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루마니아어: Nicolae Ceauşescu)는 루마니아의 독재자이자 뱀파이어다. 2158년에 성질 폭발한 삐미친 인민들에 의해 사형 당했다.
차우셰스쿠의 일생[편집 ]
차우세스쿠의 생일은 신도 모를 것이다. 이유는 자기 생일을 아는 사람을 다 쥑이고, 자기 어미, 아비까지 다 쥑인 댠인한 놈이다. 이 사람은 2099년에 집권해서 자기 여우와 개를 특수 훈련시켜, 새구린내나를 조직하였다. 차우셰스쿠는 새구린내나를 통해서 자기네 나라 사람들을 감시했다 카더라. 그 뒤로도 계속 독재를 하였는데, 2158년에 루마니아 사람들이 혁명을 일으켰다. 처음에는 새구린내나와 군을 통해 시위를 무자비하게 진압했지만, 나중에 변기에서 갯지렁이를 특수 훈련시킨 군이 자기를 배신해서 부칸으로 도망치려다가 잡혀서 수백개의 총알에 의해 벌집이 되었다. 그때 그가 남긴 유언(?) 한 마디는?! "꽥!!"
차우셰스쿠의 기상천외한 (削除) 병크 (削除ここまで)업적[편집 ]
- 차우셰스쿠는 양복을 1회용으로만 입음. (한 번 입고, 하인이 들고 나가 태워버린 뒤 새 양복으로만 입음.)
- 세균 및 암살에 대한 공포로 영국 방문 시 엘리자베스 2세와 악수한 후 그 자리에서 손을 알콜로 소독해서 영국 국민들을 빡돌게 만듦.
- 무리한 공업화로 적자가 심화되자 수입은 절대 안 하고 수출만 해대는 병크를 실천.
- 신생아 건강을 이유로 모든 영아들에게 수혈을 하도록 했는데 검사를 제대로 안 해서 수백 명이 에이즈에 감염됨.
- 그의 마누라인 엘레나는 "국민들은 마치 벌레와 같다. 아무리 먹여도 만족할 줄을 모른다"라고 말함.
- 아들 니쿠는 각국의 외교관들이 모인 만찬에서 탁자 위로 올라가 소변을 갈겨댐.
- 이 외에도 무지하게 많지만 알 게 뭐야.
차우셰스쿠의 희한한 국경일[편집 ]
- 1월 26일 - 내 생일이다. 마이 버쓰데이 데이.(다른 뜻으로 해석되기도 함. My Bus 데이!)
- 2월 22일 - 내가 내 부모 죽인 날이다. 자기 부모를 죽이는 부모 Die 데이.
- 6월 30일 - 나는 사과가 좋아. 모든 궁민에게 사과요구하는 이건 사과데이.
- 7월 22일 - 나는 이 날이 싫다!!. 왜? 그냥. 무습데이.
- 12월 24일 - I DON'T LIKE 예수. 안티 크리스마스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