53.4%), ‘방재’(50.7%)순으로
많다.
■しかく 생활 오리엔테이션을 받지 않은 사람이 받은 적이 있었다면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응답한 것은 ‘연금 및 사회보험’(51.3%), ‘세금’(48.9%),
‘의료 및 복지’(39.8%) 순으로 많고 급료에서 공제되는 항목에 대해 알고 싶었다는 사람이 많다.
※(注記)2022년도 조사는 ‘특별영주권자’ 이외를 응답 대상으로
했음.(2021년도 조사는 모두 응답 대상)
51.3%
48.9%
39.8%
34.3%
32.2%
24.7%
23.8%
23.0%
20.7%
20.5%
19.4%
18.1%
12.1%4.8%연금 및 사회보험
세금
의료 및 복지
근로 및 고용
교육 및 일본어 학습
주택
출산 및 육아
방재
쓰레기 배출
주민등록
다언어 대응 상담 창구
전기, 가스, 수도
교통
기타
(n=1,919)
76.0%
53.4%
50.7%
46.3%
45.0%
43.0%
42.6%
37.0%
36.9%
35.3%
34.4%
21.6%
18.3%1.5%쓰레기 배출
주민등록
방재
근로 및 고용
전기, 가스, 수도
교통
교육 및 일본어 학습
의료 및 복지
세금
연금 및 사회보험
주택
출산 및 육아
외국어 대응 상담 창구
기타
(n=1,052)
수강 경력의 유무 생활 오리엔테이션 동영상 시청을 희망하는 상황
일본 생활에서 도움이 된 정보 받은 적이 있었다면 도움이 됐을 정보5약 과반수가 급료에서
공제되는 항목에 대해
알고 싶었다고 응답
22.2%
35.6%
40.5%
50.4%
37.3%
14.0%
2022년도 조사
(n=4,737)
2021년도 조사
(n=7,982)
받은 적이 있다 받은 적이 없다 모르겠다
55.5%
21.8%
21.6%
19.9%
19.4%
18.7%
11.0%1.5%8.5%
일본 방문 전후 관계없이 편리한 시간에 웹을 통해 무료로 시청
사증 신청을 수속할 때
일본 방문 전 연수 등을 받을 때
소속 기관(회사, 학교 등)에 의한 입사, 입학 등의 설명을 들을 때
거주하는 시청에 전입 수속을 하러 갔을 때
입국하기 전(비행기 탑승 중, 선박 승선 중)
입국할 때(도착한 공항 또는 항구 내)
기타
모르겠다 (n=4,737)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5(정보 입수)-
■しかく 공공기관이 전달하는 정보 입수 시의 지난 1년간의 어려움은 ‘특별히 어려움이 없었다’(41.8%)가 가장 많다. 어려움이 있었다는 응답 중에서는 ‘외국어에
의한 정보 전달이 적었다’(20.4%)가 가장 많고 ‘쉬운 일본어를 사용한 정보 전달이 적었다’(13.0%)가 3번째로 많다는 등 언어에 관한 어려움이 많다.
■しかく 모국어 이외의 정보 제공을 원하는 언어는 ‘일본어’(52.7%)가 과반수로 가장 많다. ‘영어’(37.6%), ‘쉬운 일본어’(34.2%)가 뒤를 잇는다.
■しかく 공공기관이 전달하는 정보의 입수에 어려움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을 국적별로 보면 ‘태국’(16.1%), 재류 자격별로 보면 ‘특정기능’(28.9%)이 가장 적다.
■しかく 일본어 능력별로 보면 일관하게 일본어 능력이 낮을수록 공공기관이 전달하는 정보의 입수에서 어려움을 느낀 적이 없는 사람의 비율이 낮아진다.
공공기관이 전달하는 정보 입수 시의 어려움6※(注記)2022년도 조사는 지난 1년간의 어려움이 조사 대상. 2020년도 및 2021년도 조사에서는 기간
지정 없음.
※(注記)2020년도 조사의 데이터가 없는 것은 2021년도 이후에 새로 추가한 항목.
모국어 이외의 정보 전달을 원하는 언어(상위 5항목)
공공기관이 전달하는 정보의 입수에 어려움을 느낀 적이 없는 사람의 비율
국적, 지역별(하위 3항목)
태국
(n=87)
16.1%
미국
(n=136)
27.2%
네팔
(n=146)
28.8%
재류자격별(하위 3항목)
특정기능
(n=211)
28.9%
가족체재
(n=347)
33.7%
유학
(n=539)
34.1%
일본어 능력(회화)별 경향
전혀 하지
못한다(n=80)
25.0%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정보 교환이
가능하다(n=537)
31.5%
유창하게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n=1,017)
49.1%
일본어 능력(읽기)별 경향
전혀 모르겠다(n=349) 30.4%
일상적인 내용의
간단하고 짧은 문장을
읽을 수 있다(n=1,002)
32.0%
어떤 관점에 근거한 신문
기사 등을 읽을 수
있다(n=905)
49.5%
(n=5,016)
20.4%
14.4%
13.0%
11.1%7.7%6.7%6.4%1.7%
41.8%
10.2%
34.1%
17.0%
17.4%
15.9%
10.8%
14.4%
10.3%1.6%32.0%5.6%33.8%
15.9%
23.4%
16.8%9.4%13.4%9.6%1.9%
31.1%
외국어에 의한 정보 전달이 적었다
공공기관의 웹사이트상에서 필요한 정보에
도달하기가 어려웠다
알기 쉬운 일본어에 의한 정보 전달이 적었다
스마트폰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만든
앱에 의한 정보 전달이 적었다
메일에 의한 정보 전달이 적었다
SNS에 의한 정보 전달이 적었다
일본에서 발행되는 모국어로 제작된 신문이나
잡지에 의한 정보 전달이 적었다
기타
지난 1년간은 특별히 어려움이 없었다
공공기관이 전달하는 정보를 입수할 기회가
없었다
2022년도 조사
(n=4,737)
2021년도 조사
(n=7,538)
2020년도 조사
(n=1,502)
52.7%
37.6%
34.2%2.9%2.7%
일본어
영어
쉬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가족 및 친족
28.7%
일본인 친구 및
지인 24.4%
모국, 외국인
친구 및 지인
20.1%
수용 기관, 학교,
회사 등 11.2%
시구정촌, 도도부현8.5%국가(외국인 체류 지원
센터(FRESC) 등) 3.0%
NPO등 민간단체 1.0% 기타 3.1%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6(상담 대응)-
■しかく 곤란한 일이 있을 때의 상담 상대는 ‘가족 및 친족’(28.7%), ‘일본인 친구 및 지인’(24.4%), ‘모국, 외국인 친구 및 지인’(20.1%) 순으로 많다.
■しかく 공공기관과 상담할 때의 어려움은 ‘상담을 위해 일이나 학교 등을 쉬어야 했다’(22.4%)가 가장 많다. ‘통역이 배치되지 않았거나
적었다’(11.9%), ‘외국인도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설명이 없고 설명된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8.4%)라는 외국인 고유의 문제가 2위, 3위로
뒤를 잇는다.
