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줌후리야 미스루 알 아라비야
두껍아 헌집트 줄께, 새집트 다오~♪
"아니 이런 삐썅것을 봤나"
"아니 이런 삐썅것을 봤나"
"아니 이런 삐썅것을 봤나"
"피라미드는 너무 다단계 입니다 그냥 문화재로 보존해버립시다!"
"국민들이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집트는 제가 지배합니다!"
"ANG!"
- — 빌리 헤링턴, 이집트의 시체들을 보고
이집트는 애굽 혹은 알 미스르라고도 하는데, 너 책 봐서 알겠지만 왠지 서남아시아에 속해 있을 것 같지? 삐병신. 아프리카에 속해 있지롱. 몰랐지? 수도는 카이로가 아니라 알 까히라야. 아무튼 이집트가 있는 곳엔 나일 강이라고 해서 겁나 큰 강이 하나 흐르는데 여기에 4대 문명 중 하나가 발생했어. ᄋᄏ?
지리[편집 ]
이집트에는 나일 강이 흐르고 있는데 이 강이 없으면 이집트인들은 굶어죽는다고 한다. 한 마디로 옛날 고왕조들이 존재했을 때부터 모든 농업은 이 나일 강에 의지해왔고, 현재도 나일 강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크다. 이집트의 인구 밀도 지도를 보면 이 나일 강 근처 외에는 정말 아무도 살지 않는다. 그것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흠좀무라고 외친다.
한편 최근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아스완 댐이라는 건설을 추진했는데 수단방법 가리지 않아서 수단과 전쟁이 날 뻔했다. 하지만 그 후로 나일 강의 유량이 줄어들어 더 이상 자연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역사[편집 ]
고대에는
-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다. 하지만 또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고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쌓았다.
현대의 이집트는 아랍화가 급속하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혹자는 고대의 이집트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아니 관계가 없어서 피라미드를 다단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할 뿐이다. 덕분에 이집트 전역에 대량의 사기꾼들을 만들어 전 세계에 퍼뜨리고 있다고 한다. (削除) 이런 ᄲ것들! (削除ここまで)
그래서 이전의 파라오들은 국민들의 시위로 인하여 퇴출당했다.
문화재[편집 ]
이집트는 땅을 팠다 하면 문화재가 나오기 때문에, 수많은 도굴꾼들의 표적이 되어 있기도 하다. 한편 부패한 이집트의 경찰들은 도굴꾼이 문화재를 파는 것을 그냥 눈감아 주기도 한다. 과거 이집트에는 문화재가 이것보다 더 많았을 것으로 추정되나, 여러 나라의 식민 지배를 거치고 경제 붕괴로 인한 도굴꾼의 범람으로 참 많이 털렸다고 한다. 아래는 한 때 이집트의 문화재였으나, 현재는 도굴당해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것들의 목록이다.
피라미드[편집 ]
피라미드를 쌓은 건 역대 수많은 파라오들이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기자 근처에 있는 세 개의 큰 피라미드인데, 큰 순서대로 쿠푸 왕, 카프라 왕, 멘카우라 왕의 피라미드이다. 이 세 피라미드의 배치는 오리온 자리의 삼태성의 배치와 들어맞아 신비함을 자아내고 있다고 한다. 이 피라미드들이 지어지고 나서, 후대 왕들도 베끼기 위해서 피라미드를 짓겠다고 했으나 피라미드 건축 중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국민들이 너무 많아서 이들을 보상해 준다고 국가 예산을 다 써서, 건축 계획은 전면 중단되었다.
일부 몰상식한 왕들은 기존의 피라미드에서 돌을 빼내서 새 피라미드를 준비하기도 했으나, 꼼수가 들켜서 대부분 폐위되고 사형당하였다.
미라[편집 ]
이집트에서 시체를 그냥 관에다 놓으려고 하는데 고대 이집트에 도굴꾼이었던 빌리 해링턴이 관을 파헤치고 따먹는 횡포를 부려셔, 결국 붕대로 칭칭 감기로 하였다. 그게 이집트에서 최근 유행 스타일로 발전해서 지금 이집트까지 전해지게 되었다.
스핑크스[편집 ]
사막에 잠자고 있던 사자의 신이 "아 답답해" 하고 지상으로 튀어오른 것이다. 때때로 피곤한 스핑크스는 지나가던 여행자들을 곯려 주기 위하여 퀴즈를 던지기도 한다. 알려진 바와는 다르게 스핑크스의 퀴즈는 매우 쉬워서 매번 스핑크스가 내기에서 져서, 그 때마다 여행자들이 돌을 던져서 스핑크스가 훼손되었다. 현재 이집트에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스핑크스 복원을 시도하고 있으나, 스핑크스 노동조합의 집단 반발로 인하여 무산되고 있다.
로제타석[편집 ]
프랑스에서 이집트를 식민지로 만들기 위하여 이집트에 쳐들어갔던 때, 프랑스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쓰이는 언어를 몰라서 한참 사막을 헤매다가 발견한 신비한 돌이다. 고대·중세·현대 이집트 알파벳의 글자와 발음이 쓰여 있었으나, 이를 해독하는 데 실패한 프랑스군은 격분하여 로제타석을 깨내 버렸다. 비록 로제타석은 이집트에 여러 개 있기 때문에 프랑스군이 깨 버렸다고 해서 고대 이집트 연구에 차질을 주주지는 않았다.
분명히 말하겠는데 로제타석과는 별개이다.
파피루스[편집 ]
현재 카이로에 개설된 파파이스를 표절한 음식점 이름이다.
중동 전쟁[편집 ]
말할 필요도 없다. 이스라엘한테 개판 치고 항복 ᄀᄀ. 결국 한때는 시나이 반도도 뺏겼다. 는 4차 중동전쟁에서는 우세를 불곰국의 힘을받아 우세를 점했다
파라오[편집 ]
예전 이집트는 피라미드를 빨리 짓는 것으로 파라오를 정했는데 다단계로 인하여 이집트 국민들에게 퇴출 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집트 디제이 실력으로 뽑혀서 나오기로 했는데 그게 바로 지금 현재의 파라오는 조성민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도 괴신관이 들어닥치면 파라오자리를 뺏길지 모른다! 얼마 전 괴신관이 진짜 쳐들어왔다고 한다. 그러나 왕비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는데, 눈깔괴물이라는 추측만 나돌아 다니고 있다. 그러나 알 게 뭐야.
문화[편집 ]
고대 이집트에서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집트 디제이가 유명하다. 피라미드 당선이 다단계로 밝혀지자, 파라오 당선기준을 이집트 디제이로 바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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