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오해란 상대방이 자기의 뜻이나 말을 잘못 알아듣거나, 또는 그로 인한 반응 등을 포함하는 단어이다.
오해의 다른 뜻[편집 ]
"여러분! 이거 다아 거짓말인거 아시죠?"
- — 이쥐명박이 자기가 한 연설의 실체를 밝히는 소리
- 이 부분의 본문은 한반도 대운하 입니다.
오해는 위에 명시된 뜻으로도 쓰이지만 최근 언어학자와 지리학자들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오해(汚海)는 대한민국의 북쪽 어딘가에 존재하는 바다의 이름이다. 대한민국은 본디 3면이 바다였으나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원도 인근 지괴가 붕괴되면서 금강산의 높이가 30m 가량 낮아지는 등, 지반 침하와 침수가 계속되었다. 이로서 대한민국은 북쪽에도 바다를 가지게 되었으나 김정일 장군님의 시찰 후 물이 시화호만큼 더러워져서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다. 결국 강원도 의회에서 이 바다 이름을 汚海, 즉 더러운 바다라고 정함으로써 이 바다의 이름은 오해가 되었다.
...는 훼이크고 이명박 가카께서 만드신 말이다! 우리나라는 4면이 바다다! 부정하면 좌익☆빨갱이☆매국노! 절대 가카 고향이 오사카라서 그런 게 아냐! 부정하면 좌빨!
라고 새누리당의 20년 추종자는 지껄인다.
오해 개발[편집 ]
오해와 접하게 된 강원도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화천군, 철원군 지역을 이명박 가카께서 시찰하면서, 그는 크게 영감을 얻었다. 접어두었던 한반도 대운하 계획을 실행한다는 원대한 포부가 다시금 떠오른 것이다.
당초 기획한 경인 운하, 한반도 대운하, 호남 운하 외에, 그는 강원 운하를 새로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강원 운하는 팔당호에서 한반도 대운하와 나뉘어져 북한강을 따라 금강산을 무너뜨리고 오해로 이어지는 루트를 하고 있었다. 마침내 이명박은 수로에 방해가 되는 소양강 댐과 평화의 댐 등을 모두 무너뜨림으로써 가카의 위대한 힘을 보여 주었을지도 모른다! (휘모리)
결론[편집 ]
대한민국은 서해(황해), 남해, 동해, 오해의 바다를 낀 섬나라이다. 물론 사실상 섬나라이며, 북한은 상식이란 게 통하질 않는다.
이건 음모입니다! 음해입니다! 오해입니다! 저를 공격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절 도와주십시오! 증거가 없으면 사기꾼의 단골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