■しかく 공공기관에 상담하지 않는 이유는 ‘상담할 수 있는 부서나 창구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38.5%)이 가장 많다.7※(注記)곤란한 일이 있을
때의 먼저 상담하는
사람, 2번째로 상담하는
사람, 3번째로 상담하는
사람에 대한 총 응답 수
공공기관에 상담하고자 했을 때의 곤란한 점 공공기관에 상담하지 않는 이유
69.9%
10.8%5.5%13.3%
39.3%
20.4%8.8%30.3%
21.1%3.7%9.4%
20.6%1.6%5.3%
18.7%0.8%1.8%6.3%0.1%0.5%2.2%1.8%2.5%5.2%1번째
2번째
3번째
가족 및 친족 일본인 친구 및 지인
모국, 외국인 친구 및 지인 수용 기관, 학교, 회사 등
시구정촌, 도도부현 국가(외국인 체류 지원 센터(FRESC) 등)
NPO 등의 민간 단체 기타
곤란한 일이 있을 때의 상담 상대(순위)
(n=1,598)
※(注記)지난 1년간 특별히 곤란한 점이 없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52.1%
곤란한 일이 있을 때의 상담 상대(총)
22.4%
11.9%8.4%7.4%7.3%6.1%5.4%4.7%4.4%3.9%3.2%2.7%1.3%상담을 위해 일이나 학교 등을 쉬어야
했다
통역사가 없거나 수가 적었다
외국인도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설명이없고 설명된 내용을 이해하지...
외국어 번역 앱이 준비되지 않았다
상담 창구가 적고 상담할 때까지의 대기
시간이 길었다
나의 곤란했던 점을 상담할 수 있는
부서나 창구가 없었다
적합한 부서에 도착하기 전까지 여러
부서로 안내되었다
복수의 곤란했던 점 중 일부에 대해서만
적절한 부서로 안내받았다
적절한 부서로 안내받지 못했다
담당자의 전문 지식이 부족했다
상담 내용을 이해해 주지 못했다
상담할 수 있는 내용이 적었다
기타
외국인도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설명이없고 설명된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
38.5%
29.8%
28.9%
14.6%
13.3%
11.1%9.4%4.7%6.3%상담할 수 있는 부서나 창구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
상담하기 위해 일이나 학교
등을 쉬어야 하기 때문
그 밖에 상담할 수 있는 상대가
있기 때문
통역이 배치되지 않았거나
적기 때문
나의 곤란한 점을 상담할 수
있는 부서나 창구가 없기 때문
상담 창구가 적고 상담할
때까지의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
외국어 번역 앱이 배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
일반 전화번호(고정전화나
프리 다이얼)로 발신 가능한
전화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
기타
(n=3,418)
(n=15,048)
(n=5,016)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7(의료, 재해, 비상시 대응)-
■しかく 병원에서 진찰 및 치료를 받고자 했을 때 곤란했던 점은 ‘병원에서 증상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했다’(15.6%)가 가장 많다. ‘나의 증상에 맞는 진찰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다’(14.8%), ‘언어가 통하는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다’(12.9%)가 10%를 넘는 응답 항목.
■しかく 재해 시 곤란한 점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몰랐다’(7.7%)가 가장 많다. 상위 5항목은 순위는 다르지만 2021년도 조사와 변화가
없었다.
■しかく 코로나19로 곤란한 사람의 비율은 2021년도 조사에서 감소. 곤란한 점을 항목마다 봐도 정보 입수의 ‘기타’를 제외하고 모든 항목에서 감소.8지난 1년간 병원에서 진찰 및 치료를 받고자 했을 때
곤란했던 점(상위 5항목)(n=5,016)
1위 병원에서 증상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했다 15.6%
2위 나의 증상에 맞는 진찰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다
14.8%
3위 언어가 통하는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다 12.9%
4위 병원 접수처에서 원활히 소통하지 못했다 9.0%
5위 모국 등에 비해 의료비가 비쌌다 8.5%
지난 1년간은 특별히 곤란한 점이 없었다 56.8%
1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몰랐다 7.7%
(12.2%)
2위 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후 지원책이 있어도 이용 방법 및 신청
방법을 몰랐다6.7%(9.1%)
3위 대피 장소를 몰랐다 6.6%
(10.5%)
4위 경보, 주의보 등 대피에 관한 정보가 외국어로 제공되지 않아서
몰랐다6.2%(10.3%)
5위 대피소가 어떤 것인지 몰랐다 5.2%
(8.1%)
특별히 곤란했던 적은 없었다 73.7%
(63.7%)
지난 1년간 재해로 인해 곤란했던 점(상위 5항목)(n=5,016)
※(注記)괄호 안은 2021년도 조사(n=7,982)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곤란한 점(정보 입수)
지난 1년간 병원에서 진찰 및 치료를 받으면서 언어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응
(n=5,016)
27.2%
10.6%3.1%2.2%1.9%1.5%6.3%47.2%
일본어를 할 줄 아는 가족, 친족, 친구,
지인을 데려갔다
외국어 번역기, 앱을 이용했다
내가 직접 통역을 준비해서 이용했다
병원이 준비한 통역을 이용했다
외국어로 응대 가능한 병원에 갔다
기타
언어적인 문제는 있었지만 특별히
대책은 세우지 않았다
언어적인 문제는 있지 않았다
13.8%7.2%6.8%4.2%1.9%
73.0%
18.3%
10.0%
10.1%5.0%1.4%
67.2%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어디에서 얻어야 할지
모르겠다
외국어로 제공되지 않아서 모르겠다
정보 획득까지 시간이 걸린다
알기 쉬운 일본어로 제공되지 않아서 모르겠다
기타
특별히 곤란한 점은 없다
2022년도 조사
(n=5,016)
2021년도 조사
(n=7,982)
10.1%
54.7%
51.1%
20.5%
20.5%1.4%1.6%0.1%0.1%2.8%2.8%8.6%4.1% 1.5%9.0%5.6%2.8%2.6%
2021년도
(n=2,074)
2022년도
(n=1,421)
일본의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일본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일본의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야간 중학교 포함)
일본의 고등학교(통신제 고등학교 포함)에 다니고 있다
일본 대학,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일본 학교(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대학원 이외)에 다니고 있다
외국인학교(인터내셔널스쿨)에 다니고 있다
외국인학교(민족학교)에 다니고 있다
기타
다니지 않는다
※(注記) ‘일본의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및 ‘외국인학교(민족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2022년도
조사에서 새로 추가된
항목임.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8(육아, 교육)-
■しかく 임신 및 출산에 대한 어려움은 ‘임신 및 출산에 대한 비용이 비싸다’ (13.3%)가 가장 많고 ‘학업이나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7.2%),
‘임신 출산에 대한 고민을 상담할 곳이나 사람이 없다’(6.9%)가 뒤를 잇는다.
■しかく 6살부터 15살까지의 자녀의 취학 상황에 대해 취학하고 있지 않는 비율은 2.6%, 2021년도 조사와 비교해서 변동이 없다.
■しかく 육아에 대한 어려움은 상위 5항목의 순위 변동은 있지만 2021년도 조사와 차이가 없다.
