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정속에서 중요한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는 것이 저희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지만, 그에 못지 않게 개인적으로 많은 분들과 직접인사를 하고 교류를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들이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여러분들과 연구활동을 같이 진행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를 앞으로 더욱 충실히 하고자 하는 것이 과제 입니다만 저희 학교에서 유학중인 정희경씨를 중심으로 다른 유학생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번역작업을 할 것이며 일본과 세계의 정보를 발신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여러분들과 이 사업의 추진 담당자인 저희 학교의 교직원들에 대해서 [人]이라는 항목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작성하여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http://www.arsvi.com/w/index-k.htm
또 새롭게 갱신한 정보에 대해서는 http://www.arsvi.com/a/index-k.htm에
수시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메일 메거진을 주위 분들과 공유하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저희에게 연락해 주시기바랍니다. 한 이미 영어판 메일 메거진을 받고 계신 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 영문메거진은
http://www.arsvi.com/a/eme.htm에
있습니다.
영어판 메일메거진도 다른분에게 소개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등록 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한국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메일메거진은 정희경씨의 메일로 송신될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