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ᄋ. 부시
"부시 이 못된 놈, 네 허리를 고이 접어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 고깔에 감추어 줄까?"
"조지, 혹시 자네 문맹인가?"
- — 마이클 무어
조지 ᄋ. 부시(George Eung. Bush,1946 ~ )는 과거 쌀나라 대통령인 조지 ᄒ. ᄋ. 부시의 아들이자 아프리카의 부시맨족의 후손이라 한다. 그의 성인 ‘부시’는 여기서 유래한다고 한다. 그는 쌀나라와 미국을 추종하는 3개 국가(영국, 이스라엘, 왜국)을 통합하여 연합 제국을 세웠다. 그런데 실세는 직급 하수인들이 해 먹는다. 다음 대통령은 부시를 만든 공화당 소속 매케인이 도전했으나 민주당 소속 오바마한테 관광당하는 바람에 gg.
습관[편집 ]
그는 과자를 먹거나 투표 용지를 보면 체한다고 한다. 그래서 연합제국의 백악관에 과자 선물이나 플로리다주 부재자투표용지를 갖고 들어가는 것은 테러행위와 같이 간주된다고 한다.
장애[편집 ]
일단, 그가 사는 것 자체가 사회적인 장애를 일으키고, 그것은 범위가 너무 넓기에 국지적으로 생각하자면, 안면 장애, 수리 능력 장애, 언어 장애 등, 꼴에 대통령 한답시고 엘리트 조언자를 두고 정치할 뿐이다.
병력[편집 ]
알코올 중독 증세가 있었는데 지 입으로 없어졌다고 했다.
병"역"[편집 ]
그는 육군사관학교와 ROTC에 지원했는데 둘다 낙방했다. 그런데 아버지 빽으로 주방위군 장교로 군복무를 했으며 아버지빽으로 중대장이 되었다. 백괴스럽게도 조지 ᄋ. 부시가 제대하자 미국은 징병제를 폐지했다.
전과[편집 ]
그의 전과는 화려하다, 우선 그는 걸프전에 참전해서 이란 난민 여자 20명을 강간하고, 칼로 살해하는 잔인한 짓을 함에도, 부모님의 빽으로 벌금형에 처했고, 또 그의 교통 위반 딱지가 183장이 넘어도 벌금을 내지 않았다. 어느날 한번 여자 경관에게 걸리자, 성추행을 하였음에도 부모님의 빽으로 벌금형에 처한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다 (참조: 사실 부시는 여자 경관을 성추행한 것이 아니라 여자 경관에게 성추행당한 것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시는 장애로 인해 문제의 여자 경관이 자신을 교도소에서 다시 성추행해줄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성추행을 했다고 발언하였으며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던 (주)부모빽은 여자 경관에게 초대형 딜도를 선물하여 벌금형으로 사건을 종료할 수 있었다고 한다).
대통령이 되는 과정[편집 ]
그는 아버지빽으로 대통령 한번 나가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쌀국 븩셩들이 바보가 아닌지라 쌀쿡의 대부분의 연방에서는 조지 ᄋ.부시를 피해서 찍었다. 근데 조지 ᄋ. 부시가 당선됐다.
딴데서는 죄다 싹 쳐발렸는데 오하이오하나 이겼다고 우격다짐으로 대통령이 돼버렸다. 시바... 쌀국은 딴 주는 어떻거 되든 말든 알 게 뭐야. 쌀국의 대선은 다른 나라의 대선과는 달리 무조건 오하이오만 건지면 당선이다. 근데 왜 딴데서 죄 쳐발리고 하필 거기서 이기냐? 아오...
업적[편집 ]
- 그의 최고의 업적이라고 손 꼽히는 2008년 서부프라임 모가지 사태
- 중동 전쟁 (조지
(削除) 고 (削除ここまで)부시(削除) 고 (削除ここまで)는 테러와의 전쟁이라 칸다) - 최악의 대통령으로 뽑힘
- 같은 원숭이인 고이즈미에게 동질감을 느껴 왜국 야스쿠니 참배를 세계적으로 인정
- 유대인 폭력 지원
- 중동 친미정권 수립
- 테러로 싸잡아 학살
- 비밀리에 광우병 개발
- 연설하다가 이슬람 전사가 신발을 던졌지만 원숭이족의 호신술로 전부 피함
- 할리우드에서 개까임
- 부시까기 UCC의 전성기를 이룩함
- 부하들한테 허수아비처럼 휘둘림
- 유대인들의 로비에 허수아비처럼 휘둘림
- 이라크를 조지고 부시고 개발살냄.
- 빈 라덴 암살미수
- 9.11 을 조작해냄.
- 이름 그대로 조지고 부시는 걸 잘함.
보수한테도 까이는 부시[편집 ]
부시가 이명박보다 못하다는 사실은, 이명박은 보수가 편을 들어 주지만, 부시는 보수한테도 욕을 얻어 먹는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1] . 이런 면에서는 미국이 선진국이라는 의미를 갖기도 한다.
주석[편집 ]
- ↑ 실패한 美대통령의 고집 동아일보, 2009년 1월 6일, 프랭크 리치
미국의 대통령 | |
|---|---|
| 1대~10대 | 조지 워싱턴 · 존 애덤스 · 토머스 제퍼슨 · 제임스 매디슨 · 제임스 먼로 · ↑ 존 애덤스의 아들존 퀸시 애덤스 ? · 앤드루 잭슨 · 마틴 밴 뷰런 · 윌리엄 해리슨1 · 존 타일러2 |
| 11대~20대 | 제임스 포크 · 재커리 테일러1 · 밀러드 필모어2 · 프랭클린 피어스 · 제임스 뷰캐넌 · 에이브러햄 링컨3 · 앤드루 존슨2 · 율리시스 그랜트 · 러더퍼드 헤이스 · 제임스 가필드3 |
| 21대~30대 | 체스터 아서2 · 그로버 클리블랜드5 · 벤저민 해리슨 · 그로버 클리블랜드5 · 윌리엄 매킨리3 · 시어도어 루스벨트2 · 윌리엄 태프트 · 우드로 윌슨 · 워렌 하딩1 · 캘빈 쿨리지2 |
| 31대~40대 | 허버트 후버 · 프랭클린 루스벨트1 · 해리 트루먼2 ·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케네디3 · 린든 존슨 · 리처드 닉슨4· 제럴드 포드2 · 지미 카터 · 로널드 레이건 |
| 41대~50대 | 조지 H W 부시 · 빌 클린턴 · 조지 W 부시 · 버락 오바마 · 도널드 트럼프6 · 조 바이든 · 도널드 트럼프6 |
| 기타 | 엘모2 |
| 1:임기 중 병사 2:대통령직 승계(운이 좋은) 3:임기 중 암살 4:임기 중 사퇴 5:클리블랜드는 22대,24대 대통령 6:트럼프는 45대,47대 대통령 | |