임신 및 출산에 대한 어려움(상위 5항목) (n=2,594)
1위 임신 및 출산에 대한 비용이 비싸다 13.3%
2위 학업이나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 7.2%
3위 임신 출산에 대한 고민을 상담할 곳이나 사람이 없다 6.9%
4위 자녀를 낳으러 병원을 갈 때 말이 통하지 않는다 5.5%
5위 재류 자격이 어떻게 될지 불안하다 4.9%
특별히 곤란한 점은 없다 68.8%
1위 자녀가 모국어, 모국 문화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 19.9%
(22.1%)
2위 양육비가 비싸다 16.7%
(18.8%)
3위 자녀가 일본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 13.0%
(13.3%)
4위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선생님과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는다 12.5%
(13.5%)
5위 교육이나 육아에 대한 고민을 상담할 곳이 없다 10.6%
(13.3%)
특별히 곤란한 점은 없다 36.1%
(38.4%)
육아에 대한 어려움(상위 5항목) (n=930)
※(注記)괄호 안은 2021년도 조사(n=1,367)9자녀 학교를 선택한 이유
자녀 취학 상황(6-15세)
14.3%
12.1%
34.8%
13.7%3.1%3.2%5.1%5.2%3.9%5.6%7.5%11.3%2.7%6.0%0.1%0.0%
11.9%
19.8%
34.3%
42.7%
6세 이상 16세 미만
(n=1,384)
16세 이상 19세 미만
(n=248)
학비가 무료이거나 저렴했기 때문 자치단체로부터 취학 안내가 왔기 때문
모국어에 의한 지원 체제가 확실하기 때문 모국어로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
모국 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 (모국 문화 이외에 관한) 교육 내용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
지인 등으로부터 소개를 받았기 때문 모국의 대사관 등으로부터 안내가 있었기 때문
기타 특별히 이유는 없다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9(취로)-
■しかく 일에 대해 곤란한 점은 ‘월급이 낮다’(35.7%), ‘채용, 업무 배속, 승진 면에서 일본인보다 처우가 불리하다’(10.4%), ‘근무 시간이 길다’(9.8%)
순으로 많다. ‘월급이 낮다’는 2020년도 조사에서 3년 연속으로 가장 많다.
■しかく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유는 ‘희망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가 과반수(55.5%). 이어 ‘나의 일본어 능력이 부족하다’(26.0%)가 많다.1055.5%
26.0%
25.5%
11.5%
10.0%6.0%11.0%
희망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
나의 일본어 능력이 부족하다
취직하고자 하는 일에 요구되는 기술, 지식, 능력,
경험이 나에게 부족하다
취직 활동 방법을 알지 못한다
나의 재류 자격(비자)으로는 희망하는 일을 할 수
없다
모국에서 취득한 자격이 일본에서 인정되지
않는다
기타
일에 대해 곤란한 점 일을 하지 않는 이유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유
(n=1,185)
35.7%
10.4%9.8%9.7%7.4%7.2%6.4%6.2%5.8%4.5%3.5%3.2%1.6%1.3%
3.3% 42.7%
35.6%
12.6%
10.4%
11.9%
10.7%8.5%7.7%7.0%7.5%5.6%4.4%4.7%2.6%1.6%2.9%
41.7%
34.0%
12.5%9.4%11.5%
10.1%
10.2%6.5%7.0%8.4%6.0%7.1%5.1%1.9%1.9%2.5%34.5%
월급이 낮다
채용, 업무 배속, 승진 면에서 일본인보다 처우가 불리하다
근무 시간이 길다
휴가를 받기 어렵다
매월 월급의 변동이 크다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 및 지원이 제한적이다
본인 및 가족의 생활 면에서 기업의 지원이 제한적이다
직장 내 인간관계가 좋지 못하다
고용 형태가 불안정하다
근무 환경이 쾌적하지 않다
업무 내용이 단순하거나 시시하다
직장에서 사용하는 일본어나 매너를 모르겠다
위험한 일이 많다
사회보험(연금, 건강보험)에 가입시켜주지 않는다
기타
특별히 없다
2022년도 조사
(n=3,831)
2021년도 조사
(n=6,369)
2020년도 조사
(n=1,231)
18.1% 16.9% 10.7%8.4%
3.0% 2.4%
40.4%
육아를 위해 일을 하고 싶지만 적당한 일자리를 찾지 못했다
일본어 능력이 부족하다 건강 상태나 부상 때문에 일을 할 수 없다
일자리 찾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개호를 위해
기타
(n=200)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10(사회 참여)-
■しかく 사회 참여 활동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의 비율은 35.0%. 참여하고 싶지 않다는 사람의 비율은 24.2%.
■しかく 활동 내용별로 보면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싶다는 사람이 많고(70.9%), ‘반상회 및 자치회 가입’(35.2%)과 ‘행정기관 활동에
협력’(34.4%)도 관심이 높다.
■しかく 사회 참여에 관한 어려움으로서는 ‘어떤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49.6%)가 가장 많다.
사회 참여에 대해 곤란한 점
사회 참여에 관한 희망
(n=5,016)
참여하고 싶은 활동
공생 사회 실현을 위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
(상위 5항목) (n=5,016)
1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이벤트(식문화 등) 44.7%
2위 일본 문화를 체험하는 이벤트 37.0%
3위 외국인과 공생하는 사회 실현을 주제로 한 이벤트 31.8%
4위 외국인 수용 환경 정비에 관한 대책을 알기 쉽게 소개하기
위한 이벤트
28.2%
5위 인권 존중에 관한 의식을 계발하는 이벤트 28.1%1135.0% 24.2% 40.8%
참여하고 싶다 참여하고 싶지 않다 모르겠다
70.9%
35.2%
34.4%
15.4%
13.3%4.3%봉사활동(통역, 청소 등)
반상회 및 자치회 가입
행정기관 활동에 협력(각종 위원 등)
학부모회(PTA) 임원 및 PTA 활동
소방단 가입
기타 (n=1,757)
49.6%
35.6%
25.3%
22.7%
17.8%
16.3%
11.1%9.9%0.8%1.0%26.2%
어떤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말이 통할지 불안하다
지역 사람들이 나를 받아줄지에 대한...
다른 볼일과 시간이 겹쳐서 참석할 수 없다
아는 사람이 참여하지 않아 불안함이 있다
참여하기 위한 수속을 이해하기 어렵다
참여할 때의 경비(교통비 등) 부담
외국인임을 이유로 참여해 보고 싶은 활동에...
기타
특별히 곤란한 점은 없다 (n=1,757)
지역 사람들이 나를 받아줄지에 대한
불안함이 있다
외국인임을 이유로 참여해 보고 싶은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11(인권문제, 차별)-
■しかく 차별을 받은 상황은 2021년도 조사에 이어 ‘집을 구할 때’(23.8%)가 가장 많다. ‘근무 중에’(17.8%), ‘일자리를 구할 때’(16.3%)가 뒤를 잇는다.
■しかく 차별을 받은 상대는 ‘직장 관계자’(35.3%)가 가장 많고 이어 ‘주택 부동산 관계자’(31.3%), ‘점원’(27.6%) 순으로 많다.
■しかく 혐오 발언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15.0%. 받은 장소는 ‘기타’(52.1%)를 제외하면 ‘인터넷’(34.4%), ‘가두 선전활동’(23.7%),
‘시위’(23.0%) 순으로 많다.
차별을 받은 상황 혐오 발언을 받은 경험
(n=5,016)
혐오 발언을 받은 장소
차별을 받은 상대
(n=2,295)1223.8%
17.8%
16.3%
13.2%
12.6%
12.3%
11.6%
11.2%
11.0%
10.0%7.9%2.4%1.9%4.4%
42.4%
20.6%
19.7%
17.9%
14.3%
10.7%
12.0%
11.9%
11.2%
11.4%9.9%6.3%2.7%1.7%3.9%43.9%
집을 구할 때
근무 중에
일자리를 구할 때
신용카드를 신청할 때
공공기관(시구정촌, 도도부현, 국가)
등에서 수속을 밟을 때
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
전철, 버스 등을 탔을 때
이웃 주민과 교류할 때
일본인 친구와 교류할 때
휴대전화를 계약할 때
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
본인이나 가족이 결혼할 때
출산 및 육아를 할 때
기타
특별히 경험한 적이 없다
2022년도
조사
(n=5,016)
2021년도
조사
(n=7,982)
35.3%
31.3%
27.6%
18.6%
17.3%
15.0%
13.1%
10.2%3.6%3.4%2.1%41.6%
직장 관계자
주택 부동산 관계자
점원
공무원 등
이웃 주민
일본인 친구 및 지인
학교 교사나 학생, 그
보호자
병원 관계자
모국, 외국인 친구 및 지인
배우자 및 파트너
가족
낯선 사람
15.0% 63.2% 21.9%
받은 적이 있다 받은 적이 없다 모르겠다
34.4%
23.7%
23.0%8.0%6.8%4.8%52.1%
인터넷
가두 선전활동
시위TV신문
잡지
기타
(n=752)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12(사회보험, 고독)-
■しかく 개호보험제도에 관한 어려움은 2021년도 조사에 이어 ‘제도 내용에 대해 잘 모르겠다’(44.3%)가 다수를 차지한다.
■しかく 고독하다고 느끼는 적이 ‘자주 또는 항상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7.5%이고 2021년도 조사와 비교해서 0.8포인트 증가했다. ‘가끔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17.6%이며, 이는 2021년도 조사와 비교해서 2.7포인트 증가했다. ‘자주 또는 항상 있다’‘가끔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2022년 사람들의 유대에 관한 기초조사’(내각관방)(조사대상: 전국의 만16세 이상의 개인 2만명)과 비교하면 항목이 둘 다 증가하고 있다.13연금 제도에 관한 정보 입수처(상위 5항목) (n=4,967)
개호보험제도에 관한 곤란한 점
1위 직장 26.1%
2위 일본연금기구 연금사무소에서 보내주는 편지 및 문서 25.2%
3위 가족 및 친족 21.1%
4위 일본 TV, 라디오, 신문, 잡지 20.2%
5위 일본인 친구 및 지인 17.6%
개호보험 제도에 관한 정보 입수처(상위 5항목) (n=1,850)
1위 가족 및 친족 30.8%
2위 일본 TV, 라디오, 신문, 잡지 27.4%
3위 직장 18.1%
4위 일본인 친구 및 지인 16.9%
5위 시구정촌 창구 14.9%
참고: ‘2022년 사람들의 유대에 관한 기초조사’(내각관방)의 조사 결과
고독 상황(당신은 고독하다고 느끼신 적이 어느 정도 있습니까?)
44.3%
16.3%
14.2%8.6%7.5%1.9%1.0%1.8%41.1%
42.1%
15.0%
15.6%
12.1%8.5%2.3%1.5%1.4%
42.3%
제도 내용에 대해 잘 모르겠다
절차나 이용방법에 대해 어디에 상담해야 할지
모르겠다
경제적 부담이 크다(보험료가 비싸다)
수속이나 이용 방법에 대해 모국어로 상담할 수 있는
곳이 없다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서비스 이용료가 비싸다)
원하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용 대기로 인해 이용할 수 없다
기타
특별히 없다
2022년도 조사
(n=1,850)
2021년도 조사
(n=2,812)7.5%6.7%
17.6%
14.9%
24.3%
29.5%
23.9%
22.7%
26.8%
26.1%
2022년도
조사
(n=5,016)
2021년도
조사
(n=7,982)
자주 또는 항상 있다 가끔 있다 드물게 있다 거의 없다 전혀 없다
자주 또는 항상 있다 가끔 있다 드물게 있다 거의 없다 전혀 없다 무응답
2022년
2021년
1.2%
5.1% 93.7%
이용한 적이 있다
알고 있지만 이용한 적은 없다
모른다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주요 결과 13(창구, 웹 페이지, 정책 등의 인지도)-
■しかく 공공기관이 설치한 외국인을 위한 상담 창구나 웹 페이지 등에 대해 ‘모른다’고 응답한 사람은 약 80%를 넘는데, 실제로 이용한 사람들은 약
90%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しろまる외국인 생활 지원 포털 사이트⇒https://www.moj.go.jp/isa/support/portal/index.html ○しろまる생활 및 취업 가이드북⇒https://www.moj.go.jp/isa/guidebook_all.html
○しろまる외국인 재류 지원 센터(FRESC)⇒https://www.moj.go.jp/isa/support/fresc/fresc01.html ○しろまる연결되고 확장되는 일본어 생활⇒https://tsunagarujp.bunka.go.jp/
외국인 체류 지원 센터(FRESC)
(n=5,016)
인지도
이용할 때 좋았던 점
지방 공공단체가 설치하는 일원적 상담 창구
(n=5,016)
인지도
이용할 때 좋았던 점
외국인 생활 지원 포털 사이트
(n=5,016)
인지도
이용할 때 좋았던 점
인지도
이용할 때 좋았던 점
생활 및 취업 가이드북
(n=5,016)
인지도
연결되고 확장되는 일본어
생활(쓰나히로)
일본연금기구 연금사무소의
외국어 상담
외국 인재의 수용 및 공생을
위한 종합적 대응책
(n=5,016)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
실현을 위한 로드 맵
(n=5,016)
이용해서 일본어를 익히셨습니까?
(n=59)
(n=4,967)
(n=5,016)143.6%
16.3% 80.1%
이용한 적이 있다 알고 있지만 이용한 적은 없다 모른다
53.0%
36.5%
31.5%
28.2%
22.7%
17.1%
15.5%0.6%9.9%
정보를 찾기 쉬웠다
정보량이 풍부했다
내용이 이해하기 쉬웠다
외국어로 정보가 게재되어 있었다
새로운 정보가 실려 있었다
국가 시책에 일원적으로 접속할 수 있었다
알기 쉬운 일본어로 정보가 게재되어 있었다
기타
특별히 없다 (n=181)1.5%17.5% 80.9%
이용한 적이 있다 알고 있지만 이용한 적은 없다 모른다
45.5%
42.9%
36.4%
28.6%1.3%11.7%
나의 불안이나 고민 등을 친절하게 들어 주었다
나의 상담 내용을 이해해 주었다
적절한 조언이나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외국어에 대응하고 있었다
기타
특별히 없다 (n=77)
나의 불안이나 고민 등을 친절하게 들어 주었다
44.1% 45.8% 10.2%
충분히 익혔다
어느 정도는 익혔다
그 정도로는 충분히 일본어를 익힐 수 없었다3.3%15.3% 81.4%
이용한 적이 있다 알고 있지만 이용한 적은 없다 모른다
29.9%
25.0%
24.4%
12.8%
11.0%0.0%0.0%0.0%정보를 찾기 쉬웠다
내용이 이해하기 쉬웠다
정보량이 풍부했다
새로운 정보가 실려 있었다
외국어로 정보가 게재되어 있었다
알기 쉬운 일본어로 정보가 게재되어 있었다
기타
특별히 없다 (n=164)2.9%14.2% 82.9%
이용한 적이 있다 알고 있지만 이용한 적은 없다 모른다
51.7%
48.3%
40.0%
22.1%0.0%11.7%
적절한 조언이나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나의 불안이나 고민 등을 친절하게 들어 주었다
나의 상담 내용을 이해해 주었다
외국어에 대응하고 있었다
기타
특별히 없다 (n=145)
나의 불안이나 고민 등을 친절하게 들어 주었다
21.9% 78.1%
알고 있다 모른다7.7%92.3%
알고 있다 모른다9.2%90.8%
알고 있다 모른다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의견, 요망 등 1언어, 인종차별 등-
언어에 대하여(2,783건)
○しろまる 일본어 학습 지원에 대하여
・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인이 최신 어학강좌(그냥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효과가 증명된 교육법을 바탕으로 한 것)을 쉽게 적당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에요.
일본어는 아주 복잡한 언어이며, 언어 없이는 일본에 익숙해지는 것은 불가능해요. 또 어린 아이를 가진 어머니가 그런 어학강좌에 참가할 수 있게 해주세 요!(40대 여성)
・ 지금 제가 사는 지역의 일본어 교실은 문법의 교과서나 초등학교 국어 교재를 쓰고 있는데 주부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도 원해요. 예를 들어 요리나 일용품에 관한 단어
등이에요.(40대 여성)
・ 지방의 말투를 더 가르치는 곳이 있었으면 해요. 지방에 가면 말을 못 알아들어요.(50대 남성)
○しろまる 다언어 대응에 대하여
・ 병원이나 지방 자치체 관공서에는 다언어 통역이 필요해요.(20대 남성)
・ 각지에 언어 통역자 제공.(40대 여성)
・ 역, 시청에는 여러 나라 언어로 된 안내도를 붙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일본어 밑에 영어가 적힌 것이 많은데 모든 사람이 영어를 읽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다른 언어도 안내도나 표식에
쓰는 게 좋을 것 같아.(20대 여성)
・ 관공서의 서류 작업은 일본어 외의 다른 언어에도 대응했으면 좋겠다. 다언어 대응이 가능한 스탭, 특히 간호사와 병원 접수처 직원을 늘려주셨으면 좋겠다(많은 의사 는 이미 영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 공적인 설명이나 전달을 복수 언어로 해주셨으면 좋겠다.(50대 여성)
○しろまる 쉬운 일본어에 대하여
・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일본어 강좌와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쉬운 일본어’ 강좌를 지역에서 더 많이 무료로 제공할 것.(30대 남성) 등
인종차별, 기회평등, 개인존중에 대하여(2,588건)
・ 저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일본에서 자랐는데 초등학생 때 왕따를 겪었어요. 제 지인인 파키스탄 사람들은 거의 다 왕따를 겪었어요. 일본은 헤어스타일, 복장 등 규칙이
엄격해서 모두 같은 생김새가 돼요. 그래서 외국인이 있음으로 해서,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왕따를 받기 쉬워져요. 일본에서는 아직 다양성이 알려져 있지
않 아 더 많은 인종의 사람이 살기 쉽게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많아요. 저는 이슬람교도인데 아르바이트에 지원했을 때도 히잡을 쓰고 싶다고 했더니 히잡을
쓰지 않으 면 채용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여기는 일본이라서’라는 말을 들었을 때 놀랐어요. 외국인의 종교나 문화를 더 이해할 수 있는 행사나 교육을
실시해주셨으면 해요. 부탁합니다.(20대 여성)
・ 근년에 와서 일본은 이전보다 더 외국인에게 친절한 환경이 됐어요. 하지만 계약 관련 절차는 아주 힘들어요. 특히 외국인 신분으로는 ‘신분보증인’이 될 수 없어요. 찾
아야 하는데 해외에 사는 가족도 도움을 줄 수가 없어요. 그 결과 순조롭게 취직할 수 없었거나 마음에 든 방에 살 수 없었던 경험이 있어요. 생활면에서는 차별을
받았다 기 보다는 일본인의 일부는 무서워해요. 일본인의 일부는 외국인과 어떻게 접촉하면 좋은지 몰라 일본어가 아닌 언어를 들으면 저항감을 느껴요. 그래서
교류회를 열면 서로의 이해를 증진시켜 존중할 수 있게 되니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30대 여성)
・ 차별 없는 지원, 대책이 어릴 때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해요.(50대 여성)
・ 외국인은 다 같은 게 아닙니다. 같은 나라에서 왔다 해서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입니다. 다 똑같이 취급하는 건 불괘합니다.(30대 여성)
・ 일본은 선진국에 비해 다양성에 대한 이해나 존중의 자세가 낮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외국인은 금지라는 방침을 가진 일부 인터넷 은행, 신용
카드 회사, 부동산 보유자가 있고 생활 속에서 경험했어요. 또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에서도 제가 입주한 직후 ‘일본어를 말할 수 없는 외국인 거주자는 커뮤니티
활동에 참 가할 수 없다’는 차별적인 규칙이 만들어져 공표된 적도 있어요. 저는 도쿄 중심부의 평균단가보다 비싼 아파트에 사는데 그래도 일본 사회의 차별의식은
뿌리깊다고 느꼈 어요.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살면서 가장 부당하다고 느낀 점은 코로나19 재난 기간 외국인은 재류 자격을 불문하고 입국이 금지된 기간이 있었고
주변에서 결혼을 하지 못 했거나 입국을 포기한 사람이 있었어요. 입국 제한이 없는 일본인과 비교해서 완전한 차별정책이라고 생각했어요.(30대 여성) 등15■しかく 본 조사는 ‘외국인이 일본에서 더 좋은 생활을 보내기 위해 어떤 지원이나 대책, 제도가 필요한가’ 에 대하여 ‘언어’, ‘일’, ‘정보 제공’ 등의
선택지에서 항목을 선택(복수 선택 가능)한 후 자유 기술로 대답하는 질문을 설정했다. 분야에 따른 의견, 요망은 다음과 같다.(다음의 각 분야
옆에 있는 건수는 해당하는 항목을 선택한 수이다. 자유 기술 내용은 ‘특별히 없다’, ‘잘 부탁합니다’ 등을 제외한 3,620건에서 일부 발췌했다.
원칙적으로 원문 그대로 기재했으나 명백한 오탈자 등은 수정한 경우도 있다. 또 일본어 이외의 언어로 대답한 경우 일본어로 번역했다.)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의견, 요망 등 2일, 정보제공, 재류 자격-
정보 제공에 대하여(1,899건)
○しろまる 정보 내용에 대하여
・ 재해, 육아 등의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정보지나 보험 가입, 세금, 연금 등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요.(40대 남성)
・ 외국인 대상 구인 정보와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에 대해 검색하기 쉬운 사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20대 남성)
・ 쓰레기 배출일처럼 이웃 주민들의 규칙에 관한 조그만한 정보라도 필요해요. 이 문제에 대해 듣는 일이 많아서요.(40대 여성)
・ 자폐증과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해요.(30대 여성)
○しろまる 정보 전달 방밥에 대하여
・ 어학원이나 외국인을 고용하는 기업, 단체는 각종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줬으면 좋겠어요. 외국인은 정책이나 제도를 이해하지 못하면 질문을 할 수도 없기 때문이
에요.(20대 여성)
・ 처음 일본에 오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니까 상담 창구가 가까운 곳에 있어도 애초에 어떤 상담을 하면 좋은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본 설문에 기재된
고민 거리처럼 본보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은 핸드북 같은 것을 제작해서 일본에 입국하기 전에 배포하면 좋을 것 같아요.(30대 남성)
・ SNS를 이용해서 일본에 사는 외국인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줬으면 해요.(60대 여성)
・ 입국 후 수개월 동안은 적절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지 않으면 절차 방법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20대 남성) 등
일에 대하여(2,806건)
○しろまる 취업 지원에 대하여
・ 유학생에 대한 더 충실한 취업 지원을 원한다.(20대 남성)
・ 일 소개와 비자 취득 면에서의 지원을 강화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 제공과 1대1 지도를 원합니다.(20대 남성)
・ 일본어를 잘하는 외국인이나(모국어 외에) 하나 이상의 다른 언어를 쓸 수 있는 외국인이 안정된 일을 찾기 위한 정보를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외국인 중에는 어학력이
무용지물이 된 사람이 많아요.(40대 여성)
○しろまる 취업자 지원에 대하여
・ 현상황에서 중소기업에 취직한 외국인은 그다지 지원을 받고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지원기구가 중소기업의 외국적 취업자의 현상황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해줬으 면 좋겠어요. 중소기업의 외국적 취업자가 고민하는 언어문제, 인간관계문제, 일본 사회에서 생활하기 위한 사회 상식 등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마련하면 일본 사회에 적응하기 쉬워질 것 같아요.(50대 남성)
・ 일본인과 같은 생활 습관, 매너, 배려 등을 지니고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해 학교 뿐만 아니라 직장 등에서도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수업을 하는 의무를 부과했으면
해요. 그렇게 해야 외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일본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고 더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20대 여성)
○しろまる 자격에 대하여
・ 여러 나라에서 취득한 일 관련 자격 등이 일본 사회에서도 공인되도록 실습 또는 자격 인정 제도가 만들어지면 더 빨리 안정된 일자리를 얻어 일본 사회에 적응하게
돼요.(50대 남성) 등
재류 자격에 대하여(2,079건)
○しろまる 영주 허가에 대하여
・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영주 비자 신청 제도를 완화하는 것.(30대 여성)
○しろまる 친족 체류에 대하여
・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 어머니라서 아이를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친족 방문 비자의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해요(40대 여성)
○しろまる 재류 자격에 관한 절차에 대하여
・ 재류 자격 신청에 시간이 너무 걸린다(60대 여성)
・ 재류 자격 조건이나 제도는 이전과 비교해서 완환됐다고 느끼지만 신청에 대한 다방면적인 지원은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40대 여성) 등16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의견, 요망 등 3교육, 주택, 교류-
주택에 대하여(1,685건)
・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곤란한 일이나 불안을 느낀 일은 거짓말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거의 없어요. 아마 상냥한 분들과 만날 수 있던 덕분이죠. 다만 집을 빌릴 때
정 말로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 적이 있어요. 연대보증인문제였거나 외국인이라서 터무니없는 요구를 받았거나 여러 가지 힘들었어요. 그래서 외국인이 집을 빌릴
때는 NPO 법인이든 행정이든 뭔가 사이에 완충재 역할을 하는 것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50대 여성)
・ 애초에 처음부터 일본에서 집구하기나 은행 계좌 신청은 아주 어렵고 조국에서라면 돈을 제대로 내면 해결할 수 있는 것인데, 일본에서는 전화번호나 은행 계좌가
없으 면 임대할 수 없다거나 먼저 은행 계좌를 신청하고 싶어도 주소가 없으면 할 수 없다거나 비거주자라서 심사기간이 2개월 걸린다거나 해서 결국 다 얽혀 양쪽
모두 난항 상태이며, 처음으로 일본에 온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한 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개선해주셨으면 해요.(30대 여성)
・ 제가 지금까지 가장 고생한 것은 방을 구하는 것이에요. 일본은 보증금과 사례금, 보증회사의 비용도 있고 외국인에게는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부분이 많았고
실제로 찾았을 때도 외국인불가라는 임대 물건이 많아 꽤 고생했어요. 외국인의 주택 구하기에 대한 지식강좌, 지원 등이 있으면 일본은 더 살기 좋아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몇 번이나 생각했어요.(20대 여성) 등
교육에 대하여(1,665건)
○しろまる 교육 내용에 대하여
・ 외국인 자녀는 학교에서의 입장이 약해요. 담임 선생님들이 되도록 외국인 자녀에게 주의를 기울여주시면 좋겠어요. 특히 초중학교에서는 말이죠.(50대 남성)
・ 외국인이 일본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본인이 외국에 대해 알려고 하는 교육 시스템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20대 여성)
○しろまる 학교 등의 절차 등에 대하여
・ 자녀의 시구정촌, 학교 관계의 신청에 불편함을 느꼈다.(50대 남성)
・ 보육원과 유치원, 학교의 신청 방법이나 규칙도 알고 싶어요. 나라에 따라 문화가 달라서 저에게는 상식적인 것이라도 일본에서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는데, 지금
아이 가 있어서 교육적인 면에서 많이 걱정돼요.(30대 여성)
・ 나라의 교육 방식, 보호자, 학교와의 관계(PTA 등) 등의 차이를 알기 쉽게 하는 게 좋다.(30대 여성)
・ 외국적 자녀의 교육에 대해 적절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아직 생기지 않은 것 같아요.(40대 여성) 등
교류에 대하여(1,425건)
○しろまる 일본인과 외국인의 교류에 대하여
・ 반상회나 지역에도 외국인 다언어 교류 상담회를 설치해줬으면 해요. 각국의 문화제를 개최하는 데에 있어 외국인과 일본인의 해외 문화나 상황, 습관 등에 대한
상호이 해, 상호존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30대 여성)
・ 반상회나 이웃집, 집 주변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장소를 많이(만들어줬으면 좋겠다).(70대 여성)
・ 이런 설문조사를 일본인들에게도 실시해줬으면 해요. 우리 의견으로는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공생사회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를 알고 그것을 토대로 각 지역에 맞는 문화를 아는 행사나 교실을 실시하도록 촉구해줬으면 해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이런 설문조사를 실시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우 리 외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 사람의 의견도 피드백해서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20대 여성)
・ 고령의 일본인 또는 지역의 일본인 주민들이 외국인과 하나가 돼서 교류하기 위한 축제, 지역의 행사, 취미 및 예술 관련 행사처럼 나라 또는 지역사회의 행사. 어쩌면
‘국제의 날’ 또는 ‘세계 속 일본의 날’이라는 공휴일을 만드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다.(30대 여성)
○しろまる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의 교류에 대하여
・ 현재 육아가 더 큰 문제입니다. 아이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일본의 문화와 말을 받아들이고 접하고 있습니다. 여러 문제로 자주 귀국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본에 사는 아
이들을 모아서 각종 행사에 참가할 수 있거나 만남, 교류를 많이 할 수 있거나 하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어요.(20대 여성)
・ 같은 현, 시 또는 구역에 사는 대만 사람들끼리 서로 알게 되는 경로가 있으면 좋겠다. 주변에 같은 나라 출신의 지인이나 친구가 있으면 외국인에게 있어서도 쉽게
공명 할 수 있고 위안을 받을 수 있다. 생활권이 달라 매일 회사와 주택을 왔다갔다 하는 것만으로는 같은 구역에 대만 사람이 사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조직이나 파티를 통해 서로 알게 되면 정말로 좋겠다. 대도시에 살고 있는 게 아니라서 대만 사람을 만나는 기회가 정말로 적다.(20대 여성) 등17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의견, 요망 등 4상담, 의료, 세금, 연금-
의료에 대하여(1,704건)
・ 병이나 부상을 입었을 때 믿음직한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에요.(30대 여성)
・ 말이 서투르고 일본 의료 시스템에 대해서도 몰라서 바른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외국인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50대 여성)
・ 의료기관에서 초진을 받을 때 필요한 문진표의 작성법을 모르겠다.(40대 여성)
・ 병에 걸렸을 때 일본어로 증상을 설명하는 것은 아주 어려워요. 병원에 외국어를 이해할 수 있는 의사 선생님이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30대 남성) 등18상담에 대하여(1,346건)
・ 일본에 온지 곧 10년째인데, 지금까지 여러 가지 있었지만 그냥 넘어왔어요. 최근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법률 상담이 적다고 느껴요.(30대 남성)
・ 정신적인 면에 대해 믿을 수 있고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곳을 제공했으면 좋겠어요.(40대 여성)
・ 조언을 구할 때 어디에 가면 좋은지 알고 있으면 더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웹 사이트는 일반적으로 일본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니까 그다지 알기 쉽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사례가 각각 다르니까 어딘가 특정한 곳에서 누군가에게 상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50대 여성)
・ SNS, 24시간 자동 상담 툴 등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보급해줬으면 해요.(30대 남성)
・ 취업, 임금, 대우에 관한 상담이나 영주 및 귀화 정보에 관한 상담의 기회를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일본인과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장소나 일본에서의 생활, 병원에서 진
찰 받기, 고령자 간병에 관해 상담할 수 있는 장소를 더 설치해줬으면 좋겠어요. 일본인처럼 생활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길 바라요.(30대 여성) 등
세금에 대하여(1,846건)
・ 확정 신고 방법에 대한 정보 제공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20대 여성)
・ 연말 정산과 확정 신고에 사용하는 납세 신고 용지의 영문판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50대 남성) 등
연금에 대하여(1,673건)
○しろまる 정보에 대하여
・ 일본에 오는 외국인에게 규칙이나 매너를 가르치는 것 외에 사회복지의 구조나 제도(국민연금, 후생연금 등)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간호를 공부하고 있어
겨우 여러 가지 이해하게 되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생활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냥 창구를 증설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 분들의
임파워먼트가 필요하다.(20대 여성)
・ 일본인과 교류하는 기회가 적어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적어요. 의료, 연금, 세금에 대해 어디서 공부할 수 있는지 몰라요. 모두 다 나라에
맡킨 상태예요.(40대 여성)
・ 세금, 연금, 청구서 등 일본에서는 많은 중요사항이 종이로, 그리고 일본어만으로 처리됩니다. 일본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은 그런 사항에 스스로 대처하는 것이 어
려워집니다. 왜냐하면 종이로는 번역기기를 쓰기 불편하고 실수를 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런 시스템을 온라인화해서 외국어 번역 기능을 도입하거나 종이로 된
서류를 외국어로도 우편으로 보낼 수 있게 하면 외국인은 많이 편해질 것입니다. 일본어로 된 서류나 일본 생활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들은 GaijinPot 등의 웹 사이트를
장시간 보 고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 연금 수첩입니다. 대단히 중요한 서류인 연금 수첩에는 난해한 일본어가 사용되고 있고 기술의 도움을 받아도 번역하기가 어려운
문장이 쓰여 있습니다. 연금 수첩을 발행할 때 수첩의 의미, 읽는 법, 사용법, 잃어버렸을 때 대처법 등이 외국어로 설명된 커버를 같이 배포하는 것은 어떨까요?
일본어를 잘 못하는 사 람들은 수첩에 그 커버를 씌우면 수첩을 볼 때마다 그것을 참조할 수 있을 겁니다.(20대 남성)
○しろまる 제도에 대하여
・ 급여에 대해 외국인과 일본인 사이에 많이 큰 격차가 있어 정부가 검토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연금 납부에 대해, 계약을 마쳐 귀국하는데 납부한 연금을 다 받을 수
없 는 사람을 위해 제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어요(예를 들어 9년간 연금을 납부하고 귀국하는 경우 5년분밖에 받을 수 없어요). 일본에서 외국인이 더 안심하고
공부하고 생 활하고 일할 수 있게 그들의 고향처럼 모두가 더 일본 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국가기관이나 정부의 원조와 관심을 받기를 바랍니다.(30대 남성) 등
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의견, 요망 등 5정치참여, 보험, 은행계좌 등, 재해-
보험에 대하여(1,379건)
・ 제가 2006년에 처음으로 일본에 왔을 때 영어 지원이 많이 적어 살기가 힘들었어요. 지금은 변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직 연금제도, 재산 양도, 세금, 보험 등에
대해 이해하기가 어렵고 아직 모르는 것이 있어요.(40대 여성)
・ 보험이나 연금 등 제도에 대해 잘 모르겠다. 사람에 따라서는 어쩔 수 없이 귀국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귀국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 생활과
관련 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통해 쉽게 문의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지금은 거의 다 전화나 창구에 직접 가지 않으면 안 된다.(30대 남성)
・ 시청이나 시설에서 운영하는 일본어 교실은 아는데 일하는 사람에게는 타이밍 잡기가 어렵고 장소도 이용하기 어려운 곳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한자를 읽을 수
없어 생명보험 가입이나 그에 대한 이해가 어려워요.(40대 남성) 등
정치 참여에 대하여(799건)
・ 일본에 일정 기간(예를 들어 체류 20년)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선거권을 줄 것.(30대 남성)
・ 언어 지원, 정보 제공, 상담 등을 통해 외국인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보다 더 일본 사회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차별을 없애고 외국인이 일본에서 취직하고 생활할 수
있 게 평등한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정책 제정에는 외국인 스스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어 외국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도 불가결합니다.(20대 여성) 등
은행계좌, 신용카드, 융자에 대하여(1,489건)
○しろまる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것에 대하여
・ 방일 후 반년 동안은 일본의 전화번호나 은행 계좌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것이 많이 불편해요. 더 개선되도록 힘써주세요.(20대 남성)
・ 서류상으로는 영주자이며 평균보다 높은 수입을 받고 일하는 자로서 저는 대출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부동산에 3,000만엔을 투자했을 때조차도 은행은 제가 일본
에 머물지 모른다고 몇 번이나 저에게 말하고 저는 거부당했습니다. 장기간 정착하고 싶은 외국인에게 있어 은행은 큰 문제입니다.(40대 남성)
・ 어느 나라든 외국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언어 학습이라고 생각해요. 언어를 파악함으로써 사람과 순조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되고 생활이 풍부해질 거예요.
일본은 다른 나라보도 아주 포용력이 큰 나라이며, 외국인에게는 살기 좋다고 항상 느끼지만 주택, 일, 은행 계좌, 신용카드 등 생활에 관한 면에서는 신용 부족, 재류
자격 등 외국인에 대한 제한이 많다고 생각해요.(20대 여성)
○しろまる 서비스를 받을 때 곤란한 일에 대하여
・ 일본에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주민등록, 계좌 개설, 면허증 신청 등)를 밟을 때 성명을 입력할 수 없어 매번 고생한다. 일본 성명은 ‘성’과 ‘이름’으로 나눠져 있고
또 문자수가 짧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외국에는 ‘성’이 없고 ‘미들네임’이 있는 등, 성명이 일본과 같은 성명 형식이라고는 할 수 없다. 관공서,
민간회사에 따라서도 ‘성’이 없다, ‘이름이 길어 공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표시할 수 없게 된다’고 저에 대한 대응은 다양하며, 각 서류의 이름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일본인이라면 관 공서마다 이름이 다르다, 계좌 등이 여권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등의 일은 없을 것이다. 본인 확인의 관점에서도 외국인에게도 대응한 성명 등록을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 겠다.(30대 남성) 등
재해에 대하여(893건)
・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언어 능력, 그 중에서도 남(특히 일본인)과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언어 능력은 필수. 덧붙여 일본은 비교적으로 자연재해가 많으니까 보
험과 재해에 관한 지식도 중요하다.(20대 남성)
・ 재해 정보 등의 발표는 인터넷 앱(Yahoo 방재 속도 등)과 연결해서 정보가 잘 전달되도록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자치체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다르지만 나라가
전달 하면 더 실현될 거라고 생각해요.(20대 여성)
・ 재해가 많은 나라라서 대책이나 준비 등(을 알고 싶다).(50대 여성)
・ 일본에 2년 사는 제 의견은 일본 정부가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큰 재해가 발생했을 때는 주의를 촉구해줘요. 일본인에 관해서는 모두 상냥하게 대
해줘요. 또 직장에서도 아무 문제 없고 모두 서로 돕고 있어요.(20대 여성) 등192022년도 재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 조사-의견, 요망 등 6육아, 사망, 기타-
육아에 대하여(1,418건)
○しろまる 학교 등에 관한 정보 제공에 대하여
・ 자녀 진학은 사실 모색 중이며, 경험이 있는 가까운 친구에게 상담할 수밖에 없어요. 2살 어린이, 유치원생, 초5, 중2, 고2 자녀의 보호자에게는 일본에서의 입원, 초중
학교 입학 전 관계절차나 필요한 준비 등에 대해 중국어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해줬으면 좋겠어요.(40대 여성)
・ 외국인 어머니는 학교에서 자녀들에게 무엇이 일어났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모르거나 하면 취약한 입장에 놓이게 돼요. 당연한 것이지만 부모가 육아에 주체성을
느끼지 못하면 외국인이 일본에 머무르고 싶지 않다고 느끼는 원인이 돼요.(40대 남성)
○しろまる 육아에 관한 곤란한 것에 대하여
・ 더 육아하기 쉽게 출산이나 학교 등에서 공부할 때 드는 비용을 저렴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30대 여성)
・ 때때로 돌봐주는 조부모가 없어서 외국인이 일본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어려워요. 그래서 외국인에게는 유치원, 보육소에 신청하는 기회를 더 줬으면 해요.(30대 여
성) 등
사망(묘 확보 등)에 대하여(736건)
・ 장기 체류하는 재류 외국인은 모국에 귀국하지 않는 이상 일본에서 최후를 맞이하는데 일본의 장례식이나 묘의 시스템에 관한 정보가 적다고 느껴요.(30대 여성)
・ 일본에서 생활하는 이슬람교도로서 이슬람교 매장 서비스가 정말로 필요합니다.(50대 남성)
・ 일본에 오래 살지만 가족의 일원이 세상을 떠났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몰라요! 또(그때 드는 비용도) 아주 비싸다고 생각해요. 죽음을 맞이할 때가 왔을 때 걱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지불할 수 있는 보험이 있는지도 몰라요! 우리는 자기 나라에 있는 게 아니라서 여기 일본에서 사람이 죽을 때 많이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이 건에
대 해 더 정보를 갖고 싶어요! 여기에 정착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걱정돼서 특히 지금 일본은 어려운 국면에 체해 있어 저금을 거의 할 수가 없어요. 죽는 데 돈이
필요하다면 그때 어디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면 좋은 거죠? 우리 외국인에게 있어 그것이 가장 큰 불안이에요!(40대 여성) 등
기타(489건)
○しろまる 고독, 고립에 대하여
・ 외국인으로서 일본에 있으면 같은 국적 사람이 적어서 문화 차이를 느끼거나 고독감을 느낄 때가 많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을 도와줄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한
다.(10대 여성)
・ 말벗을 갖고 싶다.(60대 여성)
・ 일본에 산지 13년이 돼요. 일본 문화, 살기 좋은 부분, 안전성, 일본 음식을 아주 좋아해요. 일본어도 문제없고 일본인과 그냥 이야기할 수 있어요. 말하고 싶은 것을 말
할 수 있고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어요. 주변 사람들은 모두 친절해요. 그래도 고독함을 느낄 때가 자주 있어요. 일본인은 아무리 친해져도 진정한 의미에서
받아들여주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녀는 외국인이다’는 의식이 강하게 남아 있다고 생각해요. 즉 ‘외국인이라서 일본인에 대해 100%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는 의식을
느껴요. 정서적인 말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생각이 머리에 뿌리 박혀 있으니까 일본은 언제까지나 외국인에게 있어 살기 좋지 않은 나라가 돼 버려요. 일본은
이민국으로서 가장 피 해야 할 나라로 알려져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일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지 않으면 오래 있을 수 없어요.(40대 여성)
○しろまる 종교에 대하여
・ 이슬람교도는 돼지 유래 성분을 먹거나 쓰거나 해서는 안 되니까 음식이나 샴푸, 바디 워시 등에 돼지 유래 성분이 들어 있을 때 패키지에 명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
다. 예를 들어 빵 유화제나 마가린, 샴푸나 바디 워시의 글리세린, 화장품(스킨케어)의 콜라겐 등입니다. 돼지 유래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쉽게 피할 수
있어 서 많이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제조사에 문의하지 않으면 여러 상품에 들어 있는 유화제나 마가린, 글리세린, 콜라겐 등이 돼지 유래인지 알 수 없어서 많은
이슬람교도는 일본에서 뭔가(음식, 음료, 샴푸, 바디 워시, 스킨케어 등)를 살 때 사도 괜찮은지 항상 불안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이슬람교도가 마음을 놓고 여러
상품을 살 수 있게 돼 지 유래 성분이 들어 있을 때는 패키지에 명기해주시면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30대 여성) 등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